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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 건설 만 1세기와 회오리의 발생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2-04 07:31
조회
427

오늘 소개 문서들은 KKE와 IDC의 KKE 건설 만 1세기와 반 시리자 - 아넬 정부 투쟁의 파풍(바람을 뿌림)후 수 선풍(회오리를 수확함) 에 대한 문서 3제입니다. 작금에 희랍/그리스에서 역시나 반민중적인 노동법의 개악을 위시한 대 민중 공격은 지난 번 문서에서 폭로한 대로 전 방위적인데 지난 15일의 이 반민중적인 악법에 대한 투표에 대해서 문서를 통해 폭로했고 이에 대한 투쟁으로 파업과 시위, 집회 등의 다기한 운동으로 답신했습니다만 여전하게 현존체제의 구출의지만은 포기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에 KKE를 위시한 다수 ML파들과 이 외 변혁 파들이 현 시기의 과거 화와 새 시기의 도래를 주장하는 투쟁을 하고 있고 특별하게 건설 만 1세기를 기념하는 KKE는 이의 기념과 맞물리는 기념의 문서도 발표했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와 독일 변혁 그리고 KKE등의 몇 몇의 변혁 정당들의 탄생 만 1세기를 기념하는 해 인데 지난해의 노서아/러시아 변혁 기념 등에 연속한 기념입니다. 그리고 승패의 기념을 교차하는 점 또한 한 동안 연속적인 상황인 점도 공통점입니다. 그럼에도 아직 투쟁의 분위기가 만 1세기 전 과는 달리 본 궤도에 까지는 오르지 못한 상황입니다. 고무적인 분위기도 이전 시기의 후퇴의 극복의 시간을 요하는 상황인데 이를 조기에 극복하는 일은 중간적(최종목표는 아님에도 비중은 큰 상황입니다!!!)인 급선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반 시라자 - 아넬 정부 투쟁의 문서는 파풍한 후 수 선풍한 의지를 제목에서 표명했고 KKE가 이전에 폭로한 대로 반민중적인 노동 법안에 대한 투표를 지난 15일 총선 투표에서 완료한 사실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이의 독소적인 조항들을 폭로했고 여기에는 파업권의 확대와 아동수당 및 장애 혜택의 삭감의 복지축소와 사회 복지기금의 축소 등의 다양한 내용들을 제시, 폭로했습니다. 또 이 초안법률의 대조적인 요소로 영리 단에 대한 특권과 새로운 조세혜택임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신민주당과 다른 정당들이 이 법안을 통과 처리했고 이에 대해서 파풍후의 선풍을 강력하게 경고,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단락을 교체해 KKE의 드미트리 코줌바스가 치프라스에게 한 언사를 등재 했습니다. 이 언사는 경고 이상의 언사였는데 현 시기의 파업 권 등의 쟁취 적 성격을 명확하게 강조, 피력 했습니다. 그리고 이 언사는 국회연단에서 발표한 것인데 바로 변혁당의 의석은 이러한 상황에서 의미를 발휘하는 사실도 암시 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이 법안을 투표하기 3일 전인 지난 12일의 파업에도 참가한 사실을 강조, 피력했고 PAME와 관련한 언사를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최 말미의 문구는 노동조합운동으로 반민법 전체를 폐기할 것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현존의 체제들을 과거로 보고 KKE가 창립 만 1세기를 맞이해 새로운 세계를 위해 투쟁함을 주장, 피력한 문서인데 투쟁과 희생의 선봉, 전위로서의 KKE를 강조하면서 시작해 피레우스에서 지난 22일 건설 만 1세기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연속해서 만 1세기 전 11월 SEKE(희랍/그리스 사회 노동당; KKE의 전신)의 창립총회를 개최했던 건물에서 몇 구획 격리한 시립극장에서 드미트리 코줌바스가 회의를 주최하고 선언문을 발표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피레우스에서 이의 회의를 진행한 이유로 이곳에서 SEKE의 창립총회를 개최한 이유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 1세기의 투쟁과 희생을 치르고 있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KKE가 착취의 명확한 폐지를 위해 투쟁하는 유일당인 점도 강조 했습니다. 