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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퇴의 총지배인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1-01 07:06
조회
728

오늘 폭로문서는 다수의 등 소평/덩샤오핑 평전 가운데 에즈라 보걸 저서의 만 4년 전의 발행도서에 대한 서평 서한문이고 폭로도서는 서한문이 취급한 도서인데 등 소평/덩샤오핑에 대한 이전의 변혁 운동 진영에 종사했을 시절을 포함해 취급한 도서는 이전에 폭로한 바 있습니다만 이 도서 역시 동 도서의 연속물로 출간한 모 택동/마오쩌둥 평전이상으로 1116면 여 정도의 수정주의를 유포하는 도서입니다. 무엇보다 이런 도서들을 발행하는 현실에는 일종의 고무적인 분위기를 반영한 측면을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 유산 진영에서 역시 트로이의 목마들로 이들을 선정한 측면을 확인, 폭로할 수 있고 또한 이들로 인한 과학 변혁의 입장을 담은 도서의 출간을 지체하게 하거나 발행 의미를 희석할 수 있는 소재 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종의 청산주의 진영의 작금의 수혜 내지는 발악으로도 볼 수 있는데 이 점은 청산주의와 (일부) 비 과학 변혁진영의 (유산 진영적) 용도를 확인하는 시금석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등 소평/덩샤오핑에 대한 조명은 현 시기의 중국의 조망이라는 측면도 존재하지만 전항에서 기술한 의도들 역시도 당연히 존재한다고 할 수 있고 진정한 의도는 전항에서 폭로한 의도들입니다. 도서는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발행연도가 4년이나 경과해 몇 몇의 서평 서한문들을 위시한 신문 서평 등 다수의 서평들을 조우할 수 있는데 언론사 서평을 조우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수정주의의 용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비 과학, 소시민 사상, 주의 전반의 용도까지 유사하게 확인 가능한데 과학 사상, 주의를 전파할 수 있는 도서의 출간의 의미는 꽤 거대한 충격일 것이라는 점을 또한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이전에 기술한대로 등 소평/덩샤오핑은 과거 과학 변혁주의 진영에서 활동한 바 있었는데 이후에는 모/마오 치하에서 투옥 과정과 수정주의의 예견을 할 정도로 후퇴한 과정을 규명하는 과제를 이 평전을 통해서도 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05년경(서한문의 기재 연도를 계산해서) 북경/베이징을 방문했을 시기의 느낌을 기술했고 이 느낌은 중국의 소위 발전 정도의 수준임을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19세기 중반 이래의 다소 이상에서 격동의 역사를 경과했던 국가의 역사의 결과 등을 반영한 내용으로 볼 수 있는데 여기까지라면 중립일 수 있지만 단순히 중립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로는 현 시기까지의 소위 제국주의의 공세 등을 고려해야 하는 등의 현실의 존재로 인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로는 너무나 중요한 수정주의화의 이유인데 문서는 연속해서 불과 10년 후에 10분지 1 경국과 경쟁하는 관계(이 역시도 일부의 모/마오주의를 위시한 ML(M) 주의자들 다수의 견해대로 과장한 것이라는 의견 또한 존재합니다!)로까지 진행할 것이라고는 사고하지 못한 점을 고백했습니다. 이 점은 유산적인 발전을 내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무엇보다 변혁 주의 고유의 강화과정을 찾을 수 없는 점을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이러한 수정주의적 발전을 지도한 인물 등 소평/덩샤오핑을 강조, 기술했고 그의 만 92년 반(1904. 8. 22 ~ 97. 2. 27) 의 등 소평/덩샤오핑 평전을 일독한 계기를 기술했고 문단을 교체해서 개인적인 인상을 기술했습니다. 이 점들은 신변잡기적인 측면으로 볼 수 있고 그다지 중요한 부분은 아닙니다. 서한문은 재차 문단을 교체해 저자 에즈라 보걸 교수에 대해서 간략하게 기술하고 번역자들의 역자 후기 일부를 인용해 이 도서 역시도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얼마 전의 등 소평/덩샤오핑에 관한 폭로도서를 출간하기 전 까지 기존의 평전, 전기 도서들과는 상이한 사실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즉 이전 폭로도서를 출간하기 전 까지 이 도서가 기존의 평전, 전기들과 상이한 점을 부각한 것으로 이 부분은 일종의 새로운 사실을 추가 확인해 반영한 것부터 시각의 변화를 일정정도 반영한 것으로도 볼 수 있지만 수정주의의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점을 더 명확하게 사고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후 우리들의 생활의 공간에 대한 영향까지 기술했고 1116 면도서의 전체의 조감에 대한 개요를 기술했습니다. 서한문은 이 부분을 기술하면서는 재차 후기부분을 인용해 수정주의를 시작한 1978년을 분수령으로 기술했고 바로 소위 4대 현대화를 위시한 생산력주의를 ‘개혁, 개방’과 함께 또는 명목으로 시작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중국 사회에서 80후/바링허우 세대의 탄생 등은 이전의 중국과 관련한 다른 도서들을 폭로하면서 기술한 바 있는데 생산력주의의 후과를 경험하는 점에서 더욱 중요한 원인 인물로 등 소평/덩샤오핑을 지목할 수 있는 근거입니다. 서한문은 다시 한 번 문단을 교체하면서 모 택동/마오쩌둥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부정적인 방편으로 주요하게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사상, 주의의 부흥의 중요성을 역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반 증거로 청산주의, 수정주의 등의 사망 이전의 환경의 유해성까지 확인할 수 있는 기제입니다. 다만 문단을 교체하면서는 그나마 긍정적인 부분을 기술했지만 이 역시도 유산 진영의 견해를 주로 반영하기 위해 추가한 부분으로 반 수정주의 운동을 부정적으로 서술했습니다. GPCR의 진실도 여전하게 중요한 상황인데 과거 그 국가에서처럼 비밀해제 이전의 문서까지 요할 수 있는 상황을 직접 목도, 경험하는 장면들 중 하나입니다. 문서는 이후 등 소평/덩샤오핑의 투옥 과정에서 통치까지의 과정들을 기술하면서 소위 전환에 대한 긍정적인 기술을 했는데 잠시 화 국봉/화궈평의 행적을 기술한 점을 제외하면 모두를 수정주의, 생산력주의로의 전환을 합리화,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후퇴의 총지배인인 셈인데 문명적인 후퇴의 과정을 규명(현 시기에도 진행 중입니다.)하는 것 또한 중요한 작업으로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의 부흥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작업입니다.
지난번에 기술한대로 등 소평/덩샤오핑의 사상, 주의적 후퇴의 과정을 규명하는 것 또한 중요한 임무인데 이는 장래의 변혁을 위해서 역시 필요한 작업입니다. 문서와 도서를 통해서는 1978년의 통치 중에서의 변질, 후퇴(변화로 기술)의 과정을 기술했지만 이미 투옥의 역사를 감안하면 이전 1967년 등도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인데 자세한 후퇴의 시점을 요하는 이유들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한 인물의 후퇴의 상황들을 폭로하는 것 역시도 수정주의 화, 생산력주의로의 경도를 봉쇄하는 중요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즈라 보걸 저서의 ‘등 소평/덩샤오핑 평전’에 대한 서평 서한문의 주소는 제시 주소들과 같습니다.

 


http://blog.aladin.co.kr/761535117/699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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