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편집자의 글] 교언영색(巧言令色)

  김해인 | 편집출판위원장     <정세> “22대 총선을 앞두고 ― 민주개혁진보연합(민주대연합) 비판”에서 김해인 편집출판위원장은, 민주노총 정치ㆍ총선방침의 파탄과 진보당의 민주대연합 행보를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있습니다. 김용화 편집위원의 ““민주투사 김대중”, “하일(Heil) 노무현” 망령!”에서는...

정세와 노동

[‘2024 세계 노동절 대회’에 부쳐] 우리는 노동자, 역사의 주인이다! ― 22대 총선 결과와 우리의 과제

  PDF 파일 다운로드 ☞ 2024_노동절_유인물(노사과연)       I 지난 총선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171석(+조국혁신당+새로운미래=184석), 국민의힘은 108석을 얻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178석(+열린민주당=181석), 미래통합당이 103석(+홍준표 등 무소속=108석)을 얻었던 4년 전 21대 총선 결과와 비슷한 수치이다(국힘 진영은 그대로, 정의당은 6석에서 0석으로...

[표지/차례] 2024년 3월 제200호

  [표지 설명] ЖЕНЩИНЫ в КОЛХОЗАХ – БОЛЬШАЯ СИЛА (И. СТАЛИН.) 집단농장의 여성들은 위대한 힘이다. (이오씨프 쓰딸린) – Сварог, Василий Семёнович(바씰리 쎄묘노비치 쓰바로크, 1935.)     편집자의 글 – 교언영색(巧言令色)/ 김해인(편집출판위원장)   권두시 – 육법전서와 혁명/...

[권두시] 육법전서와 혁명

  김수영     기성 육법전서를 기준으로 하고 혁명을 바라는 자는 바보다 혁명이란 방법부터가 혁명적이어야 할 터인데 이게 도대체 무슨 개수작이냐 불쌍한 백성들아 불쌍한 것은 그대들뿐이다 천국이 온다고 바라고 있는 그대들뿐이다 최소한도로 자유당이 감행한 정도의 불법을 혁명정부가 구육법전서를 떠나서 합법적으로 불법을 해도 될까 말까 한 혁명을― 불쌍한 것은 이래저래 그대들뿐이다 그놈들이...

[정세] 22대 총선을 앞두고 ― 민주개혁진보연합(민주대연합) 비판

  김해인 | 편집출판위원장     늘 그랬듯, 생업을 마치고 나면 뻗어 버리는 저질 체력과 인이 밴 게으름 탓으로 차일피일 미뤘던 원고를, 다른 동지들의 원고 교정ㆍ교열을 마친 후 남아 있는 하룻밤 정도의 짧은 시간에 쓰게 되어, 필시 완성도를 갖춘 원고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앞선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4년 전, 21대 총선에 관한 원고를 작성할 때도 똑같이 그러했던 것(급하게...

[정세] “민주투사 김대중”, “하일(Heil) 노무현” 망령!

  김용화 | 편집위원     I   22대 총선을 앞두고, 현대 부르주아 사회ㆍ국가의 이데올로기 지배ㆍ조작이 얼마나 강력하고 집요한지를 새삼 절감하고 있다. 정치 집단이든, 언론 집단이든, 드러내 놓은 극우들이 떠들어 대는 거야 으레 그러려니 하더라도, 명색이 ‘진보적인’ 언론, 논객들이 시전하는 이데올로기 조작은 참으로 가관이다. 극우 측에서 천하의 학살자 이승만이나 박정희 등을...

[정세] 성두현 대표의 “변혁적 진보세력은 윤석열정권 퇴진투쟁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에 대한 비판

  이열 | 회원   * 지난 2월 29일(목) 민주노총 1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던, 노동전선ㆍ사회주의정당건설연대 공동주최 토론회, ‘변혁적 진보세력은 윤석열정권 퇴진투쟁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의 발제문.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서 전문을 확인할 수 있다. <;     필자는 사회주의정당건설연대 성두현 대표의 발제문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서 공감할 수 없었다. 성두현 대표는 윤석열...

[현장] 민주노총 제80차 임시대의원대회와 회계공시 문제

  천연옥 | 부산지회 운영위원, 전국민주일반노조 부산본부장     2023년 초부터 윤석열 정권의 노조 탄압의 한 형태로 진행된 회계공시 압박은 10월 23일 한국노총 수용, 10월 24일 민주노총 수용으로 정부와 언론의 환영을 받으며 그냥 그렇게 지나가는 것이 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전국민주일반노조는 10월 25일 운영위에서 민주노총 중집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민주노조의 자주성을 지키기...

[현장] 국제 여성의 날 3ㆍ9 도쿄집회에 참가를 / 이스라엘은 제노싸이드를 멈춰라!

  국제 여성의 날 3ㆍ9 도쿄집회 실행위원회 번역: 편집부   * 国際婦人デー3・9東京集会実行委員会, “国際婦人デー3・9東京集会に参加を / イスラエルはジェノサイドをやめよ!”, ≪思想運動≫ 第1097号(2024年 2月). <;       역사적인 흐름 속에서 전쟁을 파악하는 관점을 반전 평화ㆍ여성의 권리 확립을 내걸고, 3월 9일, 우리들은 금년에도 국제 여성의 날 집회를 개최한다...

[현장] 자본주의 끝장내고 여성해방 노동해방 인간해방 쟁취하자!

