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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변혁 만 1세기를 위한 KKE의 위대한 활동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12-13 07:19
조회
321

오늘 소개문서는 KKE의 ‘10월 변혁 만 1세기를 위한 KKE의 위대한 활동’이라는 제목의 문서로 희랍/그리스에서 10월 변혁 만 1세기와 관련해 개최한 축제에 대한 문서입니다. 10월 변혁 만 1세기의 측제를 지난 달 몇 몇 곳에서 개최했는데 하필 노서아/러시아에서 10월 변혁 만 1세기의 기념을 그다지 중요하게 사고하지 않은 이유로 효과를 반감한 듯 했습니다만 희랍/그리스를 위시한 다른 많은 곳들에서 축제를 개최, 진행 했습니다. 이에 KKE가 지난 달 26일 축제를 개최 진행하고 이에 대한 내용을 영상과 함께 문서로 등재했습니다. 문서는 지난 달 26일 10월 사회 변혁 만 1세기를 맞이해 피레우스에서 수천 명의 노동자들과 청년들이 대거 참석한 KKE의 중앙 위원회의 정치 문화 행사를 개최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지중해와 아랍권 그리고 파사/페르시아 만 지역의 공산 정당들이 대거 참가한 사실 등도 기술해 국제적 축제임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연속해서 문서는 KKE의 드미트리 코줌바스가 연설을 한 후 10월 변혁을 주제로 한 음악극/뮤지컬을 시작했다고 기술했고 10월 변혁의 성격을 매도 어 들을 폭로하면서 기회주의와 모험주의를 역시 폭로했습니다. 이 점은 그 분의 도서들 중 고차기/카우츠키에 대해서 폭로, 비난한 도서 ‘배반자 고차기/카우츠키’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인데 문서는 인용부에서 10월 변혁의 의의를 진술했고 역사의 수레바퀴의 전진을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10월 변혁의 의의에서 국제 변혁운동을 가속화하고 자당 KKE 역시 10월 변혁의 산물임을 분명하게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KKE의 창건 만 1세기의 기념행사를 열 계획과 이를 축하하는 내년을 강조했습니다. 올해는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기념했다면 내년은 한국에서 아동일과 중복하는 날에 탄생한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를 기념하는 해이자 동시에 이의 탄생 만 1세기에 탄생한 일부의 정당 KKE와 SKP(분란/핀란드 공산당) 등의 탄생을 기념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물론 1968년 반 세기 역시 기념 목록에 있지만 이의 오류에 대해서 더욱 연구, 반성을 해야 합니다. 문서는 지속해서 포이십유기/볼셰비키의 승리의 비결들을 기술했고 KKE의 임무들과 방향 그리고 활동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역사적 선봉, 전위로서의 당의 역할을 기술했는데 당력으로 전개할 임무 4가지를 연설문의 말미에 등재했습니다. 문서는 이어서 노동계급의 능력과 가능성을 기술했고 노동 계급 운동의 재편성을 기술했습니다. 이 재편성은 작금의 우리들을 보아도 절실하지만 동시에 우리들에겐 이 만큼의 변혁 당은 물론 다른 국가들에서의 규모만큼도 변혁 당을 지니고 있지 못한 상황임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 문서는 노동계급의 권력의 주장을 위해서 다른 피 억압 계급과의 동맹을 형성할 것을 주장했고 만 1세기 전 포이십유기/볼셰비키의 투쟁으로 빈농들이 노동계급의 변혁의 선봉과 동맹을 형성할 수 있었던 경험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로부터 결론을 도출했고 피억압의 모든 민중들의 동맹과 운동에서 모두가 집결해 진정한 권력을 장악할 수 있었던 역사적 경험을 재차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KKE의 사회 동맹의 목록을 제시했고 이 목록에서 당연하게 노동 계급을 전항에 배열했고 자본 진영과 부랑 무산자들을 제외한 다양한 무산 계급들을 동맹으로 규정했습니다. 문서는 다음 연설 주제로 이동해 제국주의의 개입을 폭로하고 오늘 날의 전쟁에 대해서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만 1세기 전의 포이십유기/볼셰비키들이 확인한 사실인 점을 강조했고 세력 간 모순을 지적하면서 동시에 자국 희랍/그리스가 위치한 파이간/발칸 반도와 동 지중해 권을 위시한 몇 몇의 지역들을 지적했습니다. 이 분쟁지역엔 지난해 부터엔 이부/리프 독립봉기마저 발생한 마락가/모로코와 올해부터 발생한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를 포함한 서부 지중해도 포함하는 양상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리고 제국주의의 현 시기의 행태에 대해서 폭로했고 이는 그 분의 ‘제국주의(론)’을 통해서 이의 현대적 적용으로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부분들인데 무엇보다 이의 논의를 활발하게 하는 상황의 도래를 앞당길 절실함을 두고 있습니다. 말미의 절은 변혁 체제의 업적을 강조했고 20세기의 변혁의 주의의 우월성 입증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그 국가의 체제가 바로 제국주의 침공에 대한 유일한 반격 체였던 사실도 강조, 기술했습니다. 또 이 부분에서 연달아 변혁체제의 특징 점 들을 기술했고 경제적 도구들의 사회화를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최 말미에서 노동 계급과 민중 세력의 급격한 진입으로 조만간 현존체제의 야만과 제국주의 공격성을 걷어 낼 것이다! 고 선언을 하면서 종결했는데 현 시기에 너무나 절실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변혁에 대해서 그리고 현존체제에 대한 염증의 발생으로 다시 세계 각지에서 마극사/마르크스를 재조명해보는 것을 위시해 이에 관련한 학습 조류의 발생 등으로 다소 고무적인 현상을 접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고무적인 현상들 역시도 아직은 과학에까지는 도달하지 못한 상황이고 다소 이상에서 그 동안의 역사적 산물인 만큼 다른 조절을 사고해야 하는 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변혁 세력들에 대한 지지로의 연결 역시도 다소 시간을 소모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는 사상, 주의, 조류의 부활의 속도에 달린 것으로 볼 수 있고 이 역시 앞당겨야 하는 임무를 지닌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KKE의 ‘10월 변혁 만 1세기를 위한 KKE의 위대한 활동’이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http://solidnet.org/greece-communist-party-of-greece/cp-of-greece-great-activity-of-the-kke-dedicated-to-the-100-years-of-the-october-revolution-october-illuminates-the-struggle-of-the-peoples-socialism-is-a-necessity-of-our-times-en-ru-es-ar-de-sq

 

http://inter.kke.gr/en/articles/Great-Activity-of-the-KKE-dedicated-to-the-100-years-of-the-October-Revolution/

http://communismgr.blogspot.com/2017/11/dimitris-koutsoumbas-socialism-in-20t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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