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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기지화에 대한 항거 & 희랍/그리스 계 소수민족의 사망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1-14 07:12
조회
740

오늘 소개문서 2제는 KKE의 전진기지화에 대한 항거 행진과 아이파니아/알바니아에서의 희랍/그리스 계 소수민족의 사망에 관한 논평의 문서입니다. 과거 20세기에 희랍/그리스와 아이파니아/알바니아는 후자의 변혁국가화를 이유로 한 충돌, 분쟁을 한 바 있고 당연하게 작금에도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사안입니다. 이 역시도 우리들이나 아랍 권 등등을 위시한 제 3세계의 상황들과 유사한 상황인데 충돌, 대립 또한 식민의 산물로서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희랍/그리스의 경우도 예외는 아닌데 무엇보다 희랍/그리스에서의 변혁의 교착으로 인해서 발생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희랍/그리스는 동방으로는 토이기/터키와도 분쟁을 하고 있지만 북방으로는 아이파니아/알바니아와도 분쟁을 하고 있는데 이의 분쟁의 귀결로서 논평한 사건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희랍/그리스의 군사 기지 설치를 반대한 투쟁에 관한 문서들은 그 동안 다수 소개드린 바 있는데 이번의 투쟁은 야간의 투쟁입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기지와 같은 것까지 설치하는 상황 즉 누군가 정확히 오이리희 패극/울리히 벡[베크](1944. 5. 15 ~ 2015. 1. 1)의 표현대로라면 ‘위험사회’로의 이행인데 현존체제의 생산력의 발전과 이에 의거한 팽창 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마극사와 은격사/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자본(론)’에서도 이를 폭로한 바 있는데 현존체제의 종말로서만 즉 종말 기로의 도입으로서만 이를 영구 종결할 수 있는 상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 시기의 기지의 설치는 타 민족, 인종과의 적대화의 문제도 초래하는 상황으로 KKE는 그 동안의 투쟁들에서는 이 문제도 당연하게 피력했습니다. 둘 모두 현존체제의 현존체제에 의한 분쟁의 발생과 증가라는 현실을 발현하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여기에는 우리들도 경험했던 소위 ‘국익’의 문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아아파니아/알바니아에서의 희랍/그리스 계 소수민족의 사망에 관한 논평의 문서는 아이파니아/알바니아 경찰청의 희랍/그리스 소수 민족의 처형을 초래한 원인인 볼리 아라 테스 마을에서 발생한 사건의 충분한 조사를 주장, 피력했습니다. 또한 문서는 상호 경쟁하는 민족주의와 파이간/발칸 제국의 국경 변경에 관한 논의의 심화도 주문했습니다. 이 점은 그 동안 20세기의 냉전을 위시한 식민, 제국주의의 역사의 종결을 위한 것으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장기간의 분쟁의 원인으로 작용한 것들이어서 시급한 종결을 요하는 물질기반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전진기지화에 대한 항거 행진의 문서는 야간의 항거 행진에 관한 문서로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전진기지화를 반대한 항거에 대한 문서입니다. 또한 희랍/그리스의 기지들은 특히 동부 지중해 지역의 구 남 사랍 부/유고와 시리아, 리비아 등등의 침공의 용도로 사용하는 기지들인 점을 폭로했고 비록 산업관계에 있어서 주요 제조업을 두고 있지 않지만 현존 체제의 생산력 확대의 측면의 법칙을 증명하는 관계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지난 달 23일 정부의 제국주의 계획과 NATO, 해외 기지라는 구호로 KKE와 KNE의 투쟁적인 집회를 아전/아테네를 위시한 군사 기지가 존재하거나 계획을 둔 도시들에서 투쟁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현 시기의 기지들은 물론 추가 건설 예정 기지들까지 반대한 것으로 무엇보다 현존 체제의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한 일환으로서의 기지의 증가 상황들도 동시에 목도한 장면들입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이의 투쟁에서 10분지 1 경국 대사관으로의 투쟁적인 행진을 연속한 것을 기술했고 이 기지들이 전쟁의 발사대로 작용하는 현실과 이로 인한 타 민족의 희생들을 폭로했고 이의 대표적인 기지로 10분지 1 경국과 연관 있는 수다 기지를 지목했습니다. 