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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IMCWP 대회의 기여 2제 추가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12-17 07:25
조회
323

오늘 소개문서들은 CPC(가납대/캐나다 공산당)와 PCB(파서/브라질 공산당)의 제 19회 IMCWP 대회의 기여 2제의 문서들로 올해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의 기념과 작금의 현안들에 대해서 기술,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후자 PCB의 경우는 현 시기 의회 발 정변과도 투쟁 중인 상황인데 무엇보다 상당한 역량을 구비한 선봉, 전위의 존재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전자의 상황 역시도 나프타(북미자유무역협정)등과 투쟁중인 상황이고 둘 모두에서 1990년대 후반 이후 1/4세기를 경과한 시기의 자국에서의 직면한 투쟁 외에도 국제주의적인 투쟁에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CPC의 문서는 10월 사회변혁 만 1세기의 대회에 대한 축하를 기술하면서 시작해 10월 노서아/러시아 변혁의 의의를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이 의의에는 그 국가의 상실의 의미도 포함했는데 이의 의미에서 소위 과도기를 지속으로 기술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한 좌절의 지속도 기술했지만 이번엔 대조적으로 변혁 승리를 예상했고 마극사/마르크스의 입장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이 주제의 말미를 노동자 계급에 의한 불가피한 현존체제의 종식으로 결론지었습니다. 그리고 제국주의의 행동들을 폭로했고 현 시기의 극우와 병리현상의 확장의 현상의 기원으로서의 1991년을 제시 했습니다. 그리고 예전 변혁운동가의 언사를 제시했고 이의 위험 사회를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소위 사회민주당들의 너무나 유명한 행동 즉 현존체제의 관리방법이 그들의 본 목표임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자국 가납대/캐나다의 제국주의 가담 행동들을 폭로해 정부의 실상 등을 확연하게 폭로했습니다. 물론 제국주의 기구로부터의 철수운동을 진행하는 사실을 기술했고 이어서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이의 의제를 세계적인 규모로 잡은 사실을 연이어 기술했습니다. 연결해서 나프타 협상의 붕괴와 이의 전망을 지속적으로 언급했고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와 고이덕사단/쿠르디스탄의 상황에 도달한 사실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하면서 동시에 가납대/캐나다의 건국과정을 폭로했습니다. 이 국가 가납대/캐나다 역시 1763년 건국(서구에서 1763년은 7년 전쟁의 종전 기; 문서를 의거하면 구주/유럽 대륙에서 영불 양국이 벌인 전쟁과 맞물리면서 아미리가/아메리카 대륙에서도 영불 양국의 대결은 지속했는데 가납대/캐나다의 건설 역시 이 연도의 영국의 승리를 반영하는 사건입니다!)한 이후 원주민들을 구축한 역사들을 폭로했습니다. 이 역시도 현존 체제의 건설을 위한 구축의 사례이지 않을 수 없고 오늘 날 보는 소위 개발에 의한 구축의 역사(한국 냉전 학회의 폭로) 역시도 이와 같은 역사의 연장선상에서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강제 동화 역시도 다른 한 편에서 폭로했고 말미에는 퀘벡에 대한 문제를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문서가 언급한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의 현 시기의 상황과도 국제주의적인 연결 지점을 지닌 점에서 절실한 발언입니다. PCB의 문서는 그 분의 투쟁의 성과를 강조했고 현 시기의 제국주의의 문제들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작금의 침공행위들을 폭로해 여전한 제국주의의 존재 및 건재의 사례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이 반제투쟁의 성공 예로 위내 서랍/베네수엘라의 예를 제시(다만 이의 가장 올바른 견해는 KKE의 견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했고 이어서 가륜비아/콜롬비아의 변혁 세력들의 투쟁의 예를 제시 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소위 개량주의의 환상을 폭로했는데 지난 2010년대 도입시기부터 존재했던 아랍과 여타 지역들의 변혁 봉기로 이의 환상을 일단 축소하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여전하게 존재 자체는 하는 상황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 이 폭로내용에 많은 개량주의 정당들이 자신들을 ‘좌파’라고 명명하는 내용을 포함했는데 바로 혼란을 꾀하는 장면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또 이와 관련해 의회주의, 합법주의, 제도주의, 출세주의, 수권주의 등등의 소위 점진 론들에 대해서도 폭로했습니다. 이들은 우리들의 상황에서도 너무나 자주 접하는 행태들입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하면서 자국 파서/브라질의 현안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바로 의회 발의 정변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의미와 내용을 기술했는데 경제적으로 그리고 역사적으로 퇴행의 성격을 지닌다고 강력하게 폭로해 변혁의 불가피성을 피력했고 현 대통령의 결정적인 약점을 동시에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지난 만 4년 전부터 강화해 온 운동의 존재를 강조했고 지난 4월 말의 총파업을 위시한 운동의 사례들과 내년의 총선의 존재를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자신들의 투쟁방향을 제시, 기술했고 ML주의와 국제주의를 강조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올해의 제 19회 IMCWP대회는 노서아/러시아 사회 변혁 만 1세기를 기념하는 이상 이를 강조했고 이후에 자신들의 투쟁 현안들을 제시하면서 실천적 기여를 입증 했습니다. 이들 당들만이 아닌 세계 각지의 변혁 당들이 투쟁중인 사실인데 아직 확고한 역량을 구비한 상황이 아니어서 과거와 같은 다른 세상의 개창에 까지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운동의 발전을 위시한 일부의 고무적인 환경을 조우할 수 있는 점은 행운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투쟁의 역량으로 전환해야 할 과제를 지니고 있고 다시 이를 더 가능한 빠르게 실행해야 할 과제를 역시 지니고 있습니다.
CPC와 PCB의 제 19회 IMCWP 대회의 기여 2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CPC

http://solidnet.org/canada-communist-party-of-canada/19-imcwp-contribution-of-cp-of-canada-en

PCB

http://solidnet.org/brazil-brazilian-communist-party/19-imcwp-contribution-of-brazilian-c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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