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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Today의 두파의사/두 보이스의 연도와 거대한 사업과 희특랍[륵]/히틀러의 2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2-09 07:53
조회
580

오늘 소개문서는 MLToday의 두파의사/두 보이스의 연도와 거대한 사업과 희특랍[륵]/히틀러의 2제입니다. 두파의사/두 보이스에 관해서는 지난 해 말 경 참세상의 문서를 폭로하면서 알려드린 바 있는데 MLToday에 비성/필라델피아에서의 두파의사/두 보이스의 연도 2018년으로 간략하게 기술한 문서를 등재했습니다. 올해는 변혁 운동가들이 출생한 기념을 하는 해인데 이미 너무나 유명한 기반을 형성한 마극사/마르크스가 만 2세기를 맞이했고 재 소개한 두파의사/두 보이스가 만 1세기 반을 모/마오는 만 1(1/4)세기(125주년)를 곽사/호자는 만 1/3세기(33주년)의 탄생을 각기 기록하는 해입니다. 그리고 지난해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와 격와랍/게바라 사망 만 1/2세기(50주년)을 맞이한 것과 함께 올해 독일 변혁 만 1세기와 68변혁 만 반세기를 맞이한 해인만큼 20세기 변혁운동들로부터의 온고지신과 법고창신을 요하는 연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다른 도서로 한국에 피아트(이태리/이탈리아의 자동차 회사)와 법서사주의/파시즘에 관한 도서가 장 문석 교수(영남대)의 저서로 알려져 있지만 해외에서도 바로 자본과 법서사주의/파시즘에 관한 도서를 저술한 바 있는데 MLToday가 서평을 남겼습니다. 또한 이 도서의 저자 자크 파우웰즈는 ML주의의 저서를 남겨 더욱 우리들의 갈증 내지는 불안감을 일말이나마 해소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법서사주의/파시즘(위키백과에 비록 영문이지만 마침 이의 목록을 등재해 추후에 소개드립니다.)에 대한 ML(M)주의나 역사 수정주의(경제나 계급의 수정주의가 아닙니다. 반수정주의는 이의 수정주의들에 대한 것이지요!)의 저서들의 더 많은 발행을 소원합니다! 첫 번째 비성/필라델피아에서의 두파의사/두 보이스의 연도 2018년은 두파의사/두 보이스의 탄생 만 1세기 반과 관련한 행사에 관한 문서인데 간략한 안내문입니다. 문서는 W.E.B. 두파의사/두 보이스가 20세기의 최고의 변혁 학자이자 지식인의 1인인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올해 탄생 만 1세기 반의 행사를 거행할 예정임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연결해서 이 행사의 과정에 ‘비성/필라델피아는 두파의사/두 보이스를 일독하다.’라는 특별 기획을 포함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간략하게 두파의사/두 보이스의 이력을 기술했고 오늘날의 세계를 이해하고 새로운 종류의 사회로 전진하기 위해 두파의사/두 보이스의 저서가 중요한 사실을 추가로 기술했습니다. 비성/필라델피아시 주변의 여러 곳에서 이의 특정 저서를 일독하는 독서단의 존재사실과 조우시간(월 2회 일요일 오후 3 ~ 5시; 비성/필라델피아 시각)이 존재할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세부사항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주소에서 안내한다고 기술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두 번째 자크 파우웰즈의 거대한 사업과 희특랍[륵]/히틀러 제목의 도서에 대한 서평 문서는 지난 달 16일 발표문서로 전항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자본과 법서사주의/파시즘의 관계에 대해서 폭로한 도서입니다. 물론 이 도서는 ML주의에 입각한 일반론의 성격을 강하게 내포했고 장 문석 교수의 언급 저서는 피아트라는 구체적인 자본의 행위를 폭로한 특수 론이자 구체 론의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주의역시도 특수한 구체적인 형상으로 실행하는 점에서 일반론과 상호보완적 아니 상호연관적인 관계를 두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만 4/5세기(80주년)전의 격오이기 계미특락부/게오르기 디미트로프(1882. 