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문서들은 KKE의 투쟁과 반제의 2제의 문서들로 요즈음 특히 누군가의 언사대로 청년층에서 더욱 상당하게 그 정도를 심화했지만 고무적인 분위기의 상승기로에 있는 상황인데 국가에서는 장기적으로 KKE와 PAME(동등한 주역이라는 이야기는 아님) 중심으로 투쟁을 벌이는 희랍/그리스는 더욱 고무적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전에 소개했던 몇 몇의 문서들은 일부 이상의 군인들도 투쟁에 합류하는 상황인데 우리와 같은 사회에서는 너무나 충격적일수도 있는 언사까지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고 오늘의 소개문서들 중에는 투쟁의 동원범위에 대해 기술한 문서도 포함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전국적인 투쟁까지 동원한 상황입니다. 이 점을 보면 조직화의 범위의 광역화를 볼 수 있는데 동시에는 대중들이 각종의 압박에 시달리는 상황을 볼 수 있고 제국주의는 이의 직간접적 원인이자 확장의 압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희랍/그리스에서의 투쟁 역시도 대중의 인접부문으로는 각종의 채무와 은행의 실소유의 가옥 등의 문제와 가장 먼 부문에서는 지정학적 상황을 반영한 제국주의의 문제 모두와 투쟁해야 하고 당연하게 사상, 주의에서의 투쟁도 진행해야 하는 데 이 점은 희랍/그리스조차도 내외부의 모든 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고무적이라고는 해도 희랍/그리스는 방금 기술했던 지정학 상황이 좋다고만은 아니 이 상황에서 어느 정도 불리한 지점도 존재하는 데 바로 중 화력 무장국가 토이기/터키(KKE도 다른 소개문서에서 토이기/터키의 파병 규모 등등을 폭로한 바 있음!)을 두고 있는 것을 위시해 동 지중해의 상황과 연동 상황이고 더구나 이의 상황의 종속성의 증가를 두고도 투쟁을 진행하는 상황입니다. 첫 번째 문서는 전국 각지에서의 시위와 동원에 대한 문서로 투쟁의 규모를 주안점을 둔 문서인데 민중에게서의 철수를 구호로 한 노동조합이 지난 달 21일 산티그마 광장에서 시연을 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소상공인(자영업인/자)들과 청년 및 여성의 조합 및 협회가 이들과 함께 시연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대중들의 가옥이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은행가들의 수중에서 존재하고 가혹한 세금과 약탈에의 투쟁을 강조, 주장했습니다. 여기에는 협상 불가를 주문했는데 무엇보다 너무나 절실한 존재인 주택의 문제라는 점을 성격으로 한 투쟁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토지 국유화와 주택문제에 대한 명제를 절실하게 요하는 지점으로 현존체제 하에서 이 문제는 필연적인 상황인 점 또한 폭로, 환기해야 합니다. 문서는 다음 문단에서 시리자 정부의 행동을 폭로하고 독점 자본의 감세를 위한 노동자, 실업자, 빈곤한 연금 수령자, 대중 가계의 재산을 탈취하는 것을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압수수색의 성격을 폭로했는데 노동자들의 재산과 생계수단을 조준한 것으로 기술했고 노동자들이 2 ~ 3 차에 걸쳐 은행에 돈을 지불하는 사실까지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이들 노동자들이 가옥을 즉각적으로 보호할 것을 요청한 사실까지 폭로했고 은행계좌를 통한 급료와 연금 압류의 즉각적인 종료까지 주장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집회를 시위대의 상징으로 종료한 사실을 기술했고 전국 각지의 도서에서 시위 투쟁을 벌인 사실을 기술하면서 종료했습니다. 문서는 당연하게 투쟁에 대한 기술문서여서 사진과 동영상을 첨부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제국주의자들의 계획과 전쟁에 대한 대중의 반응을 기술한 문서로 우리들에게 더욱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을 기술한 문서입니다. 이의 집회는 지난 달 27일 첫 번째의 문서에서의 투쟁으로부터 약 만 1주일 후에 벌였는데 문서의 서두에 이전 소개문서에서 있었던 토이기/터키의 공격에 대해서 기술했고 자국의 존재 지와 주변인 파이간/발칸, 아랍, 희랍 - 토이기/그레코 - 터키 등등에 대한 당의 입장을 발표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계급적으로 민감한 노동자, 실직자, 소상공인(자영업인/자), 연금 수령자, 청년들이 집회에 다수 참가했고 10분지 1 경국의 대사관으로 행진한 사실까지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의미로 시리자 정부의 상황에 대한 반응으로 동시에 이전 소개문서들에서 폭로했던 것처럼 제국, 열강 진영의 운반자로서의 역할을 반대한 것을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다음 문단에서 군인들의 참가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이 부분은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우리들을 위시한 다수 사회에서 상당하게 대경할 상황으로 재 기술할 만큼 강조했고 이들 특히 퇴역 장교들과 특별집회를 한 사실까지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드미트리 코줌바스가 시리아의 상황과 희랍/그리스의 군사개입과 전쟁참가의 상황에 대해서 연설한 사실을 기술했고 현안의 문제들에 대한 과학 변혁 진영의 입장들에 대해서도 연설한 사실까지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KKE의 투쟁과 역할 그리고 작금의 상황의 발생의 이유들을 폭로했고 여기에 현존체제의 모순의 작용을 폭로해 과학 변혁의 입장을 상당부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무엇보다 현 상황에서 토이기/터키의 공격성마저 노정한 상황으로 희랍/그리스의 체제 교체 상황을 예상할 수 있는 시점에까지 도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10분지 1 경국의 대사관까지 행진을 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현존 체제의 압박은 다방면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는 대 내외적인 연관성을 지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폭로의 상황들의 발생이유는 바로 현존 체제의 사활의 문제임을 또한 확인할 수 있는바 문서는 다른 KKE, PAME, IDC의 문서들에 확인한 것처럼 체제의 전환을 역시 포함했고 실질 평화와도 연결한 상황임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그 분의 기 발행 저서들 중에도 이번의 상황과 연관해서 볼 수 있는 도서가 있고 이를 바탕으로 담론을 형성할 수 있겠습니다.
KKE의 투쟁과 반제의 2제의 문서들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목록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