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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이복/밸푸어 선언 만 1세기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12-29 08:20
조회
384

오늘 소개문서는 CPGB(ML)의 패이복/밸푸어 선언 만 1세기의 문서로 올해가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맞이하는 해 이지만 동시에 패이복/밸푸어 선언 역시도 만 1세기를 맞이하는 해입니다. 이전에 ICOR의 문서에서 그 분의 폭로와 관련해 기술한 바 있었습니다만 이 선언 정확히 만 1세기 전 제 1차 선언에 대한 문서입니다. 또한 이 선언은 만 3년 가까이 전에 발행한 도서 ‘현대 중동의 탄생’에서 폭로했던 사이크스 - 피코 협정에 대한 반발과도 관련을 두고 있는데 무엇보다 이 선언을 통한 시오니즘의 발흥의 문제는 작금에까지 연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언은 노서아/러시아 사회 변혁을 돌입하기 약 만 1주일 여 전에 체결해 제국주의의 시계는 만 1세기 전에도 더 급박했던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문서는 영국 제국주의의 수치의 역사(이를 달리 ‘흑 역사’라고도 하지요??)를 강조하면서 시작해 지난 11월 2일이 패이복/밸푸어 선언의 악명 높은 선언의 만 1세기를 기념한 사실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이 선언을 한 과정에 대해서 폭로했는데 바로 패이복/밸푸어 외무장관이 로트실트(흔히 로스차일드로 호명하는) 경 리오넬 월터 로트실트에게 발송한 간단한 서한 형식을 취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 로트실트는 영국 시오니스트 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동시에 패이복/밸푸어의 오랜 친구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서한문의 일부 내용을 등재했고 이 서한문에는 비록 주관적이지만 비 유대인의 권리에 대해서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단락을 교체해 대부분의 유태인들이 시오니즘을 반대했다고 기술했고 이 단락의 본문에서 선언 이후의 시온주의자들이 패이복/밸푸어 선언이 파륵사단/팔레스타인에 국가, 주택 건설을 위한 유태인 대중투쟁의 오랜 절정이었다고 주장하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유태인들이 이의 기원을 그들과 무관한 구상에 압도적으로 그리고 격하게 반대한 사실을 기술했고 소위 시오니즘의 영국 제국주의의 잉태와 양성, 증진을 거친 제국주의적 구성이고 정책의 도구이자 아랍지역의 이해관계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현 시기의 관계 역시 여기에서 유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체임 바이츠만과 나훔 소콜로프와 같은 시오니즘의 선언을 채택하고 옹호한 이들의 명칭과 계급관계를 폭로했는데 이들은 부유한 시온주의자들로 이의 주의 역시도 누구의 주의인지를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영국계 유태인들 소위 앵글로 - 유태인들이 적극적으로 시오니즘을 반대한 사실과 당시에 영국의 유태교 연맹에 가입한 숫자는 영국 유태인들의 1/4에 불과한 사실도 계속 숫자들을 기술하면서 폭로했습니다. 물론 문서는 유태인 대중들의 시급한 문제를 폭로했고 런던의 동편 단(이스트 엔드)에서의 열렬한 주제는 시오니즘과는 무관한 편견과 차별에 맞선 투쟁과 슬럼 집주인 및 착취 공장 공장주와의 투쟁 그리고 영국 정부의 추방 위협과 사랑하는 이들의 문명을 노서아/러시아로 보내는 것이었다고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당대의 노서아/러시아 변혁과도 모종의 연관을 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는데 즉 유산 정부의 국가에서의 생활의 중단조치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토론의 거대한 참가자들이 시오니즘을 반대한 사람들이라는 점도 강조, 기술했습니다. 또한 문서는 시온주의에 대해서 전항에서 언급했던 반대자들 이민자 유태인 대중들을 제외하고도 토착민들의 반대 또한 만만치 않은 상황을 기술했는데 영국계 유태인 유산 계급 구성원들 또한 반대한 사실을 유태 은행가 스웨이틀링의 아들 에드윈 몬태규가 인도에서 차관 직(직역은 비서인데 이 부분은 다소 전문적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을 역임한 사실을 원용했고 다시 동년 5월 24일(역시 만 1세기 전) 영국 유태인 차관 데이비드 알렉산더와 영국 유태인 협회의 지도자 클로드 몬테 피오레는 유태인들을 위한 국가적 주택 건설을 비난(아마 오늘 날의 정착촌 정책의 유래를 본다면 맞을 수 있습니다!)하는 문서를 타임 지에 기고한 사실도 원용해 증명했습니다. 이의 목적들은 모두 패이복/밸푸어 선언을 봉쇄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이의 과정들을 지속적으로 기술했고 주제를 교체해 파륵사단/팔레스타인 위임장을 폭로했고 여기에서 바로 올해 만 1세기에 빛나는 노서아/러시아 변혁으로 제국주의 세력 간의 비밀 조약(대표적으로 사이크스 - 피코 협정과 같은!)들을 폭로한 사실과 영국 제국주의의 위선의 대표적인 예로 패이복/밸푸어 선언을 폭로했습니다. 이 주제에서는 더 앞서 발표한 맥마흔 선언에 대해서도 기술했는데 이에 대해서도 사이크스 - 피코 협정과 함께 배반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들은 전항에서 기술했던 도서 ‘현대 중동의 탄생’에서도 확인 가능하겠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배반을 당한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인들이 1936 ~ 9년에 봉기한 사실을 기술했고 세계 제 2차 대전 후인 1947년 5월 15일과 이로부터 반년 후인 11월 29일의 상황에 대해서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나크바와 시온주의자들의 행동들을 연속해서 폭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패이복/밸푸어 선언을 위시한 노서아/러시아 변혁으로 폭로한 제국간의 협정 및 선언들의 실체는 너무나도 추악했는데 바로 ‘현대 중동의 탄생’의 문제를 비단 이 동 지중해 지역뿐만이 아닌 다수의 비 제국, 열강들의 지역들의 문제로 정도의 차이만 존재할 뿐 생성했습니다. 이는 다시 생산양식의 운영원리와 불가분의 관계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고 그 분의 언명대로 최고 단계를 (갱신해서) 도달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생성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문서에서 폭로한 주 선언 패이복/밸푸어 선언의 문제는 오늘날까지도 아랍 권에서의 핵심적인 문제의 원천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CPGB(ML)의 패이복/밸푸어 선언 만 1세기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cpgbml.org/index.php?secName=proletarian&subName=display&art=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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