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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권 투쟁의 토지국유화와 주택문제와의 조우를 고대하며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0-22 07:01
조회
370

오늘 폭로도서는 주거권을 환기한 도서 ‘나의 주거 투쟁’으로 이전에 로쟈의 서한문 ‘7월의 읽을 만한 도서’로 잠시 소개한 바 있었습니다만 오늘의 문서는 지난 1일의 ‘세계 주거의 날’의 선정으로 인한 주거 관련의 투쟁 운동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작금에 아직 독립서적(전자의 소략한 문서를 포함한 합본 포함)으로 마극사/마르크스의 ‘토지국유화’와 은격사/엥겔스의 ‘주택문제’를 번역, 출간하기 전이어서 다소 큰 아쉬움을 감지하면서도 현 시기에 그나마 주거에 관련한 투쟁 도서를 출간한 사실의 일말의 반가움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주거 투쟁’의 도서는 영상물에서는 영화 ‘귀신이 산다.’를 연상할 수도 있는데 주인공 박 필기(차 승원)는 겨우 마련한 주택에서 지박 령(장 서희)을 조우했고 철거의 위기에까지 몰리는 상황을 맞이한 바 있었는데 현실에서 소위 각종의 개발로 인한 철거민에 도달하는 상황을 위시해 주거와 관련한 고통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을 찾기 힘든 상황인 점을 고려하면 너무나 큰 의미로 다가올 수 도 있습니다. 또한 현실에서 아직 이와 같은 다소는 단편적인 상황의 투쟁을 접한다면 적절한 이유로는 전항에서 기술한 마극사와 은격사/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문서 및 도서를 독립서적으로 출간하기 전인 상황인 점에서도 그렇고 더 중요하게는 과학 변혁의 이론을 확립하기 전이기 때문에 더욱 이러합니다. 도서는 전반적으로 주거와 관련한 고통과 투쟁의 치열했던 기록 즉 경험중심으로 기술한 도서이고 이제 겨우 미시(거시의 대비 어)의 관심을 적용한 시점인데 다른 많은 투쟁들에서도 역시나 과학 변혁의 이론의 부재로 인한 고통을 추가로 아니 근원적으로 경험한 점을 고려하면 한시바삐 마극사와 은격사/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기술한 고전은 물론 추가로 이의 현 시기의 적용 도서도 저작 및 출간해야 할 상황입니다. 주거에 관련해서 이전 문서들을 폭로한 바 있었는데 이들 역시도 과학 변혁 이론을 결핍 내지는 부족한 상황에서 기술한 한계를 지녔고 그나마 노동 계급의 운동을 한 지점 정도만의 우위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도서의 소개는 저마다의 주거사의 존재를 지닌 현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주거 역사의 각개 적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주거를 바라보는 공통적인 전문의 존재를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주택을 생활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는 점을 주장, 피력했고 건강과 교육, 결혼, 육아, 자아실현 등을 뒷받침하는 생존 공간이자 생활공간인 점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생활해 온 주택과 생활할 주택을 연상할 것을 주문했고 이 가정의 모습에 대해서 연속적으로 기술하면서 주택의 장소적 성격을 연속해서 기술했습니다. 또한 도서에 대해서 ‘주택’으로 저작한 내밀한 성장기록임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허락받을 수 있는 공간마저 투쟁으로 획득해야 하는 시대임을 폭로했고 도서가 이러한 장애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상실하지 않은 자신과 주변의 대중들을 응원하는 도서임을 기술했습니다. 출판사 소개 도서 소개는 제목에서 ‘주거의 “투쟁”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 대한 응원가임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주거를 곧 인생으로 강조, 피력했고 이 점은 당연한 권리마저 아직 쟁취하지 못한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는 징표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사람들이 모인 장소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전문으로 주택에 대한 대화인 사실을 기술했고 주택을 마련한 각종의 경험담들의 연속인 사실 또한 기술했습니다. 이는 거의 대부분을 주택 구매의 영역에 투입하는 상황을 상징하면서 동시에 전개하는 상황이고 현대인들이 더 좋은 주거를 위해 노력하는 현실과 쏟아지는 아파트를 포함한 주거 공간 어디에도 자신의 장소의 부재를 한탄하는 모습과 치솟는 주택 가격을 비난하면서도 자가 주택의 마련의 유혹을 지닌 모습을 폭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자가 주택의 소원을 폭로하면서 모든 현대인들이 ‘주거투쟁’의 주역임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이의 주거투쟁은 주거권 투쟁으로도 확장한 상황이고 이 정도면 일개인을 위시한 소수의 각개 적 투쟁에서 집단적 투쟁으로 격상한 그리고 ‘주택의 상품적 현실의 인정’에서 ‘주거권리의 인식’으로 격상한 사실인데 이 부분에서 바로 사상, 주의를 요하는 사실도 역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저자 역시도 주거투쟁의 최전선에 서 있는 현실을 기술했고 30대 후반의 현재는 물론 20대와 10대 시절의 경험들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의 소략한 결론으로 도서를 ‘주거 이력서’의 성격으로 결론을 설정했고 주거 전문들이 사적(私的)임에도 불구하고 생활에 있어서의 주거의 중요성을 각성할 수 있다고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각 연령기 동안의 주거의 상황들을 기술했고 이는 다른 투쟁들(개인적일지라도 쟁취를 목적으로 하는 것들 모두로 의미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역시도 무한환(루프)으로 빠져드는 상황을 고려하면 주거투쟁의 무한환을 기술한 셈인데 온전한 자신의 주택으로 확보하는 시기(문서에서는 2031년)까지 (최소한; 소개자 추가) 지속하는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투쟁의 다면들을 기술하면서 결론으로 이사를 현재 진행형 정확하게 미래 완료 진행형인 사실을 폭로했고 말미의 주제는 ‘전문(이야기)으로서의 주거 사’를 결론으로 설정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도서는 목차를 참고할 시에 주거에 대한 각종의 투쟁 기록을 확인하기 쉽게 기술했는데 숙본화/쇼펜하우어를 기술한 지점을 발견할 수 있고 이 점은 대중적이지만 그만큼 과학의 부재를 상징하는 지점을 노정한 측면이기도 합니다. 세계 주거의 날 투쟁에서 주거(권) 쟁취와 관련을 둔 도서를 출간한 상황에서의 투쟁은 일말의 다행인 지점도 존재하지만 동시에 과학변혁의 고전마저 독립도서로 출간하지 못한 현실은 먼 노정마저 상징하는 상황인데 무엇보다 이 고전도서의 출간을 포함한 주거(권) 투쟁에서의 과학 변혁 이론의 확립 과정 또한 중요한 문제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서의 목차 중엔 소위 ‘주택 공유(쉐어 하우스로 표기)’도 제안했는데 역시나 이를 증명하는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주거권을 환기한 도서 ‘나의 주거 투쟁’의 정보 면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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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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