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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정 두로다/쥐스탱 트뤼도의 약속 위반의 흔적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3-20 08:00
조회
407

오늘 폭로문서는 CPC(가납대/캐나다 공산당; 이 약자의 다른 정당엔 그 유명한 듕귁/중국의 정당이 있지요!)의 가사정 두로다/쥐스탱 트뤼도(1971 ~ )의 약속 위반의 흔적이라는 제목의 문서로 유산 국가에서의 사민주의 및 자유파의 기만의 상황을 폭로한 문서입니다. 가사정 두로다/쥐스탱 트뤼도는 가납대/캐나다의 소위 선진 제국 국가들 중에선 최장의 집권기록(20세기에 한 세기의 7/10에 가까운 만 69년을 연속 집권 함)을 지닌 자유당의 소속 정치인이자 제 23대 총리로 이의 승리과정은 문서에서 서두에 제시한 바와 같지만 소속 정당 자유당은 일부의 사민주의자들과 자유파 들이 합당을 한 중도에서 사민주의를 아우르는 포괄정당입니다. 문서는 총리와 이의 정당에 대한 비판을 주로 원주민들의 권리와 결부해 했는데 원주민들의 권리는 과거 나프타 시절(1994 ~ ; 내년이면 벌써 1/4세기(25주년)을 맞이하는 상황!)이후 지속적으로 파괴상황으로 진행했고 이전에도 소위 냉전적 압박의 결과로 고난의 경로를 걷고 있었습니다. 또한 작금의 소위 선거를 위시한 (유산) 민주적 절차들은 변혁진영을 구축(몰아냄)하고 있는데 이는 가납대/캐나다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문서에서는 이에 더해서 식민주의 등을 폭로했는데 이는 월남/베트남 독립 변혁 과정의 호 지명/치민의 저서들 중 한권을 연상하는 작용마저 하고 있고 이의 식민주의가 원주민들에게 특히 유해한 과정들을 폭로했고 이외에도 동화주의 등의 문제들을 폭로했습니다. 현 시기에 절실한 것은 이들로부터 보건데 바로 구조적인 허언 성을 증명하는 문제인데 문서에서도 일부의 이것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부분들에서의 소위 동화주의는 우리들도 경험하고 있고 이러한 소위 동화주의적인 정책들로 인한 문제는 역시나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문서는 총리 가사정 두로다/쥐스탱 트뤼도가 전임자 사체분 합백/스티븐 하퍼(1959 ~ )와는 다른 주요과정에서 다른 과정을 선택하겠다고 다짐하면서 만 3년전의 선거에서 대승을 거둔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여기에는 가납대/캐나다와 원주민 간의 새로운 국가 대 민족관계의 수용과 원주민 권리에 관한 UN선언(UNDRIP)의 완전한 수용, 진실과 화해위원회의 모든 권고에 대한 행동 약속 등을 내 건 사실들을 폭로했고 이러한 약속들을 실제로 이행했다면 이전의 보수당과 소위 자유 민주당 류 의 역사적 정책들과의 급격한 단절을 의미했다고 기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연결해서 식민주의와 동화주의의 문제를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이러한 약속들을 이행하는 대신 자행한 일들에 대해 폭로했는데 취임 2년을 맞이하면서 부서지기 쉬운 약속들의 목록을 증가한 사실과 대자본의 이익[윤]을 위한 원주민들의 영토의 자원들을 약탈한 사실을 폭로했고 지연과 변명의 자유당 정부의 행적들을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흔히 공약의 위반에 대해서 문제를 삼는 경향을 강하게 표현하지만 문서에는 오히려 공약 이행을 강하게 폭로, 비판했는데 바로 자원 추출 계획에의 협의에 참여하겠다는 계획에 의거한 공약의 이행(물론 복지를 위시한 다른 공약들은 위반한 사례도 제법 존재할 것입니다!)과 이에 따른 원주민과 다른 피 영향하의 공동체의 반대를 무시한 사실들도 폭로했습니다. 여기에는 구체적인 자유당 정부의 행적을 폭로해 증거를 제시했고 문단을 교체해 가납대/캐나다 인권 재판부의 판결문까지 일부를 원용해 제인 필 포트 원주민 장관의 이의 판결 이행 약속까지 기술했지만 역시나 이 역시도 이행하고 있지 않은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음용수의 부족 등의 원주민들의 문제들을 폭로, 제기했고 원주민 회의의 소집사실과 연이은 문서에서의 원주민들의 범죄 피해 사실들을 폭로해 희망 고문에 대한 것까지도 강력하게 문제 제기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에서 원주민과 토착민의 소녀들에게서 가장 큰 범죄의 피해 발생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의 방법으로 민족 대 민족의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이 내용들이 합백/하퍼의 정치적 패배의 주요 이유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하게 존속하는 사실을 폭로해 소위 정권교체의 초 환상, 극 환상과 물신주의의 측면들을 모조로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원주민들과의 약속들을 위시한 다수의 위반한 약속들에 대한 의미 있는 사과를 요구했고 거대한 에너지 독점으로 촉진한 자원추출사업에 대한 지원의 중단을 강력하게 압박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연방 예산에서 자원의 매장지와 토착민 공동체에의 청결한 식수를 제공하기 위한 적절한 자금을 포함해야 한다고 추가 압박 했습니다. 또한 복지 문제에 대한 가납대/캐나다 인권 재판소의 판결을 준수하기 위한 기금 제공의 의무도 명기했습니다. 최 말미의 문단에서는 바로 현존 체제 하에서의 너무나 명백한 사실에 대해서 폭로했는데 연방 정부가 원주민들에 대한 구호 용역(립 서비스)을 제공하면서 거대 자본의 이익[윤]을 우선하는 오래인 그리고 동일한 오락을 지속하는 또 다른 사례라고 강력하게 폭로했습니다. 고성의 언사와 예술적 문신으로 수 세기동안의 인종 차별적인 식민지 억압의 수치스러운 유산을 삭제하기에는 너무나 충분하지 못하다고 지적, 강조했고 현 시기의 임무로 가납대/캐나다 전역의 노동운동과 민주주의 운동들이 원주민들과 함께 할 것을 촉구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이 점들은 한 세기 전 그 분의 소수민족 등의 독립투쟁과의 연대, 연합 등의 과정을 연상하는 장면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선거 과정에서의 공약의 위반 및 번복은 단순하게 득표를 위한 과정만은 아닌 데 이를 구조적으로 폭로하는 일은 너무나 중요한 사안입니다. 그리고 공약 상대자가 문서의 예처럼 당선했을 때의 위반을 목도했을 시에는 더욱 강하게 몰아붙여야 하고 만약 여전한 낙선 상황이라면 운동 등에서의 실천의 사례를 검증해 이와 같은 배반을 실천할 시점에 역시 강하게 몰아붙여야 합니다. 문서는 상에서 기술한대로 원주민을 위시한 소수 민족의 예들을 중심으로 기술했는데 바로 이러한 이질적인 존재들과의 연대, 연합을 위해서도 변혁 이행은 너무나 절실한 사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CPC의 가사정 두로다/쥐스탱 트뤼도의 약속 위반의 흔적이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목록과 같습니다. 그리고 인명과 정당명의 참고 항목들의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의 주소 도한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주소목록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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