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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차 IMCWP의 공헌 2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0-31 07:49
조회
697

오늘 소개문서들은 제 20차 IMCWP의 공헌의 문서 2제로 얼마 전 소위 국민투표라는 명칭의 침투를 경험한 국가 마기돈/마케도니아와 소규모 도서국가 몰타/마이타의 변혁 정당의 문서입니다. 제 20차 IMCWP대회는 희랍/그리스의 KKE의 창립과 독일 변혁 만 1세기를 맞이했고 당연하게 마극사/마르크스의 탄생 만 2세기도 기념하면서 희랍/그리스에서 진행하는데 마기돈/마케도니아의 문서는 이들 중 독일 변혁에 대한 내용을 강조, 기술했고 계급투쟁의 발전 과정을 기술했습니다. 마이타/몰타의 문서도 계급투쟁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지정학적으로 시리아 침공전의 통로인 점으로 인해서 시리아에 대한 침공 등의 침공 전들을 강하게 폭로했습니다. 이들 침공에 이미 화폐를 개입한 것은 당연하게 알려진 사실로 작금에 ‘화폐전쟁(세트)’라는 제목으로 도서를 검색해도 송 홍병/쑹 훙빙을 위시한 몇 몇 이상의 도서들을 검색할 수 있어 확인 가능합니다. 굳이 이 점은 ‘마극사/마르크스의 화폐 론으로 본 화폐전쟁(론)’을 요하는 형국이기도 한데 아직 여기까지를 통시적으로 본 도서를 찾기는 힘든 상황이어서 이의 담론을 본격 출범하는 난점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마이타/몰타의 문서는 한정 분량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나오미 클라인의 ‘충격방책(쇼크독트린)’도 연상할 수 있는 10분지 1 경국의 소위 침공을 생성하는 물질 기반을 폭로했습니다. 이외에도 소략한 기여의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현존체제의 핵심적인 악행들과 이의 기반들을 폭로했는데 다른 폭로도서들의 요약에 더해 과학 변혁의 주의적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여기에는 변혁의 국가로 널리 알려진 불란서/프랑스의 현대적인 연결 환의 형성에 기여한 나사시이덕/로트실트(로스차일드; 흔히 로스차일드로 호명하지만 원 호명은 로트실트가 맞습니다.)를 폭로했고 이 가문은 송홍병/쑹훙빙의 전항의 언급도서 ‘화폐전쟁’을 보더라도 상당한 현 시기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존재로 기술한 상황입니다. 마기돈/마케도니아의 문서는 현대의 노동계급과 동맹으로 시작해 변혁정당과 착취와 제국주의 전쟁, 노동자와 민중의 권리, 평화, 변혁체제에 대한 투쟁에서의 정치 선봉, 전위의 임무를 제목으로 기술하면서 시작해 현 시기의 제국주의의 승리로 절정에 도달해야 할 회의를 규정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초기 계급투쟁 분석을 통한 현존체제의 착취와 제국주의 전쟁과 법서사주의/파시즘, 계급투쟁, 불란서/프랑스 변혁 이후의 개척자들과 노삼보/룩셈부르크와 KPD, 그리고 그 분 주도의 10월 변혁과 이들의 연결 환을 무시할 수 없다고 기술했고 이후 10월 변혁 성립 이후의 국제주의의 조직한 봉기로의 발현을 기술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이복극내서와 노삼보/리프크네히트와 룩셈부르크를 기술하면서 독일 변혁 만 1세기의 기념도 기술했는데 당시 국제적인 봉기가 비록 성공은 그 국가와 몽골정도에서만으로 축소했지만 다수 지역들에서 발생한 사실들을 확인할 수 있고 이 시기의 봉기들이 대부분 성공하지 못한 탓에 세계 제 2차 대전이라는 한 세대 이후의 상황까지 대기를 강제 받은 바 있던 사실을 감안하면 만 1세기의 기념과 함께 가장 적절한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 부분을 요약, 정리하면서 연속적인 투쟁의 실현으로 궁극적인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제국주의의 현 상황의 상징을 폭로했고 이의 주의가 10분지 1 경국을 위시한 전체 현존체제의 구획임을 주장,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제국주의의 현존체제의 최고단계를 규정한 그 분을 원용했고 본문으로 도입해서는 더욱 정확하게 정의, 기술했습니다. 물론 이 본문 부분은 20세기의 변혁 운동사 전반을 간략하게 기술했고 현 시기에 도달하기까지의 거대한 후퇴를 당연하게 폭로, 기술했습니다. 또한 소위 사회 민주주의 또는 민주 사회주의를 제국주의의 귀패/조커(보천/트럼프의 패인데 누구를 연상해도 너무나 동일하지요?)로 규정했는데 이는 지난 19 ~ 20세기와 현 21세기 모두에서 증명한 사실을 지니고 있습니다. 