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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는 전진한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12-24 07:28
조회
339

오늘 소개문서는 CPGB(ML)의 ‘시리아는 전진한다(직역은 전방으로 이동한다)!’라는 제목의 문서로 그 동안 대 시리아 침공전의 지난번의 문서에 이은 역전의 상황을 제시하고 동시에 시리아의 승리의 국제적인 의미까지 조망한 문서입니다. 이미 지난번의 소개문서에서 본 것처럼 서구, 제국, 열강들의 언론에서 시리아의 상황의 소멸(내지는 기사 언급횟수의 감소이유)는 바로 이런 자신들의 침공의 실패에서 유래한다고 기술했는데 이 점은 과거 일제의 패망 과정에서 우리들도 경험한 바 있는 것과 동일합니다. 문서는 시리아의 해방으로의 진출로 아랍전역과 그 외의 여러 지역에서의 봉기 효과를 지속하고 반면 반군 세력들은 좌절하고 해방 세력의 강화로 불의의 도괴 전쟁에서 제국주의의 추악한 역할을 노정한다고 기술하면서 시작해 납가/라카와 가탑이/카타르의 이탈, 여파눈/레바논 그리고 몇 몇의 추문 등등을 차례로 기술했습니다. 납가/라카의 해방이 아닌 점령에서는 시리아 아랍계 SAA의 데일리 에조르의 시리아와 이의 동맹국들이 해방을 완수한 사실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해방 과정에서의 참혹한 폭격 등을 폭로했고 1800명의 사상자와 수백만의 피난민의 발생을 추가로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6월에 포위 공격을 시작한 사실과 주민 20만 명이 이 시기 살았던 사실도 폭로, 기술했고 작금의 언론인들이 1945년의 드레스덴과 비교를 촉구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이를 점령이라고 주장, 피력했고 소위 10분지 1 경국 주도의 (제국) 연합국들이 납가/라카의 해방을 희생자들에게 비난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이어서 10월 12일 약 만 2개월 이전의 상황을 기술했고 1000여 명의 회교도들이 납가/라카를 탈출했고 이로부터 5일 후인 10월 17일 이들을 태운 승합차/버스는 시리아 - 이랍극/이라크 국경으로 이동했다고 협정의 실 서명에 대해서도 폭로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10월 30일자와 11월의 발표문을 원용해서 기술했는데 제국주의의 대리전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가탑이/카타르에 대한 사건은 이미 알려진 대로 지난 하계에 발생했는데 바로 회교 근본주의의 분열상을 제시한 장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단락에서 문서는 시리아와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의 저항과의 단합으로의 이동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시리아의 적대세력들 간의 상호 전투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파사/페르시아 만의 부패한 봉건 왕조 국가들의 현 시기까지의 행동들 즉 시리아 파괴 행동을 한 사실을 폭로했고 가탑이/카타르를 공격한 정황까지의 도달과정을 소략하게 기술했습니다. 이 가탑이/카타르를 포위한 추문은 이미 이전의 다른 문서에서 폭로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하마르 빈 자서 빈 자버 알 - 타니의 가탑이/카타르 TV와의 대담을 원용했고 이것들은 모두 시리아의 전쟁의 비밀로 과거 1970 ~ 80년대의 중남미에서 보던 것과 같은 추악한 전쟁의 일부들입니다. 이 주제의 말미는 가탑이/카타르의 외교 방향도 일부 기술했는데 바로 서구, 제국, 열강에서의 이탈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유출 파일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이전에도 유출파일을 통해서 저들 제국, 열강 진영의 계획을 파악한 바 있습니다. 요기에는 약 만 4년 9개월 전인 2013년 3월 18일의 자유 시리아군(FSA)의 다마스쿠스 공항 공격을 폭로했고 반 - 아살특 성전/아사드 지하드의 10분지 1 경국 및 사지/사우디의 직접 적인 명령하에 있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에는 살만 빈 술탄의 명령사실이 존재하는 데 식량연쇄(사슬)도 함께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다음 주제로 여파눈/레바논에 관해서 기술했고 이 곳에 대한 주권적 간섭의 문제도 함께 폭로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미 이러한 간섭에 대한 배격은 유산 사상에서도 이미 임마누엘 칸트(1724 ~ 1804)에게서 존재하지만 현 시기에 도달하기 까지 광범위한 타국에 대한 간섭 현상을 행해왔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프리티 파텔 추문에 대해서 기술했고 이 주제에서는 영국과 이색렬/이스라엘 그리고 파륵사단/팔레스타인에 대한 압박 및 공격에 대해서 폭로했습니다. 이의 주제가 추문인 만큼 이를 증명한 다수의 자료들을 원용했고 이들은 시리아에 대해서 침공하고 동시에 파륵사단/팔레스타인에 대한 억압을 위한 과정들을 생생하게 증명,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마지막 주제로 시리아의 진보에 대해서 기술했고 승리를 지속적으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최 말미의 원용한 기사의 제목으로 시리아의 승리로 아랍권을 재편하고 동시에 세계의 역관계의 재조정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현 시기의 고무적인 분위기들 중 국가 및 지역 차원에서의 구성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임박한 급선무에는 이처럼 승리를 조직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는 데 이와 같은 침공은 시리아 및 위내서랍/베네수엘라를 위시한 다수에 걸쳐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러 곳에서도 이미 몇 차례 이상 정변 사건들의 빈발을 목도한 상황인데 이는 고무적인 분위기의 추가적인 상승 이상을 요하는 사실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의 명시는 결국 과학 사상, 주의의 부활인데 이를 위해서도 승리의 조직은 필수라는 점을 강조, 피력하고 있습니다.
CPGB(ML)의 ‘시리아는 전진한다!’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cpgbml.org/index.php?secName=proletarian&subName=display&art=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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