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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모극리특과 이벽구로/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 자연철학의 차이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1-03 11:50
조회
737

오늘 소개도서는 어제 폭로문서인 로쟈의 서한문 ‘야나의 흑격이와 마극사/예나의 헤겔과 마르크스’을 폭로하면서 발견한 마극사/마르크스의 저서 ‘덕모극리특과 이벽구로/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 자연철학의 차이’로 역시 로쟈의 서한문에서처럼 이 도서는 마극사/마르크스가 야/예나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논문입니다. 이 도서에서 자연철학과 자연변증법에 대한 마극사/마르크스의 견해를 볼 수 있고 또 자연에서 과학으로의 이행의 계기를 마련한 도서이기도 한 고전저작인데 우리들의 상황이 그 동안 급박하던 이행을 절실하게 요한 상황의 연속이어서 덜 알려진 측면도 존재하는 저작입니다. 물론 이는 마극사/마르크스주의로 돌입했지만 거의 연속하다시피 온 그 국가와 동구권의 붕괴로 인한 거대한 후퇴를 조우하면서 역시 급박하게 구축조차 제대로 해 보지 못한 진지들조차도 내어 준환경도 포함해 그나마 변혁에 가까운 도서들 정도만 일정정도 잔존했던 상황도 포함합니다. 작금에 사상, 주의의 부흥을 임무로 수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 도서역시 중요한 도서로 바로 관념론, 유심론을 탈출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도서인데 다만 도서의 서평과 역시나 대부분의 마극사/마르크스주의도서들을 포함한 인문, 사회과학 도서들이 그렇듯이 번역자(이 도서의 번역자는 수유 + 너머의 고 병권; 존칭생략)를 극복하는 문제도 존재합니다. 물론 현 시기를 위시한 현존체제의 상황 특성 상 이 편의 진영보다 유산 진영이나 유산주의를 지닌 일부 무산 진영들의 행동에 어느 정도 이상 영향을 받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동시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은 절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는 장기간동안의 관념론과 유심론을 넘어 실재론과 유물론으로 이행해야 하는 시기인 점은 확실하고 이를 위해서라도 마극사/마르크스가 이전의 체제를 규명한 저작은 너무나 중요한 저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저작 역시도 그 분의 ‘진정한 민중의 친구’에 대한 저작과 마찬가지로 일부분을 소실한 채 전하고 있고 반 세기전의 이견 등의 이유로 역시 어제의 로쟈의 폭로서한에서 기술한대로 기록을 이동 처리한 바 있습니다. 도서는 출간한지 제법 오래인 상황으로 재출간을 요하는데 무엇보다 과학변혁의 사상, 주의에 입각한 재출간을 요합니다. 도서의 소개는 마극사/마르크스의 박사학위논문으로 구 유물론과 신 유물론의 차이를 덕모극리특과 이벽구로/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의 자연철학으로 예리하게 설명했다고 기술했습니다. 도서의 출판사 서평은 도서가 야/예나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마극사/마르크스의 논문인 사실을 기술하면서 마극사/마르크스가 이 시기 작성했던 이벽구로/에피쿠로스 학파에 대한 기록을 번역한 도서인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원자론이 덕모극리특/데모크리스토스 사상가 이상으로 알려진 것의 부재 사실을 기술했고 문단을 교체해 원자론이 철학에서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사실과 꽤 무시무시한 핵 관련으로만 알려진 사실 등을 연속해서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산업 변혁 이후의 급가속 발전의 원인으로 무엇보다 각 지식간의 분화의 과정으로 인해 원 출원을 희석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에 반론을 제시해 이 도서를 통해서 유물론의 고대적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원자론을 이해할 수 있는 상황에 도달한 점으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원자론만이 아닌 마극사/마르크스의 유물론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근거를 포함한다고 기술했고 여기에 아이도새/알튀세르를 호출했는데 ‘조우(마주침)의 유물론’까지 제시했습니다. 이 점은 수정주의적인 해석을 주의해야 하고 지난 20세기의 변혁 운동사의 최대의 해악이었던 점을 감안해 해석해야 합니다. 이 점 역시도 도서의 새로운 그리고 과학적인 번역본을 출간해야 하는 최대의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단순하게 출간 1/6세기(17년 정도)의 기간을 경과해서만이 아닌 해석과 과학 사상, 주의의 문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에 추가해서 원본 도서의 복원에도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이는 역시 어제 폭로문서에서도 기술한 만큼 이 역시도 과학 사상, 주의의 부흥 임무의 일환이기 때문입니다. 문서는 아이도새/알튀세르의 해석들을 추가로 기술하면서 ‘유물론과 변증법’의 분리를 주장하는 내용을 기술했는데 너무나 극명하게 근거를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이 새로운 유물론이 세계에 대한 어떤 목적론적 해석과도 상충하는 점을 기술했고 문서는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난해할 탈주하는 원자들이 생성하는 세로운 세계와 같은 부분들을 기술했습니다. 이 부분은 소위 탈 근대주의적인 해석을 하고 있는 부분들인데 덕모극리특과 이벽구로/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의 차이 정도를 기술한 부분만을 제외하면 너무나 많은 문제들을 노정한 부분입니다. 문서는 이윽고 주제를 교체해 마극사/마르크스주의를 구성하는 새로운 전통으로 이동했고 역시 수정주의를 유감없이 노정하고 있습니다. 말미로 이동하면서는 주제를 아름다운 원자들의 공동체로 이벽구로/에피쿠로스의 정원으로 기술했는데 이 부분에서는 새로운 이벽구로/에피쿠로스를 기술하고 있지만 이의 해석, 기술을 옳은 것으로 보더라도 사용용도의 곡학아세를 충분하게 예견할 수 있습니다. 문서의 최 말미는 역시 로쟈의 서한문을 폭로한 문서에서 기술한 것처럼 도서의 일부분의 손실과 이로 인한 것을 비롯한 몇 가지 원인들로 인한 기록의 변경 사실을 기술하면서 종결했는데 역시나 소실 부분의 복원작업 역시도 임무임을 암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소개도서는 마극사/마르크스의 최초의 저서로 중요한 도서들 중 하나이지만 그 분의 저서 ‘진정한 민중의 친구’에 관한 도서와 함께 일부분을 소실한 채 전달한 도서여서 해석에 문제를 경험하는 상황입니다. 이들의 복원은 사상, 주의의 복원의 과정들 중 하나인데 무엇보다 소개도서의 번역과 해석, 해설들에서 수정주의와 청산주의를 볼 수 있습니다.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과학 이론에 기반한 새로운 번역본의 출간까지 실행해야 하는 거대한 이유입니다.
마극사/마르크스의 저서 ‘덕모극리특과 이벽구로/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 자연철학의 차이’의 도서면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다음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76829191

 


네이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47758

 


알라딘 - 알라딘 서평이 있는데 이 도서의 출간 연도가 오래인 탓에 현 시기와는 다른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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