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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우경적 전개에 대한 투쟁의 강화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1-13 07:02
조회
760

오늘 소개문서는 ICOR의 MLPD의 우경적 전개에 대한 투쟁의 강화를 주문한 문서로 작금까지의 긴축과 같은 우경조치들에 맞선 투쟁의 주소를 기술한 문서입니다. 우경적 전개는 긴축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당연하게 국가, 지역마다의 사정으로 각종 형태의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심각하게는 군사적인 내용에서까지 억압을 강화하는 측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운동, 투쟁의 강화는 필수로 무엇보다 현 시기의 소위 선거와 같은 수단들의 반 무산 적 성격의 발현들을 고려하면 더욱 중요한데 교착(물론 현 시기는 다소 고무적이라 교착 상황을 면하고 있지만 이는 변혁 이행 후에도 도래할 수 있고 지난 만 10 ~ 1년 전의 공황 초입 기 내지는 예행 기의 교착은 너무나 엄청난 구속으로 감지했습니다. 이러한 시기를 항시 대비해야 합니다.)을 파괴하기 위해서는 당연하게 운동에 대한 지도력을 확보해야 하는 순간입니다. 문서는 SPD(사회민주당)와 녹색 당(독일)의 반 무산적인 모습들을 폭로했고 KKE의 문서와 마찬가지로 말미에는 아직 종말 기에 도입하지 못한 현존체제의 왜곡의 생성 및 유도 현상을 폭로했습니다. 문서에서 폭로한 또 다른 운동은 Attac(아딱; 횡재 세 부과 주장 단체)에 대해서도 폭로했는데 소위 좌파의 명칭으로 반 무산적인 한 시기의 언어로는 배반적인 활동을 하는 모습들을 다수 목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과거 19 ~ 20세기 무렵의 걸극 윤돈/잭 런던의 ‘강철군화’와 오이덕사 혁서리/올더스 헉슬리(1894. 7. 26 ~ 1963. 11. 22)의 ‘멋진 신세계’를 합성한 것으로도 볼 수 있는데 일종의 저항의 무력화를 위한 활동으로도 간주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무엇보다 적극적인 저항을 주창했고 지난 달 13일의 시위에 대해서 강조, 기술했는데 여전하게 아직은 쇠퇴에도 불구하고 아니 종말로 도입하지 못했기 때문에 여전하게 환상을 제시할 수 있는 현존체제에 대한 투쟁을 지속적으로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지난 주말(일시는 지난 달 6일)의 백림/베를린에서의 집회에서 24만이 참가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자당의 투쟁 관련 문서를 30만부나 배포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정부의 우경적 전개에 대한 반대 투쟁에서 참가 대중들의 의견과 경험을 좋게 생각하고 반제국주의와 반 법서사주의/파시스트 통합전선건설에 관한 토론을 인지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일종의 공동전선의 결성에 관한 토론회를 진행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일단 공동대응을 모색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하면서 중앙위원회의 선언을 기술, 제시했고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유산 정당의 우경적 전개에 반대하는 강력한 운동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이의 구체적인 예로 시위 대열과 전투적인 행동에 참가한 사람들이 백만을 초과한 사실을 기술했고 새로운 치안 법률들과 AfD(독일 대안)의 법서사주의/파시스트 활동에 대처하고 더 좋은 보육과 저렴한 주택 등등의 최소에 관한 물질 환경에 대한 문제에서의 분노의 증가를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으로 노동조합의 노동투쟁인 사실을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또 올해 초에 150여 만이 참가한 사실을 기술했고 모든 직업의 훈련 장소로 전파하는 사실 또한 기술,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1년 안에 세 번의 정부위기를 맞은 사실을 폭로, 기술했고 CDU(기독 민주 연합), CSU(기독 사회 연합), SPD에 대한 신뢰의 위기의 증가를 강조,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유산 정당이거나 정예 정당 내지는 노동조합 관료 정당의 현 시기의 모습들인데 노동 정당이 아닌 정당들이 지지를 확장할 수는 없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4/7(정확히 57%)의 투표권을 지닌 대중들이 독일의 문제를 해결할 당사자로 신뢰하지 않는 사실을 기술했고 AfD가 이들의 투표를 획득하더라도 투표권자의 1/33(3%) 정도만이 문제를 실제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대규모 연합이 거의 모든 설문조사에서 과반수를 상실한 사실과 퇴행 정책에 대한 비판을 전파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4/5만(8천)명이 넘는 문화 노동자들이 호르스트 제호퍼 내무장관의 사임을 요구하는 선언문에 서명을 한 사실을 기술했고 지난 하계의 설문조사에서 절반에 육박하는 비율(정확히 49%)이 신정부의 선출에 찬성한 사실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정부가 개인의 사회적 양보와 놀라운 선전으로 우경적 전개를 은폐하는 사실을 폭로했고 지난 9월 25일 BDI(독일 산업 연맹) 총재 디에터 켐프의 어처구니 없는 요구안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토론에서 출발해 우경적 전개에 대한 타격으로까지 연결하는 직장에서의 정부와 유산 정당의 우경적 전개에 대한 반대활동을 증가하고 있는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 단계로의 이행에 집중적인 설득작업의 필요성을 기술했고 지난 1997년의 독일 광부 파업의 사례를 기술했습니다. 이 파업으로 68000명의 광부들을 해고하려는 콜 계획을 붕괴한 사실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우경적 전개를 반대하는 운동의 향방에 대해서 기술했고 법서사주의/파시즘의 위험하지만 동시에 평범한 행위를 폭로했습니다. 현 시기에도 몇 권의 법서사주의/파시즘 관련 도서들을 조우할 수 있는데 도서들은 바로 이 점들을 기술했고 일종의 자연스러운 내포를 폭로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또 청산적인 행동들을 폭로했는데 운동에서의 위험요소인 사실로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배후에서의 이의 조장의 주역으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사민당과 녹색 당을 지목, 폭로했고 여기에는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Attac과 같은 일군의 단체들도 포함한다고 기술했습니다. 즉 현존체제의 보위 자들이 총출동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다른 구체적인 예들도 다수 포함했습니다. 문서는 재차 주제를 교체해 청산의 목적 즉 청산주의의 목적들을 폭로했고 말미에 도달해서는 이와 같은 우경적 전개에 대한 저항 투쟁을 주창, 피력 했습니다.
청산주의는 수정주의 및 개량주의와 함께 문서를 보더라도 너무나 비과학적일 뿐만 아니라 위험천만하기까지 한데 지난 거대한 후퇴를 위시한 20세기 중, 후반 경부터의 후퇴의 모습은 현 시기까지 온존 이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의 물질기반은 이와 같은 역사적 후퇴라는 기존의 물질기반과 현존체제의 종말 기로의 미도입이라는 성격적 물질기반의 결합으로 볼 수 있는데 아직은 이들이 존재하는 상황인 점을 확인할 수 있고 또한 저항의 범위는 내외적으로 많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최 말미에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현존체제의 종말 기 이전으로의 상황에서의 환상의 왜곡을 폭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ICOR의 MLPD의 우경적 전개에 대한 투쟁의 강화를 주문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www.icor.info/2018-1/strengthen-the-struggle-against-the-rightward-development-of-the-government-attention-splitters-a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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