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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난민들의 영예와 반전 투쟁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5-12 07:28
조회
418

오늘 소개문서들은 KKE의 정치적 난민들의 영예의 행사와 KNE의 반전 지원 전갈의 문서들로 소위 (화폐론 적) 침공으로 인한 정치적 난민들의 발생 등에 대한 투쟁과 정치적 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의 문서들입니다. 동 지중해 이 중에서도 애금/에게 해는 이미 분쟁중인 상황이지만 이것 말고도 희랍/그리스 역시도 시리아 침공 전에의 책임의 문제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데 이는 희랍/그리스 자신은 자신에 대한 침공은 반대하면서도 동시에 다른 침공전은 그것도 분쟁의 상대 토이기/터키의 주도에도 불구하고 간접적으로라도 지원을 한 상황입니다. 이에 KKE는 정치적 난민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고 한편에서 이러한 위선이기 까지 한 작금의 행동을 반대하는 운동을 전개했는데 KNE의 차원에서 전개한 이의 운동에는 꽤 야만적인 진압을 했습니다. 이에 KNE의 차원에서 성명을 발표했고 다수의 변혁 정당들의 청년기구들이 연합으로 서명했는데 유산 국가의 현존체제의 말기적인 상황 앞에서의 극단화하는 야만성을 목도한 상황입니다. 또한 투쟁하는 자국 청년들의 억압과 제국, 열강 기구인 EU와 나토의 제국주의 계획을 지지하는 대조를 폭로해 강력하게 이의 진압을 비난했고 두 대학생 투사들의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정치적 난민들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원래 살 던 곳의 국가를 상실한 일종의 망국의 압박으로 발생한 상황인데 이는 국제법적으로는 침공의 죄에 해당하는 불법이지만 해당 국가 내부의 구성원들에게는 주권 침해에 해당하는 것인데 이에 대해서도 역시나 인종적으로 불공평한 측면마저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주권 침해의 정도에 따라서는 해당 국가에 남아있을 수도 있는 상황도 존재해 이 상황은 일부 다행이지만 역시나 고통 자체는 경험하는 상황이고 무엇보다 이러한 (화폐론 적인) 침공에 대한 기소를 거의 하지 않은 점은 이들 제국, 열강들이 이전의 구 침공에 대해서 망각도전에 신규의 침공을 벌이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첫 번째 문서는 KNE의 변혁 청년 기구들의 반전 지원에 대한 전갈의 문서로 지난 달 16일의 아전/아테네에서의 반전, 반제의 시위를 벌인 대학생들에 대한 야만적인 진압과 체포를 비난하면서 시작해 이의 제국, 열강의 상징의 파괴에 대한 노력을 강조, 천명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이의 상징의 대상물의 주인공의 범죄적 행동을 폭로했고 지난 20세기의 역사와 결부해서 폭로했는데 무엇보다 이의 주인공으로 인한 소위 제 3세계의 대부분이 구전의 종속(구 식민지 또는 반식민지)을 벗어나기 무섭게 신규의 종속(신식민지)으로 다시 들어간 역사도 존재합니다. 이의 역사는 20세기를 채 지나기도 전에 그 국가와 동구권의 붕괴를 초래한 바 있었고 작금의 최말기적 상황에의 도래를 형성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보안 당국의 폭력으로 6명의 청년들이 부상을 입은 상황과 2명의 투사들을 체포한 후 허위에 근거한 기소의 재판으로 도입한 사실까지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침공 전에 대치하는 청년들을 압제하고 자국이 속한 동 지중해와 파이간/발칸 그리고 아랍권의 10분지 1 경국과 나토의 책략을 조장한 시리자 정부에 대한 비난을 강력하게 주장,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현 시기의 행동으로 고스란히 침략의 책임을 진 이유(국토의 기지 양위)를 폭로했고 침공 전쟁에의 국가의 참가를 저지하는 희랍/그리스 민중들과 청년들의 투쟁에 연대를 표명했고 동시에 두 투사들에 대한 즉각적인 무죄를 요구한다고 주장, 피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정치적 난민들에 대한 영예의 행사에 대한 문서로 지난 달 21일 KKE 중앙위원회가 개최한 행사에 대한 문서입니다. 문서는 KKE의 본부에 정치적 난민들로 차 있는 점을 기술하면서 시작했는데 본부를 이들의 환영에 사용한 점은 가장 큰 변혁정당의 역할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난민 본인 들 뿐만 아니라 이들의 자손들과 지인 등 다수의 인사들이 거쳐 간 사실도 기술했고 흥미로운 전시회를 개최해 정치 난민들의 생활상을 공개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연극 공연과 음악 프로그램의 행사에서 드미트리 코줌바스가 연설한 내용들을 기술했고 이의 내용은 지난 반세기 이전 1967년(68변혁의 만 1년전 그리고 독일의 6월 2일 변혁의 연도) 4월 21일 교치사 백백도좌보락사/요르요스 파파도풀로스(1919. 5. 5 ~ 99. 6. 27; 내년 아동일은 하필 이의 탄생 만 1세기를 맞이합니다. 올해는 물론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입니다!)의 독재정권의 건립을 기술했고 이에 맞서 만 7년간이나 투쟁했던 대중들을 추모했고 당시의 나토의 구호의 비극성을 폭로했습니다. 물론 제국, 열강들의 희랍/그리스 간섭은 당연하게 이것만 존재하지 않았고 이의 간섭들 모두를 KKE가 폭로, 비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군 장교를 포함해 각종의 독재에 제국주의에 항거한 민중들을 기술했고 이의 투쟁들을 현대의 노동자들에 대한 귀중한 결론으로 보위하는 점을 기술했습니다. 또한 수정주의와의 투쟁의 역사를 강조했는데 이는 현대의 신 수정주의의 발호와 관련해서도 더욱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현대의 국제적인 측면에서의 발전에 대해서 폭로, 기술했고 현 시기의 시리아에 대한 침공의 문제들을 기술, 폭로했습니다. 이와 같은 침공이야말로 바로 난민을 조장한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여기까지는 도달하지 않더라도 주권의 침해로 인한 잔류의 고난도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후에도 20세기의 반 변혁에 대해서도 기술해 거대한 후퇴, 패배, 역행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기술, 주장 했습니다.
정치적 난민의 발생은 주권의 침해 등의 다수의 문제들로 인한 것인데 무엇보다 현존체제의 무한 확장성의 한계 봉착으로 더욱 이러한 상황의 심화를 목도하고 있습니다. 이 점은 변혁적인 사상, 주의로 대치해야 하는데 아직도 여기에까지는 충분하게 고무적이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의 상황에서 KKE의 연대와 환영의 행동은 선봉, 전위의 태도의 노정을 제시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KKE의 정치적 난민들의 영예의 행사와 KNE의 반전 지원 전갈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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