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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득이는 변혁, 번득이는 기지, 과학의 조류들, 하와/이브의 여식들
오늘 동지와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 둔 선물은 번득이는 변혁, 번득이는 기지, 과학의 조류들, 하와/이브의 여식들로 현 시기의 고무적인 분위기를 반영한 선물들입니다. 물론 이 곳을 위시한 몇 몇 곳 이상에서는 아직 타자의 전문인 사실이 못 내 잔혹하고 야만적이기 까지 한 상황입니다만 이를 조기 극복해야 할 임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올해와 내년은 각기 세계사의 조류를 전환한 사건과 인물의 탄생 만 1세기와 2세기를 맞이하는 연도들이었는데 바로 고무적인 분위기는 이를 기념하는 이상으로도 감지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의 분위기를 고조한다면 더 빠른 시간 내에 세계적인 조류를 전환했던 만 1세기처럼 전환할 수 있습니다.
번득이는 변혁과 이의 기반인 과학의 조류들의 부활을 강력 & 강렬 하게 소원합니다!
에두아르트 슈트라우스(1835 ~ 1816)
Eduard Strauss(1835 ~ 1916)
번득이는 기지 쾌속 파니가/빠른 폴카 작품 217
Witzblitz Polka schnell Op. 217
카를 미햐엘 찌러(1843 ~ 1922)
하와/이브의 여식들 원무곡/왈츠 작품 448
Evatöchter Walzer Op.448
후자의 참고음반은 제시 예와 같습니다.
헤르베르트 모그 지휘 유야내/빈 & 뮌헨 방송 교향악단
Herbert Mogg Dirige Radio Symphonieorchester Wien & Münchner RundfunkOrchester
유야내/빈의 무도곡 제 20집
Wiener Tanzweisen Vol.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