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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변혁 만 1세기 기념의 연대의 전문과 공예 대학 봉기 44주년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12-06 07:23
조회
418

오늘 소개문서 2제는 MLToday와 KKE의 10월 변혁 만 1세기 기념의 연대의 전문과 공예 대학 봉기 44주년에 관한 문서들로 첫 번째의 문서는 10월 변혁 만 1세기의 기념에 관한 연대의 문서이고 두 번째 문서는 공예 대학 봉기 44주년의 행진에 관한 문서입니다. 무엇보다 1973년 희랍/그리스의 투쟁에서도 10분지 1 경국과 나토가 요르요스 파파도풀로스 독재정권을 지지한 바 있는데 KKE의 문서는 이를 폭로했습니다. 이의 투쟁 기념 행진은 지난달 17일 진행했고 연대의 전문은 지난달 6일 발표한 문서입니다. 두 번째 행진의 문서는 제법 많은 장면의 동영상을 첨부했는데 역시 희랍/그리스로의 무기 반입에 그 반발을 첫 번째로 진행했는데 기시 & 기청 감을 너무나 강렬하게 감지한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첫 번째 10월 변혁 만 1세기 기념의 연대의 전문은 문서 작성일인 다음 날 7일 뉴약/뉴욕에서 개최하는 10월 변혁 만 1세기의 행사에 경의를 표명하면서 시작해 10월 변혁의 20세기의 절정의 사건으로 찬양했습니다. 이 사건은 바로 20세기를 시작한지 겨우 1/6 정도의 시간 만에 거대한 전환을 성취했는데 문서는 현존체제의 무적 성을 부정했고 인류의 착취 소멸 사회의 건설의 의의를 지닌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변혁의 체제는 난관에 봉착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주거, 건강관리, 교육 등의 중요문제를 처음 해결한 사실도 강조,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제거하고 여성의 권리의 형평성을 확립하고 인종차별을 종식한 사실도 기술했습니다. 또한 그 국가는 납쇄주의/나치즘 등의 법서사주의/파시즘을 격퇴했고 식민지의 해방의 지지와 평화를 옹호한 사실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단락을 교체해 노동 계급의 정치적 선봉, 전위인 변혁(공산) 당의 전환 불가의 역할 즉 변혁기는 물론 난관 봉착 기, 반 변혁 시기의 노동 계급 투쟁 조직을 확인하고 강조한 사실을 기술했고 이어 말미로 도달하면서 지난 1/4세기 전 1989 ~ 92년 시기의 반 변혁적 붕괴기에도 불구하고 전환의 필연성은 변하지 않았다고 대조적으로 강조,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그 국가의 역사적인 공헌과 반 변혁에 대한 비판적 검토의 보위는 ML주의를 방어하는 입장에서 변혁 운동의 전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훈을 습득할 수 있는 근원으로의 전환도 가능하다고 주장, 피력했습니다. 문서의 최 말미는 21세기를 사회 변혁의 세기인 국제 변혁 운동의 급증의 세기로 전환할 것으로 기술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두 번째 공예 대학 봉기 44주년에 관한 문서는 뉴약/뉴욕에서의 10월 변혁 만 1세기의 기념을 개최한 10일 후에 진행한 공예 대학 봉기 44주년 행진에 대한 문서로 희랍/그리스 전역에서 이의 기념행사를 개최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10분지 1 경국과 나토가 희랍/그리스의 요르요스 파파도풀로스 독재정권을 지지한 사실을 폭로했고 봉기의 야만적인 진압에도 이 계기가 종말의 시작으로 전환한 사실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계속해서 아전/아테네에서 10분지 1 경국 대사관에 거대한 행진을 한 사실을 강조했고 이 아전/아테네의 거리를 적기로 메운 KNE와 동시에 KKE의 지부의 투쟁 장면들을 기술했습니다. 이 시위에는 노동계급과 지식층 그리고 청년들이 대거 참가했고 제국주의 계획에 대한 희랍/그리스의 참여 반대와 이로 인한 변화를 반대하는 반제 전갈을 보냈다고 기술했습니다. 이 행진엔 청년 병사들도 참가해 마치 과거 그 국가의 노병회 그리고 만 1세기 전의 10월 변혁의 모습을 연상할 수 있는 지점들이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드미트리 코줌바스의 발표 성명문을 등재했습니다. 이의 행진, 시위, 집회는 문두에서 기술한대로 다른 도시에서도 발생했고 새살낙니기/테살로니키에서는 10분지 1 경국의 영사관에서 종료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성명문은 작금에 희랍/그리스가 10분지 1 경국의 우리들의 사망의 기반을 확장하는 NATO의 요구에 대한 군비 지출을 증가하고 우리들의 방위가 아닌 점을 강조했고 24억 달러의 불명예스런 협약에 대해서 폭로했고 시리자 - 아넬 정부의 가장 핵심적인 반민중적 행동을 폭로한 질의를 기술했습니다. 무엇보다 거대한 체스인지 장기인지의 판으로 돌입하는 행위인데 이에 대한 반대를 공예 대학 봉기 44주년의 의의를 들어 보위, 주장 했습니다. 동영상과 사진의 장면들은 야간의 거대한 규모로 그리고 우천상황에서도 행진을 멈추지 않은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장면들입니다.
희랍/그리스 역시도 노서아/러시아 근처라는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서 제국, 열강들의 전략적 요충지화 한 셈인데 KKE는 이러한 질서에 대해서 폭로하고 무산 진영의 다른 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 시기에 아직은 상당 이상의 규모를 지닌 국가들 상당수에서 그다지 큰 봉기를 하고 있지 않는 약점을 지니고 있고 무엇보다 누군가의 언사로 일단 지각변동의 발생 시 거의 동시 상황 화 할 수 있지만(물론 이는 당연하게 세계 동시 변혁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동시에는 ICOR의 기 소개문서들에서 존재한 것처럼 독자적인 생산양식을 구비한 사회를 탐색하는 사안에 난점의 존재를 확인한 사실도 있습니다. 바로 이를 타개해야 하는데 이다음의 문제는 바로 어느 정도 이상 규모의 즉 상당규모를 지닌 국가에서의 변혁운동주역 즉 이 국가에서의 변혁정당의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굳이 서구, 제국, 열강이 아닌 신흥국이나 다른 제 3 세계 등지의 국가에서의 바로 이 변혁정당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MLToday와 KKE의 10월 변혁 만 1세기 기념의 연대의 전문과 공예 대학 봉기 44주년에 관한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MLToday

 

http://mltoday.com/article/2884-solidarity-messge-to-nyc-centeanary-celebration-of-october-revolution/91

 

 

KKE

 

http://solidnet.org/greece-communist-party-of-greece/cp-of-greece-44th-anniversary-of-the-polytechnic-uprising-massive-and-militant-anti-imperialist-demonstration-to-the-us-embassy-en-ru-es-ar

 

 

http://inter.kke.gr/en/articles/44th-anniversary-of-the-Polytechnic-uprising-massive-and-militant-anti-imperialist-demonstration-to-the-US-Emba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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