문서는 단락을 교체하면서 문화 행사 과정에 대해서 기술했고 관련 곡과 문서 및 시청각 자료로 구성한 만 1세기 과정의 동적 연대기를 발표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여기에는 수많은 노동자들과 실직자, 연금수령자, 노동조합 간부, 문화인력, 체육인등의 다방면에서 참가했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현존 체제의 철폐를 위한 투쟁에 고무한 새로운 새대를 기술했고 이는 현 시기 고무적인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들 중 하나입니다. 문서의 최 말미는 노동 계급의 반격 시작의 약속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문서는 이 행사의 드미트리 코줌바스의 발표문인데 지난 13 ~ 4일 리조스파스티스의 주말판과 함께 발간, 배포한 문서들 중 하나입니다. 문서는 KKE의 설립 배경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지난 만 1세기 전 1917년 10월(구력) 사회 변혁의 불꽃이 희랍/그리스뿐만 아닌 국제적인 변혁 노동운동에 역량을 추가한 시기에 설립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KKE가 세계적인 퇴행의 조류의 최 고조기에도 변혁의 기를 최고조로 고양한 사실을 기술했고 소위 페레스트로이카 등과 충돌한 사실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이외에도 문서는 다양한 연설 내용들을 기술했고 노동자들의 과학지식의 발전을 주장하고 투쟁하는 사실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세계를 인지하고 변화하는 노동계급의 권리와 역량을 강력하게 신뢰하면서 매일 노동계급의 투쟁을 주도적인 역량으로 준비하는 사실 등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최 말미는 현존체제의 정체와 위기 등에 대해서 기술했고 투쟁의 중심으로서의 KKE의 활동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고무적인 분위기는 KKE의 행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만 10년 이전엔 거의 확인하기 힘들었습니다. 이는 노동조합 대회 등의 다수의 운동의 대회의 개최에도 불구하고 집결 인원이 적은 현상 등의 다양한 현상으로 확인했는데 확실하게 현 시기의 고무적인 분위기는 하강의 정도와 방향을 전환한 것 까지는 성취했습니다만 아직 확실한 상승으로의 궤도에는 오르지 않은 상황입니다. 바로 이 궤도 오르기 위해서 KKE는 창립 만 1세기의 대회와 투쟁을 개최했습니다. 무엇보다 일자 범위의 중첩으로 보건데 이러한 대회의 개최 중에도 끊임없이 저들의 압살 일정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KKE와 IDC의 KKE 건설 만 1세기와 반 시리자 - 아넬 정부 투쟁의 파풍(바람을 뿌림)후 수 선풍(회오리를 수확함) 에 대한 문서 3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반 시라자 - 아넬 정부 투쟁의 문서

http://solidnet.org/greece-communist-party-of-greece/cp-of-greece-the-anti-people-syriza-anel-government-sowed-winds-and-will-reap-the-whirlwind-en-ru-es-ar-de-fr

http://inter.kke.gr/en/articles/The-anti-people-SYRIZA-ANEL-government-sowed-winds-and-will-reap-the-whirlwind/

 

현존 체제들의 과거 KKE의 새로운 세계를 위한 투쟁

http://solidnet.org/greece-communist-party-of-greece/cp-of-greece-political-activity-for-the-presentation-of-the-declaration-of-the-cc-for-the-100th-anniversary-of-the-kke-en-ru-es-ar-de-fr

http://inter.kke.gr/en/articles/Capitalism-imperialism-are-the-past-the-KKE-fights-for-a-new-world/

http://www.idcommunism.com/2018/01/political-event-for-100-years-of-kke.html

KKE의 투쟁을 위한 발표문

http://www.idcommunism.com/2018/01/100-years-kke-century-of-struggles-an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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