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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제 2차 세계대전의 역사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9-03 07:01
조회
371

오늘 소개문서는 MLToday의 ‘가짜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는 초당파적인 노서아/러시아 적대의 기초가 되다.’ 라는 제목의 문서로 우리 역시도 지난 3/4세기(75년)전의 개라/카이로 선언의 올바른 역사의 규명 이전 상황의 정서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상황을 연상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이전 소개문서에서 개라/카이로선언의 진실도 소개한 바 있었습니다만 바로 오도의 역사들은 오도의 기억을 형성, 생성하는 데에도 일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를 위시한 몇 몇 이상의 신 식민지 국가들에 있어서 거대한 피해를 생성했지만 이러한 피해 외에도 제국주의적인 이용이라는 본 면의 용도 당연하게 존재하는 데 오늘 소개문서는 바로 이 본 면의 용도의 극악한 측면을 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기억 역시도 생산 수단, 시설을 소유한 유산 진영의 생산품이라는 사고도 할 수 있는데 역시나 오도의 역사로 침윤한 상황은 너무나 많은 오도의 인식을 생성해 왔습니다. 3/4세기(75년)전 11월은 바로 개라/카이로 선언을 한 달인데 이 달 역시도 그 국가의 변혁적 승리를 성취하면서 반격을 시작한 시점에의 대응으로 이의 선언을 도출한 바 있고 오늘 소개, 폭로하는 가짜 역사 역시도 동일성격으로 출현한 역사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두고 있습니다. 물론 이 역사의 경우 우리는 과거 국정교과서(물론 최근에도 이의 시도는 존재했습니다.)시절의 오도의 역사를 암기했던 기억도 존재했는데 10분지 1 경국에선 이의 왜곡의 역사들이 공공연하게 활개를 치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가짜 소식(뉴스)과 가짜 역사를 기술하면서 시작해 후자가 전자의 맥락임을 폭로했고 후자가 과거와 현재의 가증한 것을 거룩하게 한다고 기술, 폭로했습니다. 또 후자는 행성(지구)에서 부를 생산한 사람들과 그들 자신에게 적합한 사람들 전체적으로는 유산 진영과 무산 진영 간의 수 천년간의 투쟁을 소멸하게 한다고 직격으로 폭로했습니다. 이 점들은 수많은 신 식민지 지대에서도 경험한 바 있는데 더욱 거대한 문제로 바로 올바른 역사는 물론 이의조차 제기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점에 존재합니다. 물론 강력한 법률 수단 등의 존재는 당연하게 현존 상황입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20세기 중반 10분지 1 경국에서 탄생해 다른 모든 사람들과 동일한 양의 가짜 역사를 획득한 사실을 폭로했고 희랍/그리스 인들을 유일한 최속의(가장 빠른) 민주주의의 수용자로 기술한 사실들을 폭로했습니다. 이 점은 오늘 날 극명하게 확인 가능한데 비록 68운동과 같은 탈근대 주의 중심으로 주장하긴 하지만 아전/아테네에 비교한 사파달/스파르타(이는 다른 진영에서도 일찍부터 언급, 기술한 바 있습니다.)와 애오니아/이오니아의 비교 예를 확인하고 있는데 바로 최 후자의 애오니아/이오니아의 진정한 무 지배의 사실만을 보더라도 이의 허망 성을 알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첫 번째 순례자들의 추수감사절의 동화를 배운 사실을 기술, 폭로했고 자신이 우자/카우보이와 원주민/인디언을 연기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도서에서 북 아미리가/아메리카를 흡수하고 주민들을 살해하고 축출하기 위해 백인 10분지 1 경국에 수여한 소위 ‘운명’에 대해서 열광적으로 언설했고 학교에서 노예에 관한 것을 거의 배우지 않은 사실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이의 왜곡의 역사처럼 드디어 세계 제 2차 대전의 전적으로 조작한 역사들을 취급했고 이에 대한 허언(거짓말)의 의미를 폭로했습니다. 이의 폭로 의미는 전후의 발생 사건들로 하여금 작금의 세계 제국의 확장에서 정착민의 상태를 정당화하고 이의 하부로 설정하는 10분지 1 경국에서의 핵심 신화임을 폭로했습니다. 이의 유사한 내용은 지난 7월의 반 이민 정책에 대한 투쟁에서도 확인한 바 있습니다만 바로 이의 유해한 신화들의 근거에서 발생한 사건들의 반 민중성과 반 무산자성 등을 극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제들로 우리들의 극복 임무에도 포함한 내용들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구체적인 사례들을 기술하는데 바로 납쇄/나치와 결부한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장 정일의 최근 문서에서 10분지 1 경국의 길무 극로 법/짐 크로 법을 납쇄/나치독일이 연구한 사실을 폭로했는데 이후 탄생한 뉴륜보/뉘른베르크 법의 근거임도 폭로한 바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증의 기술사례에서는 납쇄/나치에 대한 위선적 대응을 상세하게 기술했고 이후 납쇄/나치가 패배하자 적으로 변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지난 만 1세기 전 포이십유기/볼셰비키가 권력을 잡았을 시기와 1933년 까지 이를 인정하지 않은 사실을 기술, 폭로했고 10분지 1 경국과 구주/유럽의 정예의 지배층들이 모든 수단과 방향에서 그 국가를 훼손하고 파괴하기 위한 끊임없는 공모를 한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또한 이 부분에서는 12개 이상의 국가들과 함께 독일과 전투하기 위한 구주/유럽에 주둔한 병력을 사용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그 국가에 대한 진실은 이전 문서들에서 기술, 언급한 것처럼 그 국가와 동구권의 붕괴 후부터 이들의 비밀 문서 고를 볼 수 있는 이유로 다수의 진실을 규명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의 문구는 이들 규명 결과상에서 사실인 점을 확인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1933년 2월의 독일의 상황을 기술했고 그 유명한 사건에 대해서도 기술, 폭로했습니다. 이후 납쇄/나치와 그 국가의 무척 대조적인 역사들을 모두 기술했고 이후의 상황들에서 오늘 날까지의 상황들을 모두 기술했습니다.
현 시기에 일단의 진실의 규명의 결과들은 그 동안의 조작의 기억들에 대해서 너무나 신산한 느낌을 몰고 왔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하게 사상, 주의의 부흥 이전인 상황으로 인해서 아직은 보위 중심의 투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인데 이를 넘어설 핵심어들 중의 하나로 바로 이 가짜 역사 즉 유산 중심의 조작 역사를 폭로하면서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 문서에서 기술, 폭로했던 아불 리가/아프리카의 식민화의 문제를 위시한 소위 식민화의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임무의 목록에 포함하고 있는데 문서에서의 역설, 역천의 결과들의 원인들 중 하나로 도서 ‘갈색의 세계사’에서도 이미 확인한 것처럼 10분지 1 경국의 상대적으로 가벼운 손실을 기술했습니다.
MLToday의 ‘가짜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는 초당파적인 노서아/러시아 적대의 기초가 되다.’ 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와 장 정일의 10분지 1 경국의 길무 극로 법/짐 크로 법을 납쇄/나치독일이 연구한 사실을 폭로한 내용을 기술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MLToday

https://mltoday.com/us-fake-world-war-ii-history-underlies-permanent-bipartisan-hostility-to-russia/

장정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08&aid=000002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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