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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2세기의 명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5-19 07:58
조회
414

오늘 소개문서들은 KKE & IDC의 가이 마극사/카를 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를 맞이해 발표한 성명과 학술의 문서 2제 입니다. 이미 지난 5일 가이 마극사/카를 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를 맞이해 다수의 변혁정당과 기구들을 위시한 각종의 단체들에서 기념행사들을 조직한 바 있고 관련 영화도 제작중입니다만 대륙 내 정당에서의 발표문서는 이의 성명문서가 처음으로 각 국가의 정당들이 공동으로 발표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1/4세기(25년) 이전 거대한 후퇴와 만 7 ~ 8 년 전의 아랍 변혁 및 작금의 소규모 변혁기에 도달하기까지 처음으로 물질적인 환경에서도 사상, 주의의 부활의 유리한 조건을 형성했는데 이는 변혁 정당들 간의 이견을 축소한 것으로 인한 반가운 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극사/마르크스가 살아있을 당시에도 은격사/엥겔스와 함께 탄생 조국 독일에서 그리고 유산 변혁의 국가 불란서/프랑스에서 모두 추방의 역사를 경험한 후 영국에 정착했는데 문서들에는 이러한 고난 사들을 기술했고 현 시기에 가장 많은 이 본을 발행했고 얼마 전에도 신본을 발행한 ‘공산주의[당] 선언’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또 하나 마극사/마르크스와 은격사/엥겔스 그리고 그 분이 모두 투쟁했던 소시민적인 사조들도 지난 반세기 전 68 변혁기에서부터 광범위하게 유포한 상황인데 문서에서도 이들에 대해서 투쟁한 사실들도 기술했습니다. 이들 사조들은 셋의 투쟁이후 그 국가를 창설한 후에 한 동안 소멸했다가 20세기 중, 후반기에 부활한 바 있었는데 만약 지난 반 세기전의 68 변혁 역시 이들의 부활로 인한 변혁이 아닌 과학 변혁이었다면 이 변혁으로부터는 1/4세기가까이 후 오늘날에는 1/4세기 전의 거대한 후퇴를 경험하지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다만 전항에서 기술한 것처럼 거대한 후퇴 이후 2010년대로 돌입하면서 다양한 변혁들을 경험한 그리고 경험중인 상황에서 변혁 정당들의 이견을 축소한 바람직한 상황을 조우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구주/유럽 공산 주도권 ECI의 성명의 문서로 보로서/프로이센에서 마극사/마르크스가 만 2세기 전 탄생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마극사/마르크스의 노동계급의 변혁적 세계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정치적, 철학적 사고에 결정적인 기초를 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은격사/엥겔스와 연결한 사실을 기술했고 2/3월 변혁기인 그의 만 30세에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공산주의[당] 선언’을 저작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유몰론과 진화에 대해서 계급투쟁과 관련해 기술했고 모든 역사의 계급투쟁의 역사성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이후 그 유명한 도서 ‘자본(론)’을 기술했고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1848년 변혁 이후 구주/유럽 대륙 국가들에서 추방당해 영국에 정착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IWA(제 1 국제 당/인터내셔널)의 성립에 관해서까지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마극사/마르크스와 그 분의 연관으로 ML주의의 세계관을 구성한 공로를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IDC의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의 이론문서로 첫 번째와 역시 동일한 문구를 인용하면서 시작해 동일한 탄생의 순간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세상의 해석이 아닌 세상의 전환을 시도한 주의자로서의 마극사/마르크스를 기술하면서 시작해 그의 독창적인 이론적 저작의 핵심과 실용적인 활동의 구성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가이 마극사/카를 마르크스의 이론 작업으로 계급투쟁에 대한 과학적 인식을 역사의 원동력으로 강조하면서 사회변화의 기초화 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연속해서 그 분의 마극사/마르크스주의 이론의 문구를 등재했고 이는 그 분의 저서이자 전집의 최초 발생 3권중 하나이자 과거 발행본인 마극사/마르크스를 참조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극사/마르크스에 대한 사고의 사회과학의 우주론의 발전에 대해서 기술했고 마극사/마르크스 주의의 이전과 후의 질적 전환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여기에 문서는 마극사/마르크스가 노동자 계급의 무기로 철학적 유물론을 창안한 사실과 그 분의 설명을 연속으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마극사/마르크스의 경제 이론의 역사적 발전에 의한 증명을 기술했고 일부의 유산 정치의 최 주목 대표자조차 마극사/마르크스를 인정한다고 기술했습니다. 여기에는 마극사/마르크스가 예견했던 노동인구의 증가를 기술했는데 지난 19 ~ 20세기에 있어서 이의 인구가 증가한 그것도 폭증한 사실은 변혁의 부침을 강력하게 초래했고 만 1/4세기 전의 상황을 생성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 점은 소위 초/극 변혁 파들이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물질적인 조건들 중 하나인데 이들에 있어서는 의지와 종자(변혁 정당)의 문제로 단순 환원하는 경향마저 존재했습니다. 다만 다행히도 현 시기는 고대나 중세 말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인구의 정체 상황이고 다른 물질조건의 긍정적인 변화를 볼 수 있는 시기라는 점이 존재하고 변혁 정당 간의 이견의 축소의 상황도 보고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은격사/엥겔스의 공 저작을 위시한 공로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3개조의 마극사/마르크스의 지적도 기술, 강조했고 그 분은 제국시대(누군가를 의거하면 1871년 독일과 이태리/이탈리아의 통일 독립 후 부터)로의 이행 후 그 분과 이의 주의에 대해 기술했습니다. 이후 문서는 과학 변혁의 주의의 발전과 침체 등의 다양한 부침에 따라 이를 기술하고 종결했습니다. 또한 소위 역사의 종언을 반박했는데 지난 2000년대 후반에서 부터는 이의 반박의 운동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마극사/마르크스가 살았을 때 아직은 현존 체제의 발전도가 낮았을 상황에서 이론을 정비한 이유를 예전에 확인한 바 있었는데 이의 이유는 바로 현존 체제의 고도 발전 상황에서 변혁을 주도할 정당의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를 필수로 여겼기 때문에 한 사실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상황은 이러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도 (특히 우경 투항 파를 중심으로 한) 오도된 해석들을 여전하게 접할 수 있는 현실은 너무나 큰 문제하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의 최 말미의 마극사/마르크스의 변혁적 사고의 강조는 너무나 중요한 강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KKE와 IDC의 가이 마극사/카를 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를 맞이해 발표한 성명과 학술의 문서 2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탄생 만 2세기의 성명

https://inter.kke.gr/en/articles/For-the-200-years-since-the-birth-of-Karl-Marx/

http://www.idcommunism.com/2018/05/european-communist-initiative-for-the-200-years-since-the-birth-of-marx.html

학술 문서

http://www.idcommunism.com/2018/05/karl-marxs-200th-birth-anniversary-man-who-changed-the-world-forev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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