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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기아니스는 살아있다.
오늘 소개문서는 KKE의 ‘벨로기아니스는 살아있다, 그가 고양한 운동이 살아있고 발전하기 때문에’라는 제목의 문서로 지난 달 30일로 처형 만 65주년을 맞은 니코스 벨로기아니스(1915 ~ 52)에 대한 추모를 담았습니다. 문서는 서두에 지난 30일 고인의 처형 만 65주년을 언급하면서 시작해 이로부터 3일 전인 지난 달 27일 그의 출생지인 아말리아다에서 박물관 개관식을 연 사실을 진술했습니다. 이어서 드미트리 코춤파스의 연설을 기술했고 그가 고양한 운동이 오늘 날 살아 있으면서 발전하기 때문에 살아있다고 진술했습니다. 드미트리 코춤파스의 연설에서는 노동 계급과 대중 세력의 문제를 언급했는데 이는 고인이 살던 시기는 물론 오늘 날에 더 중요한 문제로 극히 적절한 언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문서에는 고인의 편지의 마지막 부분을 발췌해 고인 자신이 고난과 희생의 생애를 선택한 것을 강조 했습니다. 연결해서 문서는 청산주의자들도 폭로했는데 이는 문서에서 여러 가지를 묘사, 폭로했지만 이는 우리들 주변에서도 1/4세기 가까이 확인해 왔습니다. 구체적으로 문서는 20세기의 변혁의 건설을 저주했던 사람들이라고 호칭했고 여전하게 이들이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20세기의 변혁은 이미 재론할 필요가 없을 만큼 질곡 내부로 향하면서 다수가 불편하게 여기는 것 또한 사실인데 무엇보다 이 불신을 걷어내는 작업은 절실한 작업이면서도 그 만큼 지체하는 노정을 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문서에는 고인의 1950, 60년대를 다소 강렬하게 언급했고 EAM 민족 저항과 고인의 의미를 기술했습니다. 이의 의미는 타협하지 않고 흔들림 없는 투쟁인데 우리들에게 너무나 절실한 투쟁의 자세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문서의 마지막은 당과 승리에 대한 신뢰로부터 무한동력을 얻는다고 언급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최 말미에는 박물관 건립의 의미를 기술했고 온고지신, 법고창신을 강조하면서 문서 전체를 종결 했습니다. 문서에는 KKE가 고인에 대해서 기술한 문서의 주소도 언급했는데 소개본의 문서는 개설의 문서이고 본면 깊이의 문서는 다소 이상 분량을 차지하는 고인에 대한 문서입니다.
올해는 이미 신규로 고인 화 한 사람들이 지난 1월 동안 상당수 증가했지만 오래전 고인에 대한 추모 역시 과거 세기의 변혁의 온고지신과 법고창신을 위한 중요한 행동입니다. 위키백과에서의 고인에 대한 항목은 그가 그 동안 투쟁의 생애를 살아 온 궤적들을 정리한 문서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고인은 세계 제 2차 대전에서 그리고 이후 희랍/그리스 변혁 시도기, 등의 난국을 거치면서 투쟁가로 변혁가로 활동했습니다. 물론 이 분의 생애는 1950년대 초반에서 종료할 만큼의 단명을 사셨지만 상당히 중요한 운동의 발전에 기여했는데 추모문서를 위시한 정리문서에서 다수의 약어와 인명들을 등재한 것으로 볼 때 어느 정도 이상 활동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시기의 난국에서의 변혁의 상징 인물로 현 시기 변혁 활동가들을 다수 요하고 있습니다만 이전의 부고문등에서 수차 언급했던 것처럼 시기 마저도 과거 20세기 변혁기와는 상당하게 이탈한 탓에 신규 변혁 운동가의 충원의 지체 현상은 지속중입니다. 이를 극복할 계기를 탐색하고 정세의 역전을 준비할 시기여서 추모 이상의 행동을 요하고 있습니다.
KKE의 ‘벨로기아니스는 살아있다, 그가 고양한 운동이 살아있고 발전하기 때문에’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그리고 이 분에 대한 위키백과의 항목의 주소는 영문판으로 제시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KKE
위키백과
http://en.wikipedia.org/wiki/Nikos_Beloyann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