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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법서사주의/파시즘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1-07 07:06
조회
754

오늘 소개도서는 ‘친절한 법서사주의/파시즘(이하 친절)’과 캐빈 패스모어의 ‘법서사주의/파시즘(교유서가)’이고 폭로문서는 로쟈의 이들 도서들을 평론한 서한문으로 친절한 법서사주의/파시즘의 유령의 제목의 문서인데 일종의 ‘악마의 매력’과 같은 성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사악할수록 매력을 지닌 것인데 법서사주의/파시즘에서 찾아볼 수 있고 또한 이 매력지점으로 또는 독립적으로 친절한 지점을 제공하는 상황으로 제목을 볼 수 있습니다. 친절하다의 의미는 부드럽다는 의미를 위시한 다층적이고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이 부분에서는 일상적이고 또 교묘하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더 적확, 정확한 의미로 수용할 수 있습니다. 도서 ‘친절한 법서사주의/파시즘’은 부제로 ‘민주주의적 폭력은 어떻게 나타나는가?’이고 이의 의미는 계급적인 측면에서 유산 민주주의에서의 폭력의 발현에 대한 측면을 볼 수 있지만 일종의 소리 없이 다가오는 노동자, 무산자들에 대한 공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야만과 변혁주의의 명제는 현존체제의 후기 성을 누적, 축적하면서 더욱 절실한 명제로 필요성, 절실 성을 누적, 축적할 수 있고 이는 작금에 더 중요한 상황인데 소위 민주주의를 본다고 해도 강화했으면 강화했지 결코 현상유지이거나 약화한 사실을 찾아볼 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으로 인해서라도 변혁 사상, 주의의 부흥과 강화를 추구해야 하는데 도서 ‘친절’은 현 시기의 10분지 1 경국에서의 상황을 기술한 것으로 그 동안의 20세기의 독일, 이태리/이탈리아 등지의 구주/유럽이나 다른 제 3세계 등의 상황과는 다른 점을 기술한 것으로 묘사했습니다. 그럼에도 누군가 정확히 장 정일을 의거하면 20세기 독일의 납쇄 주의/나치즘이 10분지 1 경국의 짐 크로 법 등을 치밀하게 연구하고 이의 결과로 뉴륜보/뉘른베르크 법을 창안했고 이는 당연하게 10분지 1 경국의 상황을 반영한 것도 확인할 수 있어 이미 오래전부터 연관성을 지닌 내용들을 현 시기에 반복 폭로하는 상황입니다. 서한문은 10분지 1경국의 정치학자 버트람 그로스(1912 ~ 97; 지휘자 게오르그 솔티 경과 생몰연도가 동일합니다! )가 자신의 저서 ‘친절’을 통해서 법서사주의/파시즘의 용어로 조준한 곳은 바로 다름 아닌 10분지 1 경국임을 강조, 기술했고 부제로 민주주의에서의 폭력의 발현 등을 기술한 것과 원서의 부제로 10분지 1 경국에서의 새로운 권력의 안면의 출현을 폭로했습니다. 이 점은 우리들에게도 해당하는 상황으로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출현한 상황을 폭로한 것인데 실제로 소위 강력 사건의 발생 시마다 기본권을 망각하는 태도에서 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상황에서의 야만의 역사의 비중이 높은 편이어서 이렇기는 하지만 다른 곳들이어도 현존체제 하의 상황에서는 이와 같은 사건들을 접할 수는 있는 상황인데 바로 시민적 권리와 자유를 박탈하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과정인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저서 ‘친절’을 통해서 소위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거대 자본과 정부가 점점 더 강하게 결탁하는 친절한 법서사주의/파시즘으로 조용히 그리고 교묘하게 시민적 자유와 권리를 박탈할 수 있다고 경고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는 전항에서 잠시 기술한 쟁취에만 수 세기를 사용한 기본권까지 범죄발생사실에만 분노 해 번번이 범하는 오류에도 존재하는 데 유산 권력의 의도이겠습니다. 서한문은 문단을 교체해 도서 ‘친절’을 1980년대에 출간한 사실과 당시에 10분지 1 경국 중심으로 발생할 법서사주의/파시즘적 경향을 도발적이고 독창적으로 분석했다고 평가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일종의 예언적 기술로도 볼 수 있는데 오히려 정상적인 요소들을 폭로한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도서가 지난 만 2년 전 의 상황에서 도서를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위협이 도래하는 미래를 정확하게 예견한 분석으로 재조명해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 잡은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아직 이 시기는 거대한 후퇴의 도래 이전의 상황이었지만 이 후퇴가 불가피하게 도래하면서 이 역시도 도래한 상황이었는데 문서는 노암 촘스키와 마이클 무어 등의 진보적 지식인(이 들의 비과학적인 주의 역시 문제입니다만 이들이 수세적인 저항을 하고 있는 점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들이 10분지 1 경국의 국제무대에서의 도발상황에서 도서 ‘친절’과 ‘친절한 법서사주의/파시즘’의 용어를 소환하는 사실까지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하면서 말미에 법서사주의/파시즘과 관련한 기본서로 캐빈 패스모어의 ‘법서사주의/파시즘(교유서가)’과 로버트 팩스턴의 ‘법서사주의/파시즘’을 제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친절’을 다른 용어로 재 표현하면 구조에 내재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일종의 취약 계층들의 몰락에서 법서사주의/파시즘의 존재를 확인한 것처럼 바로 저들 거대 자본과 국가의 취약 계층들의 몰락을 초래하는 기구의 성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서 ‘친절’은 도서 소개를 참조하면 1부에서 20세기 중반의 법서사주의/파시즘의 양태를 확인한 후 세계 제 2차 대전의 수습과정에서 형성한 소위 ‘자유세계’들의 기득권의 속성을 분석하는 지점을 기술했고 2부에서는 기득권의 다양한 위기에의 대응방식들을 폭로했다고 기술했습니다. 이 2부의 내용들은 새로운 변혁을 위해서 꼭 확인해야 할 지점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존체제의 문제의 제기 과정에서도 그리고 전항에서 기술한 취약계층의 지원 과정에서도 이 법서사주의/파시즘의 출현은 가능하고 이렇게도 출현한 바 있습니다.
도서 ‘친절’을 출간한 시기는 1980년대 초반으로 아직은 거대한 붕괴를 방지할 수 있는 시기였고 이에도 대응할 수 있는 도구일수도 있었지만 이는 성취하지 못한 채 거대한 붕괴를 목도, 경험했습니다. 도서 ‘친절’에 의거하면 세계 제 2차 대전의 극복의 과정이야 말로 이를 실행하는 과정이었고 한 편에서는 소위 신 식민지화의 과정도 이와 맞물린다고 확장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누군가들의 정확하게 혁로열부/흐루시쵸프와 그 국가의 후임의 지도자들 그리고 일군의 소위 좌파들의 오판의 결과치고는 너무나 강력한 벌을 감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장정일의 법서사주의/파시즘 관련 문서를 원용하면 10분지 1 경국의 ‘인종 관련 법규’에 대해서 납쇄/나치 정권이 연구한 사실도 진즉의 연관관계의 존재를 확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로쟈의 버트람 그로스의 ‘친절’과 캐빈 패스모어의 ‘법서사주의/파시즘’ 도서에 대한 서평 서한문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또한 장정일의 법서서주의/파시즘 관련 문서의 주소 또한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로쟈

 


http://blog.aladin.co.kr/mramor/10426228

 


장정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08&aid=000002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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