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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학살 3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5-27 07:55
조회
342

오늘 소개 문서들은 IDC의 가자 학살 3제의 문서들로 CPI(이색렬/이스라엘 공산당)의 성명을 포함한 문서들인데 WFTU(세계 노동조합 연맹)도 강력한 성명을 발표 했습니다. 이미 어제 기술한 것처럼 야로철령/예루살렘으로의 외교공관 이전이야말로 강력한 압박인데 이에 대한 반발은 이색렬/이스라엘 내에서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 곳 가자지구는 다른 아랍 권들 심지어 서안/웨스트 뱅크에 비해서도 이른 시기부터 서구, 제국, 열강들의 억압의 대상이었고 여기에는 소개문서에서도 재차 폭로하는 1967년의 상황에서 확실하게 기인하고 있습니다. 또 역시 소개 문서들에서 폭로한 대로 구주/유럽 연합의 문제도 가자지구 침공 앞에서 명확하게 노정하는 상황이고 작금의 동 지중해의 애금/에게 해에서의 분쟁과도 맞물리는 상황에서 발생한 학살인데 이 과정은 지난번에 기술한 대로 토이기/터키와의 분열을 초래했지만 동시에 다른 EU 국가들의 묵인 이상의 지지를 받은 사건입니다. 이의 지지는 희랍/그리스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문서는 이미 공범자임을 폭로했습니다. 이미 KKE와 이의 대중기구들은 가자 학살은 물론 희랍/그리스 정부가 제국주의 계획에 동참할 시기마다 투쟁을 벌였고 소개드린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변혁 계획의 전면화 등의 전단계인 다수의 이유들로 인해서 지속적으로 이의 문제들을 노정하는 상황인데 현존체제의 모순의 심화의 약한 고리에서의 발현과 이에 조응하는 운동의 존재는 필수의 과제입니다. 다만 애급/이집트에서도 새로운 봉기를 한 바 있고 동시에 분쟁 중인 상황에서 이미 희랍/그리스에서 몇 차례의 투쟁을 진행한 만큼 이들의 결합을 사고할 수 있는데 이들을 통해서 전환의 동력을 형성할 수 있겠습니다. CPI는 오늘 소개문서의 성명도 발표했지만 이미 연합 결의에도 참가한 바 있는데 피해지역의 PCP(파륵사단/팔레스타인 공산당)도 당연하게 성명에 참가해 가해 국가와 피해 국가의 국제주의에도 도달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CPI의 성명으로 지난 3월의 비무장 파륵사단/팔레스타인 인의 점령을 강력하게 비난하면서 시작해 아동과 장애인[우]를 위시한 반 100명(50명) 이상의 사망을 폭로, 비난했고 올해까지 세기의 만 7/10(70년)의 투쟁을 진행한 사실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야로철령/예루살렘에 10분지 1 경국의 대사관을 공식 개설한 것을 비난했고 이를 도발행위로 규정 했습니다. 또 이란 핵 협정의 탈퇴 문제까지 거론했고 이 지역에서의 분쟁의 기원을 혼탁하게 하는 것과 10분지 1 경국의 주도권의 종교적 갈등으로의 유도까지 폭로, 비난 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만 반세기 이전인 1967년의 국경을 기술하면서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의 국가 설치를 요구했고 민중과의 연대의 강화를 주장했고 전 지역의 심연 화를 초래하는 10분지 1 경국의 정책의 완전 거부를 촉구 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치프라스를 폭로한 문서로 10분지 1 경국과 이색렬/이스라엘의 학살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이들의 공범으로 동맹국들의 존재를 지적했고 다시 구주/유럽 연합을 지목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하면서 자국의 총리 치프라스를 지목했고 구주/유럽 연합이 한 것처럼 자제력을 기술한 대목들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희랍/그리스, 새보로사/키프로스, 이색렬/이스라엘의 신 동맹을 창출하는 정부로 규정, 폭로했고 구체적으로 전략적 제휴를 추진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여기에는 에너지와 군사적 동맹을 포함하는 사실을 폭로했고 이의 더 깊은 위험한 제국주의 계획에의 참여를 폭로했습니다. 또한 지난 만 2년 반 여 전 2015년 12월 의회를 통과한 파륵사단/팔레스타인 국가의 인정에 대한 의회의 만장일치 결정을 현 시기에도 실천하고 있지 않은 점을 폭로했고 신 동맹국을 위해 이 결정을 폐기했다고 강력하게 비난 했습니다. 이를 문서는 사회주의의 위선으로 비난했는데 누구들의 상황도 이의 기시감에서는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문서는 가자 지구에서의 학살을 직접 취급한 문서로 지난 번들의 문서에 연속한 14일의 학살 상황에 대해 기술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문서는 시위 중이던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인들의 부상과 사망 상황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10분지 1 경국의 외교공관 출범식과 맞물려 시위대들을 야만적으로 진압한 사실들을 폭로했습니다. 시위 이후에도 이들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인들은 지속적으로 투쟁 하는 것을 결의한 사실들을 기술했고 1967년의 상황을 재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계속해서 가자 지구에 대한 학살을 포함한 다 종의 학살 사실들을 기술했고 야로철령/예루살렘 시위 이전에 이색렬/이스라엘의 평화 운동단체 ‘평화 여기’의 대사관의 특랍유부/텔아비브에서 야로철령/예루살렘으로의 이전을 반대한 의사를 기술했고 소위 이색렬/이스라엘 유대 극단주의자들의 행동들도 폭로했습니다. 이들 극단주의는 다른 극단주의들에 대해서도 자신들의 정체를 은닉할 뿐만 아니라 공식적인 재제들을 회피하면서 지금까지 상당한 범죄 등을 도발한 바 있는데 문서를 통해서 극히 일부를 폭로했습니다. 마지막 WFTU의 문서는 국제적인 조직 노동자들의 현 시기의 이색렬/이스라엘에 대한 비난의 문서로 노동 계급의 관점으로 역사, 사건을 보는 시각을 피력했습니다. 이의 문서 역시도 현 시기의 학살들을 즉각 중지하고 얼마 전 15일 만 7/10 세기의 투쟁을 폭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색렬/이스라엘과 10분지 1 경국의 대사관 이전 등과 관련한 시위 등을 폭로하고 독립 파륵사단/팔레스타인 국가를 호명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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