문서는 세계의 변혁 주의의 운동을 통해 현 체제의 문제를 최종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 피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또한 이 노정을 유일한 노정으로 강조, 기술했습니다. 마이타/몰타의 문서는 노동 계급 내의 연대 지향을 제목으로 기술하면서 시작해 KKE에 대한 감사를 표명했고 노동계급의 계급투쟁에서의 재교육을 요청하는 현실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현 시기의 사상, 주의의 상황(마치 18세기의 은격사/엥겔스의 ‘영국 노동계급의 상황/태(이하 “상황”)’를 연상해도 그만인 역시 상황입니다!)을 보더라도 절실한 그리고 적실할 제언으로 문서는 이의 이유로 선조들의 투쟁을 통해 습득한 교훈들을 폐기한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이 점은 너무나 큰 문제인데 현 시기의 가시적인 수준이라도 지닌 세력들 대부분이 청산주의인 것과 무관하지 않고 우리의 상황을 대입하면 고무적인 분위기도 청산주의 세력들의 봉쇄와도 투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당연히 다른 물질적인 토양의 문제들을 지니고 있습니다만 주역의 문제를 가장 강조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서도 고무적인 분위기의 구현에 적지 않은 곤경 상황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만 30여 년 전 1989년부터 시작한 거대한 후퇴로 인한 노동자의 연대의 소멸을 폭로했고 퇴행의 구현을 구주/유럽을 위시한 소위 신자유주의 정부들과 사회 민주당 정부들이 앞장서서 하는 현실까지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세계 전반의 상황을 간략하게 기술한 후 소위 제 3세계의 상황(역시 은격사/엥겔스의 ‘상황’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들을 기술했고 우리들도 자유로울 수 없었던 강력한 퇴행, 역행의 상황들을 폭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의 강력한 주역들 중 하나로 전항에서 기술했던 나사시이덕/로트실트를 폭로했고 이 가문이 10분지 1 경국의 제국주의의 조력으로 현존체제 국가들을 통제하는 상황과 기제들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 시리아 침공전의 상황을 폭로했고 이외에 제국주의의 침투, 짐공을 받은 위내서랍/베네수엘라와 같은 곳들을 추가 폭로했습니다. 물론 당연하게도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의 투쟁을 강조, 피력해 현 시기의 장기간을 진행한 투쟁으로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도달하면서 역시 선봉, 전위의 임무를 강조, 피력했고 세계 제 1차 대전 이전에 노동계급과 무산자들을 배반한 사회 민주당의 폭로를 중요임무로 기술했습니다. 또한 이 현재진행 상황의 배반의 극명한 예로 KKE가 자주 폭로한 시리자 정부의 예를 제시했고 ML주의를 강조하면서 이들 가짜 주의자들의 노동자 계급 내에서의 격리를 주장, 피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마기돈/마케도니아와 마이타/몰타 모두의 문서에서 사회민주주의의 문제를 제법 심각하게 폭로했는데 이는 현 시기의 고무적인 분위기의 수혜자들도 이들의 비율이 많은 점에서도 정확 그리고 적확한 폭로입니다. 또한 지난 세기의 변혁의 왜곡에서도 이들의 기여를 숱하게 찾아볼 수 있고 즉 차고 넘치는 증거들을 확보할 수 있고 장래에 극복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마이타/몰타의 문서에서 기술한 나사시이덕/로트실트는 바로 현존 체제의 구체적인 폭로의 예로 사상, 주의의 발전 상황의 증험으로 이를 현창할 수 있습니다.
마기돈/마케도니아와 마이타/몰타의 변혁정당의 제 20차 IMCWP의 공헌의 문서 2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마기돈/마케도니아

 


http://solidnet.org/article/20-IMCWP-Written-Contribution-of-CP-of-Macedonia/

 


마이타/몰타

 

http://solidnet.org/article/20-IMCWP-Written-contribution-of-CP-of-Ma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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