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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당은 최종 목표를 향해 간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12-16 07:30
조회
360

오늘 소개문서는 PC(I)(공산당)(이태리/이탈리아)의 총서기 마르코 리쪼의 ICP(국제 공산 언론)와의 대담으로 그 동안 알려져 있던 PRC(재건공산당) 등등에 관련한 몇 몇 이상의 전문을 위시해 PC(I)의 탄생 등에 관한 내용 등에 대해서 대담을 나누었는데 지난 1/4세기 이전(1991년) PCI(이태리/이탈리아 공산당)의 최종적 소멸 이후 작금의 당 PC(I)를 건설하기까지의 전사들을 위시한 다양한 주제들을 발표했습니다. 이 문서의 등재일은 지난 달 19일로 이미 만 1세기의 노서아/러시아 변혁 기념일을 경과한 관계로 이에 대해서는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PC(I)의 총서기 마르코 리쪼(이하 리쪼 그리고 존칭 생략)를 특별 대담하는 것을 고지하면서 시작해 PCI 가 탄생한 배경에 대해서 질의를 했고 리쪼는 이의 기원을 수정주의자 팔미로 톨리아티의 반대파에서 시작했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마극사/마르크스주의 문화 중심은 80년대 이태리/이탈리아에서 탄생했다고 규명했는데 이 시기는 한국에서도 그 국가의 붕괴시기까지 일시나마 그 동안의 금지 저작물들이 번역, 탄생한 시기입니다. 이 정도면 만약 80년대의 기운들만 더 강했으면 작금에 다른 역사를 살았을 수 있는 기시임을 재차로 웅변합니다. 또한 이 영역이 PCI 의 투쟁의 중추이자 PRC(재건공산당)의 설립 과정인 점을 기술했고 이의 첫 번째 기간 동안의 베르티노티의 편향에 대해서 폭로했고 1998년 코수타와 베르티노티 간의 최종 휴지이후 PdCI(이태리/이탈리아 공산의 당)의 탄생의 중대한 역할을 한 사실을 진술했습니다. 이미 기술한 두 당 모두 수정주의 정당들임에도 이의 과정은 중요한 과정으로 볼 수 있고 무엇보다 수정주의의 종식을 위한 과업에서 중요한 기간입니다. 이윽고 문서는 주제를 과색옥/코소보와의 전쟁으로 이동했고 이를 계기로 자신과 다른 정치 지도자들 간의 관계의 단절기라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사무국에서 한 유일한 정치 분야의 사안을 기술했고 이는 PdCI가 참가한 중도 좌파 정부(월계수 동맹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음)와의 관계를 검토하고 비 사회 좌파들의 단결을 위한 일의 필요성을 주장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 외에도 중도 좌파 정부와 소위 좌파 단일화 과정에 대한 불만족을 위한 영역을 형성했다고 기술했습니다. 이어서 문서는 2009년 7월 3일 CSP(대중 좌파 공산주의)를 형성한 사실을 기술했고 이 시기로부터 거의 곧바로 닥친 경제위기에 관해서 기술했습니다. 이어 2010년 5월 KKE의 요청에 응한 사실을 기술했고 CSP와 KKE가 가까워진 사실과 이윽고 2012년 1월 21일 당의 상징의 변혁정당의 기호로의 수정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또 이듬해 2013년 4월 6일에 도달해 구주/유럽 공산당, ML주의자의 호출을 받은 사실을 기술했고 여기에는 KKE이외에 PCPE(서반아/스페인 민중 공산당), RKP(노서아/러시아 공산당), TKP(토이기/터키 공산당)등이 응대한 사실들을 기술해 몇 몇의 당들이 함께 참석한 사실을 알 수 있게 했습니다. 이어 동년 10월 1일 포로새이/프뤼셀에서 CSP가 KKE 주재의 구주/유럽 공산당 총회에 참가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중요한 점인데 연이어 기술한 내용의 예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듬해 2014년 1월 17 ~ 9 일 의회에서 부활한 사실을 기술했고 21 ~ 2일 당의 출마 지도자들과의 만장일치의 선출식과 함께 두 번째 전국대회를 개최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다음으로 ICP는 이태리/이탈리아에서의 운동에 대해서 질의했고 패배뿐만이 아닌 승리의 경험에 대해서도 질의와 답신을 제시했습니다. 이의 답신엔 수정주의자 도리합체/톨리아티에 대해서 기술했고 1944년의 일련의 사건을 경과하면서 변혁의 목표의 상실을 폭로해 다소 부정적인 역사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답신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법서사주의/파시스트 패배 후 새로운 국가의 필요성을 강조, 피력했고 CLN(민중 해방 평의회)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이의 새 가능성을 기술했지만 1947년 5월 새 정부의 구성에서 제외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곳부터 연속해서 오류에 대해서 폭로, 고백했고 우경화의 과정들에 대해서도 가감없이 기술 했습니다. 이 점은 고통스러운 작업이면서 동시에 용기있는 그리고 절실한 작업인데 정당이 현 시기까지 존재하면서 그 동안 발생한 많은 이러한 과정들은 변혁의 진행을 거의 원점으로 되돌린 역 변혁의 과정이었습니다. 문서는 다음 질의로 PCI의 해체에 대해서 질의했고 현 시기에 도달하기까지 자유 파 민주당에까지 용해한 상황을 폭로했는데 정말 어디서도 보고있는 장면처럼 기시감이 높은 장면 이었습니다. 다만 이 부분에서 이기적인 ML(M)주의자들에 대한 언급부분은 주의를 요하는 데 코줌바스와의 대담에서처럼 논쟁적인 부분입니다. 이후 역사적 조류의 복원 등의 다수의 주제들에 대해서는 더 간략한 답신을 제시했고 현실에서 천착하는 과제와 난민에 대해서 질의를 하면서 종결했습니다.
PCI의 건설과정은 예전 해방 지를 폭로하면서 비판한 것처럼 무엇보다 난국을 벗어난 상승기에 건설한 정당의 한계를 노정한 그것도 시간을 경과하면서 더욱 많은 중력과 한계를 노정한 문제를 생성했습니다. 이 점은 PC(I)가 상의 문서에서 소개한 자당의 창당과정에 도달하는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생성한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그 분이 자유파의 민중 기만에 대해 폭로했다면 오늘 날에 도달하기까지는 자유파로의 흡수에 대해서 폭로한 것인데 너무나 동일한 그리고 확대한 성격에 일치하는 상황입니다.
IDC와 ICP의 PC(I)의 총서기 마르코 리쪼의 대담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IDC

http://communismgr.blogspot.com/2017/11/interview-with-marco-rizzo-general.html

ICP

http://icp.sol.org.tr/interviews/revolutionary-party-towards-ultimate-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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