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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권리이지 특권 상품이 아니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10-26 08:08
조회
409

오늘 소개문서는 IDC와 CWPE의 ‘교육은 권리이지 소수를 위한 특권 상품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문서로 CWPE의 성명문서로 교육의 체제적 성격까지 폭로한 문서입니다. 현 시기 교육의 상품화의 진행속도는 너무나 빨랐는데 한국 역시도 이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고 이와 같은 선언을 발표한 사실은 이의 명약관화한 방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현존 체제하에서의 교육 체계를 폭로하면서 주의적인 기능과 역할을 폭로했는데 EU와 유산 정부들의 퇴행적인 개악을 또한 강하게 폭로했습니다. 투쟁은 역시 교육에서도 예외가 아닌 사항을 확인할 뿐만 아니라 누군가들의 도서의 제목에서는 ‘교육을 잡는자가 대권을 잡는다.’라고 표현해 교육의 지배체제에서의 중요성을 강력하게 시사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교육의 주요 쟁점을 강조한다고 피력하면서 시작해 교육이 소수의 특권이 아닌 권리인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현존체제 자본주의 하에서의 교육체제가 실질적 교육을 제공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너무나 비싸다는 점도 폭로했고 청년기에 이미 현존의 체제에 동화하도록 하여 그들 독점기업의 수익성 요구에 적응하도록 하는 목적임을 폭로해 교육의 주의적 기능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이를 현존 체제 하의 사회의 교육 체계는 튼튼하다고 언급, 강조했고 계급 기반 사회의 유지 도구임을 폭로, 피력 했습니다. 다음으로 문서는 EU와 유산 정부들의 교육개악을 폭로했고 연구와 내용의 결과들을 자본들이 통제하는 것을 결정적으로 폭로했습니다. 또한 현행 교육 체계에서의 통용하는 구분에 대해서도 비판적 사고와 과학적 이해의 발전을 방해한다고 강한 어조로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축적 경험에 대해서도 폭로, 기술했고 이것의 NATO의 의도마저 폭로해 자본과 조직의 ‘가치’를 선전하는 상황임을 노정 했습니다. 또 모든 국가(변혁을 성공한 국가들은 제외)에서 노동 계급과 일부의 중간 계급들이 유산 정부의 반민 정치 노선의 중대한 결과에 대해 돈을 지불하는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일종의 자신을 배반하는 지불이기까지 한데 이 점에서는 이러한 것들로 인해서 작금의 교육도 유지하는 사실도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현존체제 자본주의에서 깊은 계급성을 지닌 사실을 폭로했고 제도에 도전하지 않는 순종적인 노동자들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퇴행의 독약을 활용하는 교육 분과들을 추가로 폭로했고 노동운동과 변혁운동의 역사들을 왜곡하고 비방하는 현실도 폭로하면서 법서사주의/파시즘과 변혁주의 사회주의를 동일시하는 시도를 강력하게 비판, 폭로, 피력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10월 변혁 만 1세기를 기념해 변혁을 통한 다른 체제로의 이행을 강력하게 폭로, 선전했습니다. 이어 문서는 문맹 퇴치의 참혹한 유산을 제거하고 모든 이들을 위한 공개적이고 자유로운 교육의 보호와 교육 이론 및 실천의 개발과 실업의 제거가 사회 변혁의 위대한 업적임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현존 체제하에서 풀지 못한 교육 기반시설, 식사제공, 학생 편의시설 제공 등과 관련한 문제를 변혁으로 해결한 사실도 추가 기술해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만성적인 교육 자금의 부족, 역사 위조(그 동안의 그 국가나 GPCR에 대한 것들이 여기에 많이 해당합니다!)와 학교에서의 반 과학적인 이론의 진흥에 대한 제국주의 중심과 유산정부가 추진 중인 퇴행 변화에 맞선 투쟁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한다고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최 말미에서 주의자들을 위시한 대학 및 대학생, 학교, 부모와 교사 등이 함께 투쟁하는 노동 운동으로 우리 시대의 요구에 부응한 실제 교육에 대한 아동의 권리의 투쟁을 강화하도록 촉구한다고 주장했고 유산 계급의 수익성 강화의 수단이 아닌 인류의 생의 변혁 수단으로서의 교육을 강조, 주장, 피력했습니다. 그야말로 교육의 소재를 질의한 문서이기도 한데 바로 교육 역시도 체제를 반영하는 과학적인 주장입니다. 그리고 교육의 성격을 전환하기 위해서도 변혁을 절실하게 요하는 상황임도 강조, 피력해 과학적인 사상, 주의를 고양했습니다.
상에서 한 도서의 제목을 언급했습니다만 이 도서는 제목에서 당연하게 표명한대로 체제의 이행을 전제한 도서가 아닙니다. 그야말로 이 장소의 환경에서 학교를 전환한다는 것인데 역시 비과학적인 이론이라고 할 수 있고 교육의 계급성을 무엇보다 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소는 무색무취할 만큼의 정책을 제안하고 있어 역시 이 몰 계급적인 특성 또한 강화하고 있습니다. 교육역시 비록 주도권인 것은 맞지만 누구의 주도권이고 동시에 어떠한 사회의 성격인지를 규명하지 못한 것으로 너무나 많은 한계를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교육 주도권을 쟁취하기 위해서 아동 권리의 투쟁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현 시기의 교육에서의 중요한 권리를 각성했습니다. 또 제국주의 중앙의 의도를 폭로해 퇴행적인 변화를 폭로했고 배반적인 교육 상품에의 지불 역시도 폭로했습니다. 이는 모던타임즈의 교육의 판본으로 보아도 무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IDC와 CWPE의 ‘교육은 권리이지 소수를 위한 특권 상품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문서 목록은 제시 목록들과 같습니다. 그리고 잠시 언급했던 도서 ‘교육을 잡는 자가 대권을 잡는다.’ 의 출판사 소개명 등의 주소 역시 제시 목록과 같습니다.

 

IDC

 

http://communismgr.blogspot.com/2017/10/european-communist-initiative-education.html

 

CWPE

 

http://www.initiative-cwpe.org/en/news/Statement-of-the-Secretariat-of-the-EUROPEAN-COMMUNIST-INITIATIVE-on-Education/

 

도서

 

http://www.inmul.co.kr/xroz/inmul_tmp.php?uid=383&html=./xhop/book_shop_order_view.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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