  * 이 글은, ‘국제 부인데이 3ㆍ9 집회 실행위원회’ㆍ‘혼고문화포럼워커스스쿨’의 주최로 3월 9일(토)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4 국제 부인데이 3ㆍ9 집회’에 보내는 연대사입니다.       116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3ㆍ9 도쿄집회를 개최하는 일본의 노동자 동지들에게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주지하다시피, 세계 여성의 날은 그 시초부터 여성 노동자들의, 그리고...

[번역] 제국주의 세계 체제의 부르주아지 ― 금융자본, 금융자본주의 권력관계, 그리고 소위 “매판 부르주아지” (2)

  타나시스 스파니디스(Thanasis Spanidis) | (독일) 공산주의 조직(Kommunistische Organisation) 활동가 번역: 신재길(교육위원장)   * Thanasis Spanidis, “The Bourgeoisie in the Imperialist World System”, 2023. 11. 15. <;   [차례] 1. 서론  2. 금융자본  3. 블랙록...

[회원마당] 사람이 안 보이는 영화, ≪건국전쟁≫

  심미숙 | 편집위원       “역사를 가장 역사답게” 가르치는 역사 강사 황현필[1]역사 강사, 유튜버. 영화 ≪건국전쟁≫의 왜곡에 대하여 반박하는 유튜브 동영상 “영화 ‘건국전쟁’ 왜곡”(1~15화)을 만듦.은 “단군 이래 적이 아닌 자국민을, 우리 역사를 통틀어서 가장 많이 죽인 사람이 리승만[2]모두가 강요당하는 두음법칙을 어기고, ‘리승만’이라고 표기함. 두음법칙은 “‘발음편이...

노동정세 일지(2024년 2월)

  정리: 편집부     노 동 운 동   2/1 ■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박정혜, 소현숙 동지의 옥상 농성 25일째. 금속노조, 평택시 한국니토옵티칼 앞 결의대회. 공장철거 반대, 고용승계 쟁취 결의. ■ 건설노조 충남건설노동자들 충남도청 기자회견. 2024 설연휴를 앞두고 건설기계 임금체불이 139개 현장 60억 원, 1인당 1,000만 원 정도 발생(건설노조를 통한 집계만)했다고 발표...

연구소 소식(2024년 2월)

  1. 서울/경기 지역 소식입니다 ○ 학습/토론회 – ≪자본론≫ 쎄미나(팀장: 채만수)를 2월 20일에 진행했습니다. – ≪이성의 파괴≫ 강독(팀장: 신재길)이 2월 13, 27일에 있었습니다. – 2월 25일 정세 토론회(팀장: 권정기)가 있었습니다.   ○ 연대 활동 – 방영환 열사 공동대책위원회에 함께하며, 아침 선전전, 투쟁 문화제...

공지사항

[노사과연 1월 연구토론회] 제22대 총선에 대한 노동자계급의 태도

주제: 제22대 총선에 대한 노동자계급의 태도   일시: 2024년 1월 26일(금) 저녁 7시 반   장소: 노사과연 강의실(2,5호선 영등포구청역 근처)   발표자: 김형균(≪노동자신문≫ 발행인)       노동자계급은 모든 연단을 이용하여 정치적 선전·선동을 조직해야 한다. 부르주아 의회제도의 기만적인 본질을 폭로해야 한다. 노동자 민중이 겪고 있는 고통의 근본적인 원인이 곧 자본주의...

[노사과연 12월 연구토론회] 의회주의로 왜곡된 ‘노동자계급 정당-전위조직’의 올바른 건설을 위하여

주제: 의회주의로 왜곡된 ‘노동자계급 정당-전위조직’의 올바른 건설을 위하여   일시: 2023년 12월 18일(월) 저녁 7시 반   장소: 노사과연 강의실(지하철 2호선, 5호선 영등포구청역 근처)   발표자: 김태균(연구위원)     한국의 운동 진영 내에서 선거 시기마다 제기되고 있는 노동자 정치세력화는 의회주의, 제도정치로 왜곡된 ‘잘못’된 노동자 정치세력화입니다. 아니, 단순한...

[자료: 연대사] 노동자계급의 연대ㆍ단결로 제국주의 전쟁동맹을 타승하자

  올해도 어김없이 10월 사회주의 대혁명 기념집회를 조직ㆍ개최하는 일본의 노동자 동지들에게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회주의 대혁명 106주년을 맞는 지금 우리 동북아시아 노동자 인민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간절히, 쏘련방의 해체로 망각을 강요당한 10월 혁명의 의의를 되새기면서, 그 의의를 현대에 되살릴 각오를 다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적 생산의 전반적 위기가 격화됨에...

[자료: ‘2023 전국 노동자대회’에 부쳐] 경제주의ㆍ조합주의의 타성을 떨치고 혁명적 기풍과 실천을!

  PDF 파일 다운로드 ☞ 2023_전국노동자대회_유인물(노사과연)     전국에서 노동자 동지들이 끊임없이 투쟁을 벌이고 있지만, 노동자계급의 전반적 상태는 나아지고 있지 않다. 실업ㆍ빈곤ㆍ해고ㆍ비정규직ㆍ정리해고ㆍ장시간 노동 등등은 여전히 노동자의 삶을 옥죄며 위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참으로 비통하게도 수많은 노동자들이 산업현장ㆍ건설현장에서...

연구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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