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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의 노동절 문서와 TKP와의 연합성명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5-15 07:17
조회
429

오늘 소개문서들은 KKE의 노동절 문서와 TKP와의 연합성명의 총 2제의 문서들로 노동절의 행사와 작금의 사건들과 노동절 등등에 대한 연합성명의 문서들인데 대립국의 변혁 정당과의 무산 국제주의의 장면과 올해 더 특별한 128(= 2⁷) 주년 노동절의 장면인데 무엇보다 얼마 있지 않아 기념한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와 거의 동시에 기념하는 행사여서 더욱 큰 의미를 발휘했습니다. 현 시기의 분쟁 역시도 현존 체제의 모순의 동 지중해 일부 즉 애금/에게 해 지역에서 발현하는 특수한 현상인데 KKE와 TKP모두 이를 인식하고 문서를 발표했습니다. 비록 특수현상에의 매몰 등으로 인한 원칙의 이탈의 문제를 너무나 조심해야 하지만 이 정도면 원칙의 특수한 발현에 대한 변혁운동의 원칙 구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이러한 주의를 소생하는 과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쟁의 주제들 모두 제법 중후한 데 당장에는 이 지역 애금/에게 해가 직접 분쟁지역인 점과 밀접한 관련을 두고 있고 변혁적인 조직 노동기구 PAME가 주도하고 있는 점에서도 이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합성명은 변혁 정당의 현 시기의 정세에서의 대응방침을 발표한 점에서도 특징을 발견할 수 있는데 노동절의 실제의 행진에서도 이의 대응방침을 반영한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는 제국주의적 경제주의는 물론 경제주의 일반에 취한 상황에서는 불가능한 대응방법인데 시급하게 경제주의의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는 옳았고 동시에 절실한 상황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성명에서는 구체적인 침공사례들까지 제시, 폭로했고 일전의 소개문서에서처럼 난민의 생성에 대해서 비난했고 고군분투에 가까운 파륵사단/팔레스타인과의 연대를 강조, 피력했습니다. 노동절 행진에는 최종승리를 강조했는데 이것은 변혁의 전 과정 특히 변혁의 종단 부분을 특별히 강조해 언급한 것으로 지난 20세기 변혁의 너무 이른 최종승리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KKE의 노동절 문서는 노동절이 희랍/그리스의 모든 대도시에서 거대한 파업과 시위, 집회로 인한 영광을 앉은 것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PAME의 최종 승리의 구호를 강조, 피력했습니다. 전항에서 잠시 기술한 이의 최종 승리는 바로 변혁의 종결과정까지의 승리로 20세기 변혁에서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실책이었던 과정을 반복하지 않기 위한 의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노동절의 파업 집회는 의회 건물 밖에서 개창했고 10분지 1 경국 대사관으로 행진한 사실을 기술했고 드미트리 코줌바스가 연설을 한 사실과 내용을 기술했습니다. 이의 내용은 투쟁의 강화와 단합 그리고 모든 반 노동법안(광의로는 정당을 포함한 노동자들의 기구의 구성과 관련한 법안도 포함합니다.)을 폐지하고 궁극적으로 모든 약탈 동맹으로부터의 해방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KKE의 노동자 계급의 운동의 선두에서의 매일 발생에 대해서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KKE와 TKP의 공동성명의 문서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현 시기의 분쟁 상황을 포함한 다수의 변혁의 과제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문서는 모두 10개조로 구성했습니다. 분쟁 중의 두 국가의 변혁 정당들이 공동으로 발표한 문서인데 만 1세기 이전의 소위 사민당들의 대응과는 전혀 반대인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 1조는 KKE와 TKP양자가 노동절 행사에서 유산 정부의 반민 정책과 자본과 권력에 대한 공동투쟁의 강화를 목표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현 투쟁의 변혁 체제로의 투쟁으로의 전화, 발전을 기술해 변혁의 전망을 확고하게 피력했습니다. 제 2조는 노동, 대중 투쟁의 무산 국제주의와 국제연대를 바탕으로 하고 전략적 중요 영역의 통제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침공전쟁들을 취급했고 이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제[ 3조는 양 당의 반민중적 억압에의 대응을 강조한 조항으로 토이기/터키의 억압적인 상황들을 직간접적으로 폭로했습니다. 제 4조는 애금/에게 해 분쟁의 현안을 드디어 폭로했고 국경 확립의 국제조약의 논란을 표명했습니다. 여기에서는 나토의 철수요약을 가장 강렬하게 기술했습니다. 제 5조는 희랍/그리스와 토이기/터키의 나토 가입 등과 관련한 조항으로 이의 탈퇴를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이는 군사주의의 종식의 첫 보를 내딛은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 6조는 다국적 자본 조합으로서의 구주/유럽연합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대중의 이익의 지속적 위협을 폭로했고 이의 탈퇴를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제 7조는 제국, 열강들의 전쟁구축을 직설적으로 비난한 조항으로 이로 인한 수십 명의 사망자와 수백 명의 난민의 발생까지 폭로했습니다. 이 조항에서는 몇 몇의 피 침공들을 취급했지만 가장 압권으로 시리아에 대한 피침공을 폭로했습니다. 제 8조는 새보로사/키프로스와의 연대를 촉구한 제목의 문서로 역시 무산 국제주의의 실천적인 측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그 동안 압박을 받던 국가 아미니아/아르메니아를 언급해 더욱 강한 주장을 했습니다. 제 9조는 파륵사단/팔레스타인과의 연대의 문서로 역시 만 7/10세기(70년)동안의 투쟁을 벌이는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 제 10조는 ICR(국제 공산 평론)과 ECI(구주/유럽 공산 주도권)의 역할들까지 기술한 부분으로 국제 및 지역에서의 변혁 정당들과의 협력의 강화와 통합과 변혁적 재편성을 위한 투쟁을 강조하면서 종결했습니다.
현존 체제가 점차 후기의 상황들을 갱신하면서 너무나 재앙적인 상황들의 발생을 도처에서 목격할 수 있는데 소개의 문서의 상편에서 이의 상황에 대한 비난을 제기하면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노동절의 문서역시 경제투쟁을 넘어선 각종의 현 정세의 투쟁과제들을 언급, 피력했는데 바로 피 억압 대중들의 연대를 주장, 기술했습니다. 또한 투쟁에서의 선두를 강조해 선봉, 전위로서의 자신들을 규정해 굳건한 의지를 제시했습니다.
KKE의 노동절 문서와 TKP와의 연합성명의 총 2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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