여기에서는 리비아, 시리아, 구 남 사랍 부/유고 연방에의 개입과 해체 전에 참가한 사실들을 폭로했고 이것으로 토이기/터키의 유산 진영의 침공까지 봉쇄하지는 못한 사실을 연속으로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대중들의 소위 안전과 평화를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원료의 동력의 경로(관선/파이프라인을 의미)에 살포한 군사적이고 지정학적인 도구로서 시장의 산물을 분배하는 이점을 획득하고 노동 소유의 독점권과 대중과 천연자원 및 노동자의 한(汗; 땀)으로 만드는 모든 부를 이용한다고 기술, 폭로했습니다. 이 역시도 희랍/그리스 판본으로서의 소위 국익을 볼 수 있는 장면인데 신 식민지의 특성상 일부의 손해를 감수하는 지점도 존재하지만 전반적인 그리고 궁극적인 이익을 위한 참가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새로운 기지의 출현을 소원하는 대중들에 대해서 폭로했고 이들 역시도 기지가 파괴와 전쟁의 치명적인 도구인 점을 인식함(가이 고차기/카를 카우츠키의 인식과 유사하지요?)에도 현존 체제의 위기로 인해서 패배한 대중들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또한 이들이 이 곳에 기지가 부재해도 다른 곳에는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사실까지 기술, 폭로했고 노동자들은 협소하고 근시안적인 시각을 탈출해야 한다고 주장, 피력했습니다. 실제로 현 시기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시야 협착증의 실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시리자 정부와 다른 유산 당원들의 소재지까지 폭로했고 다른 기지와 조선소들에 존재한다고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소위 NATO 계획에 참가하는 현실까지 폭로했고 이 계획의 노서아/러시아와의 경쟁의 목적으로의 개발을 또한 폭로했습니다. 물론 이 계획들이 우리들을 압도하고, 우리들의 생애를 파괴화고, 우리들의 자녀들의 생애를 위협하는 사실도 함께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시리자 정부와 조프리 R. 파이트 주희(^^) 10분지 1 경국 대사가 약속한 ‘은화 30자루’와 함께 이러한 계획은 종료하지 않는다고 주장, 피력하면서 5개조의 투쟁의 요구사항을 발표하고 종결했습니다.
세계 제 2차 대전의 종결로 그 동안의 1/3세기(33년; 정확히는 31년)를 경과했던 양 차에 걸친 세계대전은 종결했지만 제 3 세계, 약소국, 그리고 제 1세계에 속하는 희랍/그리스처럼 침공을 당한 상황에서는 서구, 제국, 열강들이 대립을 잔존케 했는데 이는 현 시기에도 기지의 유치와 같은 사안들을 정당화(이는 이들이 구 식민지 시기처럼 부정적이지만은 않았던 바로 나름대로의 번영이라는 일종의 도박의 획득물을 주었기 때문입니다.)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본(론)’의 폭로대로 당연하게 현존 체제의 생산력 향상 등과 결부한 일이고 이것의 문제는 우리들도 투쟁하고 있습니다만 현실에서는 다소 단편적이고 경제와 군사의 연결 관계에 대한 인식 역시도 후행의 상황(사회적인 시각에서의)입니다. 제 3세계 권 들에 잔존한 분쟁 역시도 이러한 팽창의 산물로서 볼 수 있는데 무엇보다 문서의 최 말미의 5개조의 요구사항 중 마지막의 단결과 연대의 강화는 국제주의까지 포함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KKE의 전진기지화에 대한 항거 행진과 아이파니아/알바니아에서의 희랍/그리스 계 소수민족의 사망에 관한 논평의 문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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