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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가족을 위해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9-01 07:01
조회
637

오늘 폭로문서는 참세상의 가족 분할을 반대한 10분지 1 경국 정부에 맞선 난민 투쟁의 문서로 신성 재산, 신성 소유의 문제를 제기한 구호를 포함한 난민투쟁을 소개한 문서입니다. 이 지점에서 마극사/마르크스의 ‘신성 가족’에도 대립적으로 볼 측면을 사고할 수 있겠는데 내년이 또한 불란서/프랑스의 대 변혁기의 풍월(風月)/방토즈 법의 통과 만 2(1/4)세기(225년)의 재산권 제한(이는 반 변혁분자들이라는 특수 대상들에 한정한 것입니다!)을 실시한 기념도 맞이하는 상황이지만 18세기 말 19세기 초의 소유권에 대한 비판적 논의의 시기를 경과한 이래로 작금에 신성 소유에 대한 문제제기는 겨우 1/4세기(25년)전의 거대한 후퇴를 지난 상황입니다. 이의 후퇴의 결과로도 많은 난민들을 생성한 계기로 변질했는데 문서를 보면 너무나 중요한 사상, 주의의 문제를 아직 도달하지 못한 상황이고 물론 이들의 절박한 상황에서 이를 주문하기는 꽤 가혹한 상황입니다. 지난 반세기 이전 즉 68변혁 이전이 사상, 주의의 존재를 상대적으로 더 고 비중을 지녔고 투쟁하는 대중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더 낮았다면 이후는 후자의 비중이 커지고 전자의 비중의 축소를 보다가 80년대 중후반기 거대한 후퇴의 도래 직전에는 전자를 거의 찾아보기 힘든 상황으로 도달합니다. 이의 상황은 얼마 지나지 않아 거대한 후퇴, 거대한 패배를 형성했고 이후 대중 동력으로 지난 변혁 시기의 열기를 간신히 묻혀서 투쟁을 한 상황으로 거의 대중 동력에 상당수 의존하는 상황으로 전화했는데 문제는 여기에서 패배를 거듭하는 상황도 동시에 목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점은 문서에서 기술한 투쟁의 모순도 어느 정도 설명할 수 있는데 문서는 이런 모순까지는 기술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문서 역시도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의 시각이 아닌 급진 소시민의 시각을 볼 수 있는데 이 점은 ‘무관용 정책’에서의 ‘무관용’의 문제만을 지적, 폭로했을 뿐 ‘관용’역시 유산 진영의 사상, 주의인 점을 사고하고 있지 않습니다. 문서는 제목에서 난민투쟁을 기술한 후 한반도의 기득권이 생성한 ‘혐오’와 ‘공포’의 극복에 대한 의문을 표명했고 본문으로 도입해서는 지난 달 11일 ICE(10분지 1 경국 국토 안보 부 산하 이민 세관 단속 국)의 삼번시/구금산/샌프란시스코 앞에서 천막을 치고 유자철선을 두른 상태로 농성을 연장하던 삼번시/구금산 점령/샌프란시스코 오큐파이 회원 39명의 연행소식을 폭로, 기술했고 농성 중의 파이크라는 성명의 한 시위 참가자의 언사를 기술했습니다. 이 언사는 지역신문에 밝힌 문서로 직격으로 ‘이민 세관 단속 국’의 폐지를 요구했고 이 기관의 10분지 1 경국의 역사적 기반의 대표적인 성격을 폭로했습니다. 이는 이미 다른 다수의 증거들로도 10분지 1 경국의 건국의 기반을 폭로한 바 있는데 그 동안 흑인에 대한 린치를 위시한 여러 증거들을 세계 곳곳에서 폭로한 바 있었고 현 시기의 유색인종 공격에서도 역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10분지 1 경국이 ‘토지 침략[공], 노예제도, 물신주의(이 중에서도 재산의 소유권만을 신성시하는 신성재산의)’의 기반에 건국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는 한참 과거의 MLToday의 한 소개도서에서도 확인한 바 있는데 이 도서의 폭로상황(물론 도서는 현 시기에 미 번역 상황입니다.)과 너무나 유사하고 문서는 결론으로 이민 세관 단속 국을 이의 집약체로 기술했습니다. 물론 이는 가장 핵심적으로 투쟁해야 하는 최전선의 존재이자 최 말단의 존재일 뿐 다른 여러 기구들 역시도 이를 반영한 점은 동일합니다. 문서는 원용 문구를 나오고 나서 문단을 교체해 이보다 앞 선 4일(이 일을 10분지 1 경국에서는 독립기념일이라고 하지요! ) 또 하나의 기치인 ‘자유’에 호소한 상황을 기술했고 사단둔도/사태등도/스테튼 아일랜드의 ‘자유의 여신상’에 흑인 여성 한 명이 오른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 정도면 일종의 점거효과를 보는 셈인데 다만 다른 자신들의 사상, 주의의 구호를 발표, 제시하지 않은 점(가령 자신들의 구호를 적은 천을 두른다든가)으로 인해 다소는 약자의 호소인 점도 동시에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이 흑인 여성 테레제 파트리샤 오쿠무의 연행 사실을 기술, 폭로했고 요구사항을 기술, 전달했습니다. 이의 문구에는 제법 야만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데 국경에서의 ‘부모와의 격리수용’의 문제를 폭로하고 있습니다. 이의 구호를 RNR(Rise And Resist - 일어나 저항하라) 단체와 삼번시/구금산 점령/샌프란시스코 오큐파이의 구호와 동일한 것으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물신주의의 비판’과 ‘자유의 여신’에의 호소라는 10분지 1 경국의 건설 신화에 호소하는 이들이 현 정부에 대한 반대로 수렴하는 현상을 기술했습니다. 그러나 전항에서 기술, 지적한대로 이 지점에서 사상, 주의의 누락문제를 역시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공화당의 ‘부도덕(실제 도덕은 좌, 우, 중도 모두 다르게 지니고 있습니다!)한 좌파’를 매도하기 위한 ‘가족의 기치’의 기만성을 폭로당한 후의 분열상과 탈퇴 상을 기술했고 지난 6월 30일의 10분지 1 경국 각지에서의 수십만의 행진의 장면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후에도 많은 투쟁의 모습들을 기술했고 지난 달 28일의 투쟁의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다만 문서가 예정으로 기술한 점으로 보아 문서 자체는 이전에 작성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 문서는 우리들의 상황을 기술했고 묵서가/멕시코의 월경과 야문/예멘으로부터의 난민 발생 이유들을 기술, 폭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문서는 투쟁의 활기찬 모습을 기술했는데 다만 주의에 관해서는 몇 몇 예외적인 문서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기술하지 않은 모습도 노정했습니다. 물론 여기에 몇 몇의 단체들이 가세한 점을 기술해 일단의 순수 대중 동력과는 다른 점을 증명했지만 여전하게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는 물론 다른 변혁적인 기구들도 찾아볼 수 없는 점을 기술하지는 않았습니다. 난민투쟁은 과거에 비해서는 더 많은 범위의 투쟁을 도달했지만 1930년대에도 존재했던 사상, 주의의 투쟁까지에는 여전하게 많은 과제를 두고 있습니다.
참세상의 가족 분할을 반대한 10분지 1 경국 정부에 맞선 난민 투쟁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또한 10분지 1 경국에서의 무력 방어의 성공의 장면들을 기술한 한 문서의 주소 또한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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