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중국 판 청산주의를 도괴하라!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06-24 08:36
조회
680

오늘 폭로문서는 로쟈의 이주의 저자 서한문 ‘백낙청 - 성석제 - 현 이섭’인데 현 이섭의 ‘중국지’는 3권으로 재발행 한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이 도서는 만 5년 전에 인카운터에서 양권 판본으로 1차 발행한 적이 있었는데 이후 이 출판사의 부도 후 강 신준 번역의 ‘자본’등을 발행했던 출판사 길로 이동해 재간한 바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 이 도서는 ‘중국 혁명 평석’이라는 부제를 달고 인물과 사상사에서 3번째 간행을 했는데 이 도서는 20세기의 변혁의 역사들 중 그리고 중국의 20세기 사 중에서는 좋은 도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도서에 대해서 로쟈는 상자문서로 그리고 간략 소개문구로 이 도서를 소개했는데 이 도서는 누군가도 언급한 것처럼 문서에서 있는 대로 모택동/마오쩌둥과 주변 인물들의 생애를 일화 중심으로 해석한 도서입니다. 상자 문서는 비밀해제 문서들과 풍부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작성한 도서라고 진술하면서 알기 쉽고 흥미로운 서술을 통해서 중국의 근현대사에 대한 객관적이고 올바른 이해를 도와준다고 기술했습니다. 이후 추가로 국토 면적 등의 규모만큼이나 방대한 그리고 예측 불허의 사건으로 점철한 중국 근현대사를 치밀한 현실 정치 감각과 역사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심층적으로 폭 넓게 분석, 조망하고 있는 점을 기술했고 일반 독자들이 알기 힘든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과 피를 말리는 대치 상황 등을 생생하고 정밀하게 묘사한 점 등등도 연이어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일단 중국 변혁의 과정에서의 긍정적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통치기에 이르고 국가 건립기에 도달하면서 문서는 태도를 전환하는 데 이미 이전에 폭로했던 ‘모택동/마오쩌둥 평전(이하 평전)’과 다른 두 도서들은 이와는 전혀 상반적인 도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평전’은 전항에서 언급한대로 이전에 폭로한 바 있지만 이 평전은 제목과는 달리 일종의 유산 주의적인 폭로라고 볼 수 있고 무엇보다 현 시기에 절실한 과학 변혁의 관점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머지 두 권의 도서들 ‘모택동/마오쩌둥이 만난 세계의 주요 정치가들’과 ‘정치가의 언격’이라는 제목의 도서들은 일단 이 만큼은 아니지만 더 적은 분량으로도 중국판의 청산주의를 담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로쟈는 다수의 중국사에 관한 저 편의 시각으로 저술한 도서들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서한문이 소개한 다른 종류의 도서들 백낙청 교수의 ‘백낙청 회화 록 제 6 & 7권(1 ~ 5권은 지난 만 10년 전에 출간함. 일종의 만 10년의 시간 여행이라고도 볼 수 있음)’은 역시 상자문서에 있는 대로 만 10년 여 전인 2007년 9월부터 지난 해 12월 까지 약 만 10년간을 대상으로 진보와 보수 인사들을 망라했다고 적고 있는데 여기에는 민족주의자들과 변혁 주의자들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보 인사들이라고 해도 노 회찬과 진 중권과 같은 유해한 인물들을 추가한 정도라고 볼 수 있는데 이 점을 보완하듯 희극인 김 미화와 김 제동 등의 문화, 예술 계 인물 일각을 포함 했습니다. 다음은 성 석제의 신작과 개정판의 연이은 발행을 언급했고 역시 상자문서로 이들의 신 & 재발간의 의의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현 시기에 절실한 도서는 20세기의 변혁의 과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 변혁의 결과로서 운용한 시기 역시도 중요한 상황인데 과학변혁의 도서, 문서를 찾는 것은 너무나 쉽지 않은 결과입니다. 물론 운영 중의 ‘오류’도 존재한 상황은 맞지만 이 ‘오류’도 그 동안 과장이 심하거나 이후에 ‘오류의 오류(대표적으로 이러한 종류를 규명한 진영의 사람들로는 그 국가에 대해서 마리오 소사, 루도 마르텐스, 하팔 브라르, 엘라 룰, 그로버 퍼, 로저 키란, 토마스 케니 등)’로 새로이 알려진 경우들도 다수 였습니다. 이 점은 출판을 위시한 문화적 대응도 중요한 비중을 지닌 이상으로 볼 수 있는데 해외에서도 이러한 도서들은 소수이고 국내에서는 접근도 쉽지 않은 상황에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의 폭로 도서들 중엔 아예 중국에서의 20세기의 변혁조차 재앙으로 규정한 도서도 있었는데 누군가의 폭로도서 ‘문화적 냉전’ 의 대항으로서의 ‘문화적 투쟁’ 내지는 ‘문화적 변혁(이 언사를 적고 보니 “GPCR 문화대변혁” 을 연상할 수 있겠습니다.^^)’의 절실 성들을 확인하는 이상입니다. 여기에는 과거 변혁 사에 대한 온고지신, 법고창신과 함께 과학 변혁의 사상, 사조, 조류, 주의, 이념의 재건작업을 요합니다. 현 이섭의 ‘중국지’는 벌써 3번째 간행으로 그 동안 다수회의 변천과정을 지닌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로쟈의 서한문에는 최 말미에 ‘등소평/덩샤오핑’의 시대도 언급했는데 이를 20세기의 모습으로 보고 이 시기의 오류에 대해서 폭로한 것이라면 맞는 것이지만 간략한 언급으로 인해서 여기까지는 확실하게 알 수 없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다른 소개 도서 등을 참고하면 이 시기에 대해서 과학의 입장에서 비판, 폭로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로쟈의 이 주의 저자 서한문 ‘백낙청 - 성석제 - 현 이섭’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그리고 현 이섭의 ‘중국지’의 이전 발행도서에 대한 한 서평 역시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이 서평 자에 대해서도 다수 회에 걸쳐 폭로한 바 있습니다.

 

로쟈

 

http://blog.aladin.co.kr/mramor/9403042

 

김 갑수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4&table=c_booking&uid=146

전체 0

연구소 일정

3월

4월 2024

5월
31
1
2
3
4
5
6
4월 일정

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6

일정이 없습니다
7
8
9
10
11
12
13
4월 일정

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0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3

일정이 없습니다
14
15
16
17
18
19
20
4월 일정

1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0

일정이 없습니다
21
22
23
24
25
26
27
4월 일정

2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7

일정이 없습니다
28
29
30
1
2
3
4
4월 일정

2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0

일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