6. 18 ~ 1949. 7. 2)의 법서사주의/파시즘에 대한 정의를 기술하면서 시작해 거대한 사업과 희특락[륵]/히틀러에서 계미특락부/디미트로프의 정의를 입증하는 이상을 수행했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독일은 물론 독일을 넘어 다른 구주/유럽 국가들과 10분지 1 경국의 희특랍[륵]/히틀러와의 협력을 폭로한 도서라고 기술, 격찬했습니다. 그리고 주제를 변경해 저자가 ‘위대한 계급투쟁 1914 ~ 8’과 ‘좋은 전쟁의 신화’를 저술한 사실을 기술했고 저자가 신화에 도전한다고 강조, 기술했습니다. 이 점엔 그야말로 현존 체제의 국가들이 추축국과 연합국을 구분하지 않고 희특랍[륵]/히틀러를 지원한 사실을 폭로했고 희특랍[륵]/히틀러의 정책이 꾸준한 이익을 증가한 사실과 이로 인한 자본가들의 지원 사실들을 지속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당연하게 희특랍[륵]/히틀러 하에서의 상황들을 폭로, 기술했고 여기에는 독일 본지뿐만이 아닌 점령지 불란서/프랑스에 대해서도 기술했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장면은 과거 독일의 제 1차 통합기(1871)에도 파려 평의정부/파리 코뮨의 비극까지 경험하면서 목도한 바 있었습니다. 문서에는 자본, 기업 목록들도 있어 다수의 구체성을 확보할 수 있었는데 이 점은 피아트와 법서사주의/파시즘과 상당히 대조적인 장면입니다. 그리고 이 자본, 기업의 목록에는 몇 년 전 파홍/보훔 공장을 폐쇄한 바 있는 구보/오펠도 포함했고 이외에 10분지 1 경국의 자본, 기업들 중에도 우리들이 익히 인지하는 다수의 업체들의 명칭을 포함해 폭로했습니다. 물론 제 1권력의 첫 번째 권에 포함한 존재들은 당연하게 포함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세계 제 2차 대전 후 이들의 발전상에 대해서도 폭로해 이미 역천적인 맹아는 이 시기에 파종한 상황임도 폭로했습니다.
이 도서의 폭로 내용들은 이미 우리들이 다수 목도한 바 있지만 새로운 폭로를 포함한 폭로들을 집대성하니 더욱 새로운 분노를 지닐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전항에서 선 언급한 마극사/마르크스와 두파의사/두 보이스 등의 탄생 기념과 함께 다수의 사건과 정당의 탄생 기념 등을 하는 또 한 번의 승패의 기념의 교차 연도인 만큼 정세 역전의 맹아 이상을 요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자크 파우웰즈의 다른 저서들과 함께 이 저서를 참고하고 두파의사/두 보이스의 저서까지 참고하면 사상, 주의 부활의 맹아 이상을 발견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전항에 기술한 마극사/마르크스 등의 저서는 더욱 기본입니다.
MLToday의 두파의사/두 보이스의 연도와 거대한 사업과 희특랍[륵]/히틀러의 2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또한 여기에는 관련 연결 면들도 함께 목록에 제시합니다.

 

두파의사/두 보이스의 연도

http://mltoday.com/article/2918-philadephia-reads-dubois/94

 

두파의사/두 보이스의 연도에 대한 기념

 

 

http://www.yearofdubois.org/

 

거대한 사업과 희특랍[륵]/히틀러

 

http://mltoday.com/article/2954-book-review-big-business-and-hitler-by-jacques-pauwels/90-frontpage-stories

 

거대한 사업과 희특랍[륵]/히틀러 도서

 

http://www.jacquespauwels.net/big-business-and-hitler/

 

위대한 계급투쟁 1914 ~ 8(불/프랑스어)

 

http://www.jacquespauwels.net/14-18-la-grande-guerre-des-classes/

 

좋은 전쟁의 신화(화란/네덜란드 어)

 

http://www.jacquespauwels.net/de-mythe-van-de-goede-oorlog/

 

자크 파우웰즈 홈

 

http://www.jacquespauwel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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