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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페이예직 페예자에 대한 애도를 위시한 3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3-18 07:24
조회
419

오늘 소개문서들은 ICOR의 페이예직 페예자(1966 ~ 2018; 이 분은 남사랍부/유고 지역 관련의 인사로 발음은 표기한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에 대한 애도를 위시한 3제의 문서들로 지난 2월 만 52세의 연령으로 유명을 달리한 페이예직 페예자에 대한 애도와 이란의 민중 봉기와의 연대 그리고 여성의 날에 대한 서명의 문서들입니다. 올해는 마극사/마르크스의 탄생 만 2세기 모/마오의 탄생 만 1(1/4)세기(125년) 그리고 확사/호자의 탄생 만 1(1/10)세기(110년) 및 사망 1/3세기(33주년)의 기념연도인데 여전하게 20세기의 변혁의 인사들의 사망을 목도하고 있고 또한 새로운 활동가들의 공백도 어느 정도 이상은 경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행히도 고무적인 분위기에 이의 공백은 그다지 크지는 않습니다만 여전하게는 존재하는 상황이고 비록 지난 시기만큼 사상, 주의적인 면에서의 단절도 다행하게 그 정도를 축소했지만 역시나 동일한 상황입니다. 고인 수레지만 페이예직 페예자는 동구/유럽 이들 중에서도 하필 수정주의로 가장 먼저 후퇴한 유고/남사랍부 지역에서 활동한 변혁 운동가인데 이들 권의 ICOR계 정당에서 활동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2제의 문서들은 추가 서명 가능한 결의안의 문서들로 이란의 봉기한 민중들과 투쟁하는 여성들을 포함한 여성의 날의 여성들과의 연대를 결의한 문서들입니다. 전자의 결의안에서는 사회 또는 무산, 민주 변혁으로 이행하지 않은 체제의 반제운동의 한계를 노정한 상황을 폭로했고 이 점은 지난 세기의 70년대 후반의 불발의 결과의 거대한 손실을 목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손실은 이것만은 아니고 작금에 변혁 정당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희랍/그리스도 이러했지(아니 반제마저 하지 않은 것을 감안할 때 훨씬 더 거대했습니다만!)만 이의 손실을 더욱 거대하게 감지한다면 바로 외해로 연결한 지정학 등등의 다른 여러 이유들로 인해서입니다. 만약 당시 이란이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처럼만 이행했으면 더 좋은 지리적 조건들로 인해서라도 역사는 달라졌을 상황입니다. 후자의 결의안은 현 시기의 여성들의 상황에 대해서 기술하고 결의한 문서로 현 시기의 투쟁 가령 시리아의 아부림과 나가와/아프린과 로자바의 보위와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의 여성들의 투쟁 등을 제시해 보다 구체적인 결의를 표명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수레지만 페이예직 페예자에 대한 추모의 문서는 지난 3일 발표문서로 지난달 말 수레지만 페이예직 페예자의 만 52세의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소식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사회의 모든 것을 무시하는 무관심하고 범죄적인 태도에 분노한다고 주장,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파사니아/보스니아의 전 참전 용사들의 요구로 이의 사망의 빈곤과 건강관리의 불충분 등에 존재하는 사실을 강력하게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동구/동유럽에서 ICOR의 소속 정당, 단체를 건설하는 사실을 기술했고 강력한 투쟁적이고 변혁적인 운동을 위한 당 건설에 헌신한 운동가를 상실한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고인이 몇 개월 전에 ICOR의 제 3차 대회에 참가한 사실을 기술했고 문단을 교체하면서는 동시에 자랑스럽다고 강조, 피력했습니다. 또한 문서는 고인의 용맹성을 고양했고 전쟁을 종료하고 수년 간 대중적인 노동 계급 투쟁을 지도한 사실과 만 4년 전 파사니아/보스니아 봉기의 지도자인 사실을 기술해 구체적인 투쟁의 예도 제시했습니다. 부연한 설명 내용은 퇴역 군인 투쟁의 주도적인 활동가인 사실을 기술했고 이 점은 현 시기에 희랍/그리스에서 발생한 봉기와도 유사지점을 두고 있습니다. 문서는 이의 정신으로의 투쟁의 지속을 강조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이란의 봉기한 민중들과의 연대를 선언한 결의문으로 이란의 정확하게 동 고이덕사단/쿠르디스탄의 봉기의 상황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1988, 99, 2009년에 이은 현 회교변혁 이후 네 번째의 봉기임을 강조, 기술했고 대담한 구호를 외친 상황을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경제적 요구 이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정치적 자유 등을 요구하고 가두를 채운 현 시기의 정권의 종결상황을 제시했다고 기술했습니다. 무엇보다 전항에서 기술한 것처럼 지난 20세기 후반의 문제도 존재했지만 현 시기에서 아랍(& 아불 리가/아프리카) 지역의 변혁에서의 선봉, 전위 정당, 기구의 변혁 과정과의 거리의 문제도 역시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뮬라 정권 하에서의 상황들을 폭로했고 근처에 여성의 날의 존재상황인 만큼 여성들의 생활상과 관련해 집중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상황을 추가로 연결해 기술했고 고이덕사단/쿠르디스탄에서의 봉기가 다시 노동자들의 봉기로 연결하는 상황을 기술했는데 바로 이와 같은 연결의 필요성을 가시화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27개 정당, 단체의 서명 목록과 봉기에 대한 연대를 표명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문서는 여성의 날의 현 시기의 여성들의 상황과 관련한 결의문으로 여성의 날의 의미를 기술하면서 시작해 만 1세기 전의 상황에서 승리한 사실을 기술하고 이에 연결해 노서아/러시아 변혁의 성공으로 인해 이의 운동의 절정 도달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바로 오늘 날의 여성들의 상황에 대해 기술했고 현존의 체제의 위기 상황과 관련한 여성들의 상황을 기술했는데 전 세계적으로 경제, 사회, 정치에 대한 불만의 증가와 아랍권 에서의 특수한 문제들로 인해 여성들의 생활상의 악화가 발생한 사실들을 폭로했습니다. 다른 문단에서는 여성들의 투쟁 상황을 기술, 피력했고 전항에서 기술했던 아부림과 나가와/아프린과 로자바의 보위와 파륵사단/팔레스타인에서의 투쟁을 기술해 투쟁의 구체적인 예들을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의 문단에서도 다른 구체적인 여성의 투쟁 참여의 예들을 제시하면서 종결했고 28개 정당, 단체의 서명목록을 제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현 시대의 상황은 변혁 투쟁을 지도할 지도인사를 요청하는 상황입니다만 안타깝게 건강관리 등의 문제로 인해서도 아직 투쟁을 추가로 지도해야 할 인사를 먼저 보낸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이 변혁투쟁을 지도하는 인사들은 지난 세기들에서 확인했던 것처럼 바로 승리의 결정적인 요소인데 안타깝게 너무나 일찍 보내었습니다. 외에 나머지 두 투쟁들에서도 중심인물을 요하는 상황이었고 이의 중심인물들의 탄생을 앞당겨야 합니다.
ICOR의 페이예직 페예자의 애도를 위시한 3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페이예직 페예자의 애도

https://nuevademocraciapanama.blogspot.com/2018/03/icor-nota-de-condolencia-partija-rada.html

http://www.icor.info/2018-1/letter-of-condolence-for-fejza

이란 민중 봉기와의 연대

http://www.icor.info/2018-1/solidarity-with-the-uprising-of-iranian-people-1

여성의 날의 결의문

http://www.icor.info/2018-1/icor-call-for-international-women2019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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