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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나그네쥐/레밍 효과와 좌파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1-16 07:03
조회
680

오늘 소개문서는 Greg Godel의 ‘여서/나그네쥐/레밍 효과와 좌파’라는 제목의 문서로 우리들도 부지불식간에 접한 여서/나그네쥐/레밍의 습성, 습속과 좌파의 행동에 관한 문서입니다. 이 동물의 행동에서 연상한 생동들은 기회주의로 분류할 수 있고 변혁 진영의 좌파조차도 과학의 정도에 따라서는 현존체제의 유지 및 발전에 기여하는 사조, 조류를 추수하는 상황을 볼 수 있는데 무엇보다 과학 이론의 구축은 중요한 임무입니다. 문서는 지난번의 동 필자의 문서에서 연속한 DSA에 대한 비판의 문서인데 신기루 적인 희망의 위험을 경고, 폭로했고 ML주의를 강력하게 주장, 피력해 과학의 강화를 주장했습니다. 지난번의 문서에서 연속해 이번의 문서까지 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점은 역시나 KKE와 MLPD가 주장한 대로 현존체제의 환상을 또 한 번 목도하는 지점인데 10분지 1 경국은 DSA라는 현존 체제의 환상을 다시 한 번 조우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10분지 1 경국 특성 상 당연하게 민주당을 폭로했지만 DSA도 폭로해 현존체제가 제공한 환상을 폭로하면서 투쟁을 주장, 피력했고 누군가들은 파나파/보나파르트 주의를 주장할 소위 국민정당에 대해서 폭로했습니다. 이는 우리들도 경험하는 상황으로 무엇보다 규모, 세력주의의 추구에서 유래하는 데 문서는 이를 넘어선 금전 권력 즉 유산 진영에 포위한 세력들에 대한 기대들도 모두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지난 20세기 후반기의 상황도 기술했는데 이는 작금의 시기 역시도 지난 시대와는 거의 변한 것을 찾아보기 힘들거나 오히려 단점을 강화한 시대인 점을 폭로했고 동시에 소위 중도주의 진영과 이 근방의 정당, 정치세력들의 위기 현상도 폭로해 이들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했습니다. 이는 현 시기에는 국가 지상주의, 극우의 투표에서 가시적인 상황이지만 동시에 극좌 진영 특히 과학 변혁진영에의 득표의 점진적인 증가도 볼 수 있는 상황에서 적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하게 독립은 확보해야 하거나 보위해야 하는 상황이지요! 물론 선거제도를 위시한 참정권 제도를 당연하게 고려해야 하지만 이는 역사적인 유산, 유물의 반영으로 이를 고려해서 처리한다고 해도 성격의 유지 및 발전, 확장은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현 시기의 소위 (중간) 선거와 관련한 자유 파 민주당의 다수의 정치적 권유 건수를 전자 우편함에서 발견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호기심’ 아니 ‘냉소’를 적정 단어로 설정, 기술했고 진정한 문제는 언급하지 않았고 원인에 대한 논증 또한 제안하지 않은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이들 정치적 권유들이 모두가 서민적인 색조와 쉬운 친숙함을 포함하고 있는 점을 기술, 폭로했고 자신에게는 당연하게 어이없을 질문들을 폭로, 기술하면서 심각한 문제, 긴급한 사안, 원칙적인 입장을 규명하지 않았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민주당이 모금한 선거자금의 규모를 기술했고 반 보천/트럼프적인 효과를 폭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민주주의의 소위 모금운동의 비용을 폭로했고 민주당의 소위 기금 규모를 폭로했습니다. 이 점은 ‘10분지 1 경국의 민주주의(탁극유이/토크빌의 저서명을 연상할 수 도 있습니다.)’의 특수성을 고려한다고 해도 현존의 민주주의의 고액의 자금을 요하는 성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탁금을 제거 내지는 완화하는 것은 변혁 운동의 목표로 설정할 수 있고 이는 이것을 제외하더라도 역시나 존재하는 금전의 벽에 대한 폭로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문서는 지속적으로 민주당과 공화당의 이 비용들을 폭로했고 이와 같은 기금모금들이 독립적인 후보의 범위를 초과하는 것 또한 폭로했습니다. 이 점들은 이전의 몇 몇 이상의 도서들에서도 확인한 바 있듯이 금권정치의 단면인 점을 확인할 수 있지만 동시에 현존 체제 하에서의 생산수단, 시설 소유의 적나라한 역량의 발휘인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소위 이러한 유산 진영으로부터의 기부 내지는 지원으로 인한 민주주의의 억압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진정한 초근(풀뿌리)의 구호 개념의 양당으로부터의 소멸을 폭로했고 민주당이 소위 ‘국민의 정당’으로 정착, 착근하면서 민주당이 주제(이슈)를 감정으로 대체한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민주당이 대체한 감정의 표본으로 노서아/러시아에 대한 의구와 보천/트럼프에 대한 증오를 폭로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의 물질 기반을 폭로한 장면인데 연속해서 민주당의 이의 감정들과 결부한 의도들도 폭로했습니다. 이의 의도들은 두 가지의 감정들을 침몰한 생활수준과 불안감, 미래의 노동자들의 분리한 미래와 이의 양조주에의 의도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이들을 양 당제의 실패로 규정, 귀결했는데 일단의 정치적 대표의 독과점 상황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재차 주제를 교체해 현 시기의 유산 매체들을 폭로했고 현 시기 자본 계류를 탈출하는 희망을 발견하는 일 조차도 난감한 상황을 토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소위 티 파티를 폭로하면서 좌파가 버니 샌더스를 통해서 이와 유사한 경험을 한 사실까지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하면서 DSA를 폭로했고 다시 민주당에 대해서 폭로하면서는 관념주의자의 표현을 사용해 비판하고 동시에 20세기 말의 상황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도달하면서 DSA를 넘어선 ML주의를 강조, 피력했고 DSA의 소위 포괄적인 상황들도 폭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물론 ML주의의 오용에 대해서도 폭로하면서 추가의 오용, 남용을 경계했습니다.
현 시기의 고무적인 분위기들의 존재도 전항에서 그리고 이전 문서들에서 폭로했던 것처럼 환상과 왜곡을 경유하는 상황인데 문서에서도 폭로한 것처럼 이는 특정한 인물, 주제에 대한 찬반으로 분할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그 분의 언사대로 자유 파 민주당의 민중 기만을 가능케 하는 원동력들을 폭로했고 이의 물질적 기초들로 비영리단체, 싱크 탱크, 우파 노동 단체 등을 폭로, 제시했습니다. 문서의 최 말미에는 역설적인 상황을 기술, 폭로했는데 이 또한 현존체제의 종말로의 미이행을 상징한 장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red Godel의 ‘여서/나그네쥐/레밍 효과와 좌파’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mltoday.com/the-lemming-effect-and-the-left/

 

http://zzs-blg.blogspot.com/2018/10/the-lemming-effect-and-lef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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