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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민중과의 연대 4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2-10 07:26
조회
614

오늘 소개 문서들은 ICOR의 민중과의 연대의 4제의 문서들로 작금의 투쟁 민중들과의 연대를 표명한 문서들입니다. 이 중에는 이란의 봉기에 대한 문서도 포함해 TPI(투데당)와는 다른 의견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리고 이의 연대의 발표문에는 중국에서의 좌파 그것도 본래 중국의 변혁을 도래케 한 모/마오 주의 지식인들의 투옥 사실도 존재해 진정한 구출 및 주역화 대상이 누구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해 유 효파/류샤오보의 사망기의 CPGB(ML)의 문서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만 진정으로 기념 또는 추모해야 할 인사가 누구인지는 지난번의 기술한 소개문서와 이 문서를 모두 보시면서 판별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변혁의 발생지에서 이제 변혁을 기념하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인데 이는 지난 해 노서아/러시아 변혁에서도 유사하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만 노서아/러시아의 분위기를 고려하더라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전의 소개문서에서 역시 기술했던 것처럼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 두파의사/두 보이스 탄생 만 1세기 반, 모/마오 탄생 만 1(1/4)세기(125주년), 곽사/호자 사망 1/3세기(33주년)인 연도인데 무엇보다 기념의 연도에서의 좋지 않은 소식을 목도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직 종료하지 않은 법서사주의/파시즘의 공습의 문제도 폭로했고 이를 위해서도 노동자 국제주의는 절실한 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MLKP가 발표한 이란의 봉기한 민중과의 연대를 주장한 문서로 이란과 동부 고이덕사단/쿠르디스탄에서 봉기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이의 봉기의 이유로 빈곤, 부패, 차별, 억압임을 강조, 기술했고 이의 봉기는 지난 1988, 99, 2009년에 연결한 만 4번째의 봉기라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경제적 요구 이외에도 정치적 자유에 대한 요구로 거리를 메운 사실 등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단락을 교체해 물라 정권의 억압적인 조치를 비난했고 이의 봉기를 (10분지 1 경국 등의) 제국주의와 연동한 사실을 민중들의 정당한 요구까지 무시한 일로 강조, 비판 했습니다. 이 점은 TPI의 대담 문서에서도 질의 측에서 문제를 제기한 바 있었는데 반제 변혁(특히 이란과 같이 현존체제의 환경 하에서 더욱!) 내지는 민중변혁과 무산, 사회 변혁 등의 한계적 상황에 대한 태도의 문제도 동시에 부각하는 상황을 목도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다음 단락에서 고이덕/쿠르드족 민중들이 부패, 빈곤 및 타락한 과두정치에 맞서 거리를 떠나지 않고 부패한 정권에 맞서고 있는 상황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무엇보다 TPI, CPI(이란 공산당), CPI(MLM)(Sarbedaran)(이란 공산당)(MLM파)(사르베다란), Ranjibaran(임금노동자 또는 무산당)(란지바란) 등등의 일군의 ML(M)주의자들의 지도력을 절실하게 요하는 국면임을 확인할 수 있고 문서는 고이덕/쿠르드의 변혁 운동을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역시 MLKP가 발표한 에프린 공격에 대한 토이기/터키의 공격에 대한 행동의 촉구 문서로 현 시기의 법서사주의/파시스트의 공격에 대한 투쟁의 문서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FSA(자유 시리아 군)과 함께 ‘올리브 가자 작업’으로 명명한 에프린에 대한 공격을 노동자 계급에 대한 공격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리고 에프린에 대해서 기술했고 이미 이에 대한 공격으로 민간인이 수십 사망하고 부상도 속출한 것으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에프린 및 민빅 그리고 로자바, 북 시리아의 단결을 주장하면서 종결했는데 거의 전쟁을 종결할 무렵의 새로운 공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토이기/터키는 이미 지난 20세기의 1984년부터 만 1/3 세기를 넘도록 고이덕/쿠르드 족과 전쟁중인 상황입니다. 세 번째 문서는 두 번째와 동일한 목적의 문서로 MLPD가 발표했고 역시 토이기/터키의 에프린 공격에 대한 비난의 문서인데 더 강력하게 시리아에서의 제국주의 전쟁의 새로운 국면의 시작으로 규정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고이덕/쿠르드족과 아랍군이 코반과 라카의 회교 국가에 거대한 타격을 준 사실을 기술했고 이들 회교 국가가 시리아 및 이랍극/이라크에서 이탈한 것을 기화로 다양한 제국주의 세력들이 시리아를 분열케 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애이다안/에르도안의 공격의 이유를 기술, 폭로했고 자국 독일의 목적 또한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제국주의의 의도와 행위들을 폭로한 후 ICOR의 중요성을 기술했고 무산 국제주의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행동에서 지난 달 27일과 29일 만 이틀 간 각기 쾰른과 겔젠키르헨에서 시위 투쟁을 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문서는 중국의 마극사/마르크스주의자들의 문서인데 이미 중국에 MCPC(모/마오주의 중국 공산당)이 존재하는 사실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바로 누가 진정한 민중의 친구인지를 확인하는 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중국 광동성 광주/광둥성 광저우의 판유 경찰서에 몇 명의 좌파 청년들이 체포당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를 의거하면 마극사/마르크스주의를 연구하고 공과대학의 교실에서 역사적인 사건을 논의한 것이 전부인 청년들을 체포한 것이 사건인데 이미 어떤 국가에서도 경험한듯한 기시감이 드는 사건입니다. 그리고 구금당한 두 명의 청년들의 상황에 대해서 상세하게 기술했고 문서의 말미에 모/마오와 이의 주의를 기술한 사실로 보건데 변혁을 초래한 주의의 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무산 국제주의는 항상 필요했고 또 절실했지만 현 시기에 더욱 절실한데 이 처럼 세계 각지에서 무산자들이 법서사주의/파시즘을 위시한 유산 진영의 강권적 공격에 처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연하게 이의 공격을 물리칠 사상, 사조, 조류, 주의, 이념을 요하는 데 이의 국제주의를 다시 요하는 상황입니다. 또 20세기의 일부의 변혁의 한계를 노정한 상황 역시도 변증법적인 도약, 발전을 요하는 상황인데 이는 전항의 주의의 부활을 전제로 합니다.
ICOR의 민중과의 연대의 4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제시 순서대로 주소를 소개합니다.

MLKP

http://www.icor.info/2018-1/solidarity-with-the-uprising-of-iranian-people

http://www.icor.info/2018-1/call-for-action-against-the-attack-of-turkish-state-to-efrin

 

MLPD

http://www.icor.info/2018-1/stop-the-fascist-offensive-war-of-turkey-against-afrin-and-rojava-northern-syria

 

CM(중국의 마극사/마르크스주의자들)

http://www.icor.info/2018-1/call-of-chinese-marxists-for-solidarity-with-eight-leftist-political-prisoners-in-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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