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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한 버밍엄에서의 폐기물 통 분쟁의 승리를 주장함에도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10-22 07:34
조회
478

오늘 소개문서는 지난여름을 더 뜨겁게 달구었던 백명한/버밍엄에서의 청소부들의 투쟁과 이와 관련한 백명한/버밍엄에서의 폐기물 통 분쟁의 승리에 관한 Lalkar의 문서로 이 투쟁은 현 시기에도 지속한다고 볼 수 있는 투쟁입니다. 무엇보다 지난여름 이의 투쟁을 맞이하면서 영국의 분위기를 반전한 바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노동당 주도의 백명한/버밍엄 시의회의 의견이 다른 점은 결정적인 폭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점은 투쟁의 중대 변수로 무엇보다 중요한 변혁 정당의 결합의 절실 성을 강조, 피력한 것인데 전국적인 확대역시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백명한/버밍엄 시에서의 무산자들이 백명한/버밍엄 시의회와의 분쟁에서 승리를 거둔 사실을 진술하면서 시작해 위원회가 청소 노동자들의 승리를 수용했고 잔여의 계획을 포기하고 노조 대표를 복원하기로 합의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조직 간의 합병으로 인한 용역의 개선여부의 논의를 포함한 사실도 기술했고 더 많은 협의를 개최하기로 한 사실과 5일 근무제를 고려한 양상 변경 작업을 조합원들에게 추천하는 데 동의를 한 사실 등등도 추가 기술했습니다. 이어서 이 투쟁에 참가한 유일 당으로 CPGB(ML)을 피력했고 걸리미 학[과]이빈/제레미 코빈의 노동당의 파업 노동자들에 대한 책임의 당사자임을 폭로했습니다. 이 정도면 일단 국내에 있어서도 역시 시험대에 오른 사실이 존재하는 셈인데 지난번의 IDC의 폭로가 위내서랍/베네수엘라라는 국외에 대한 것이라면 이 폭로는 국내의 문제에 대한 폭로입니다. 연결해서 CPGB(ML)의 소식을 분쟁을 통한 노동자들의 목소리로 강조했습니다. 이 점은 중요한 점으로 당의 발행 매체가 투쟁의 확성기 내지는 스피커화 한다는 것인데 한국의 어떤 노동자 구성의 정당 역시도 처음에는 이러한 역할을 자임한 바 있었습니다. 연이어 2회의 투쟁 특보를 제작한 사실과 2000부 이상의 판본을 제공한 사실을 기술했고 5000부 이상의 당의 선전지를 통해서 청소 노동자들의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연합파와 SPGB의 협상과 승리의 발표를 언급했고 다수의 사람들이 노동당에 대한 기대를 철회한 사실을 추가로 기술했습니다. 이어서 CPGB(ML)의 백명한/버밍엄 지부의 성명을 등재했고 이 성명은 노동당 및 SPGB등에 대해서도 비판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걸리미 학[과]이빈/제레미 코빈에 대한 내용도 포함해 이들의 실체를 폭로하는 역할도 했습니다. 성명의 최 말미는 전 세계 노동계급의 단결을 주장하면서 종결했고 연달아 백명한/버밍엄 시의회의 다른 계획을 폭로했습니다. 이 절에서는 승리 선언 자체를 시기상조로 보았고 지난 8월 24일의 ‘폐기물 관리의 재구성’을 협의하기 위한 협의회가 역시 지난 9월 1일로 연기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스텔라 만지 CEO와 자키 케네디 회장의 회의를 위한 보고서를 공개한 사실을 기술했고 문서는 지속해서 이 보고서의 내용들을 기술했습니다. 이 공개보고서에는 노동계 지도자인 존 클랜시와 하워드 베켓 UN 사무총장이 ACAS에서 주도하는 비공식 협약에 반하는 권고안을 낸 사실을 포함한 것을 폭로했고 파업 중단사실을 추가 폭로했습니다. 또 공개보고서에 개인보고서에 대한 참조를 포함한 사실과 이를 입수한 CPGB(ML)의 백명한/버밍엄 지부에서의 공개를 강조, 천명했습니다. 이어서는 보고서의 내용들을 다수 부분들을 발췌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최종절로 향하면서 노동당의 파업 차단기적 역할을 폭로했고 역시 그 분께서 폭로하신 대로 유산 노동자당의 너무나도 자명한 귀결점을 확인했습니다. 아직 그 분의 노동당에 대한 폭로시점은 독점자본 진영으로 건너간 당은 아니었을 시점인데 현 시기까지로 도달하면서 독점 진영의 정당으로까지 귀착했습니다. 문서는 매우 구체적인 부분들을 폭로, 적시했는데 현 파업이 걸리미 학[과]이빈/제레미 코빈과 연합지도부 그리고 노동당의 정치적 난처함이라는 성격을 폭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이 문서를 보더라도 파업 등의 투쟁 동력을 확대할 수 있는 진정한 당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영국에서는 지난 6월 그린펠 타워 사건을 위시한 습격사건 등의 다수의 사건의 발생으로 노동당이 보수당을 거의 추격한 바 있었습니다만 이 당이 지난 시절 배반한 것과 같이 걸리미 학[과]이빈/제리미 코빈의 한계 또한 나날이 폭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동당의 좌측에 있는 정당들 중 하나인 SPGB는 너무 이른 승리를 선언했고 무엇보다 파업 투쟁의 동력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반면 CPGB(ML)은 이동력을 견결하게 이어갔고 성명은 현 시점에서의 파업 및 노동당과 걸리미 학[과]이빈/제레미 코빈 등등의 존재들을 폭로했습니다. 물론 저들의 보고서 역시 여지없이 폭로해 무산자들을 향한 공격의 실체를 노정했고 백명한/버밍엄 시 의회의 의도마저 폭로했습니다. 문서의 노동당에 대한 부분을 폭로한 말미에는 서구, 제국, 열강에서의 법률의 적용부분도 폭로해 상당 이상의 노동자계급에 대한 공격도 폭로했습니다.
Lalkar의 백명한/버밍엄에서의 폐기물 통 분쟁의 승리에 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lalkar.org/article/2740/victory-claimed-in-birmingham-bin-dispute-but-labour-led-birmingham-city-council-has-other-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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