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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하는 과학의[적] 조건
오늘 폭로도서는 지 불랑새와 리[이]오탑/장 프랑소아 리오타르(1924. 8. 10 ~ 98. 4. 21; 올해는 이 분의 사망 만 1/5세기(20주기)인 연도였습니다. 하필 탄생 시점이 열령/레닌의 사망 연도네요!!!)의 ‘탈근대/포스트모던의[적] 조건’이고 폭로문서는 로쟈의 이 도서의 서평의 서한문으로 여전한 소위 탈근대/포스트모던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이들의 극복과 우리들의 해방의 비례적 관계를 확인할 수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작금에 더욱 이 탈근대주의/포스트모더니즘과 실존주의의 극단적인 왜곡의 현상에서 신음한다면 더욱 절실한 임무로서의 이들의 극복을 주장, 피력할 수 있는데 이러한 불란서/프랑스 철학을 위시한 탈근대/포스트모던 철학들의 문제들을 확인한다면 즉시 수행해야 할 임무입니다. 저자인 지 불랑새와 리[이]오탑/장 프랑소아 리오타르는 만 반 세기 전 혁명에서는 적극적인 역할을 했지만 이후 1974년 ‘리비도적 경제’를 출간하면서 마극사/마르크스주의와는 결별했고 이미 이로부터 1/5세기(20년)전 불란서/프랑스의 철학자 코넬리우스 카스토리아디스(1922. 3. 11 ~ 97. 11. 26)가 창립한 단체 ‘사회주의인가 야만인가?(현 시기에는 이미 현 상황의 타개를 위해서도 제기하는 명제이지만 단체는 오히려 반대의 작용을 수행했습니다!!!)’에 가입해 마극사/마르크스주의를 비판한 바 있었습니다. 다만 이 때에는 아이급/알제리의 독립을 지지하는 활동은 했었는데 이 점을 종합하면 과학에서 멀어진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넬리우스 카스토리아디스 또한 반 마극사/마르크스주의자였는데 현 상황은 이들의 극단적인 발현으로 볼 수 있고 무엇보다 이에 맞선 최소한 봉 만곡(막대 구부리기)의 작업에서라도 과학 이론의 부흥, 재흥을 조직해야 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이들 주의의 해악은 가장 빠르게 볼 경우 20세기 중엽부터 발현했는데 현 시기의 극대화와 왜곡을 조우한 상황은 당연하게 이들의 척결과 제거를 조직해야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쟈의 서한문은 오랜만에 ‘탈근대/포스트모던의 조건’을 손에 든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내년이면 벌써 1/5세기(20년)전에 초판을 발행(1999년)한 후 지난 9월 2판을 발행한 사실을 기술했고 원래의 초판이 1/4세기(25년)이전의 1992년 발행했던 ‘탈근대/포스트모던적 조건’임을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이 1992년은 동구권을 최종 해체한 연도로 바로 저들의 반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결실을 본 연도인 점인데 이를 반영해 발행한 도서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불/프랑스어판 원전을 1979년 발행해 내년이면 2/5세기(40주년)인 상황인데 장기에 걸친 좌우의 혁명의 해체의 작업을 확인할 수 있는 지점입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개역 판으로 초판의 오류를 수정한 점을 기술했고 이로 인해 늦지는 않다고 추가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탈근대/포스트모던의 쟁점들을 여전한 진행형으로 기술했는데 바로 이 점은 거대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무적인 분위기의 발현의 방해요소들 중 하나인데 여전하게 이를 진행형이라고 기술한 사실은 지체의 현실을 단적으로 노정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문단을 교체해 90년대 중반의 필자 자신의 대학원 시절의 경험을 기술했고 도서의 위상을 연속해서 기술했습니다. 그러면서 첨/담/섬명신/프레드릭 제임슨(1934. 4. 14 ~ )의 ‘탈근대주의/포스트모더니즘 혹은 후기자본주의의 문화논리’를 지금까지도 “‘미’ 번역”한 사실을 폭로, 기술했는데 도서가 현존체제의 명칭을 포함한 이유로 안 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이 철학자 역시도 저서를 보면 너무나도 문제적인 인물임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들의 극복의 여부는 과학 이론의 부활과 관련한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연결해서 저자 리[이]오탑/리오타르가 탈근대/포스트모던을 ‘거대서사에 대한 회의’라고 기술한 점을 강조했는데 바로 이 점은 20세기 혁명의 파괴와 과학 회복의 지체의 핵심을 노정한 사실로 볼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이의 의미에 대한 상세한 해명으로 ‘탉느대/포스트모던의 조건’을 출간한 사실을 기술했고 이들의 의미는 당연하게 문제적이고 극복, 철폐대상인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재차 문단을 교체해 도서를 재독한 사실의 의미를 기술했고 강의의 경험을 탈근대주의/포스트모더니즘에 대입하는 사고를 기술했는데 이 탈근대주의/포스트모더니즘의 극복의 여부는 너무나 중요한 과학 부흥의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이후 지식과 사고(생각)의 성장의 여부의 도덕적 의무를 기술했고 자신과 세계에 대한 이해의 진전을 기술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진전은 비 과학의 극대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세계의 대부분에서 과학의 부활을 추진하는 기구들의 역량의 상황을 볼 때 너무나 야만적인 시절을 갖 지난 것으로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즉 저편의 신장(길이)을 축소했지만 여전하게 아직은 저 편이 더 장신(긴 길이)인 점을 확인할 수 있는 시기로 부단한 역량의 확보를 요하는 시점임을 의미합니다. 도서의 목차에는 ‘탈정당화’항목을 포함하고 있어 누구들과 통하는 지도 흘끗이라도 확인을 할 수 있는 지점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 불랑새와 리[이]오탑/장 프랑소아 리오타르의 일말의 긍정은 그나마 아이급/알제리 독립에 기여한 점 정도인데 이 역시도 반 마극사/마르크스주의적인 태도로 미래를 부정적으로 변모하는 데 일조했습니다. 이 점에는 수정주의의 해악이 가장 지대했고 이는 20세기 중엽의 시기 특히 1960년을 경과하면서 세계 곳곳에서 반 또는 탈 마극사/마르크스주의로 일치화한 상황을 극명하게 목도, 경험할 수 있었던 사실을 웅변합니다. 현 시기에 당연히 이들을 극복해야 합니다만 현존의 출판 관련의 법률 장치들을 포함한 제도 장치들의 이러한 주의에의 상대적으로라도 유리한 상황들을 동시에 폭로, 피력해야 합니다.
로쟈의 도서 ‘탈근대/포스트모던의[적] 조건’에 대한 서평 서한문과 저자와 여타 철학자들의 항목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로쟈
http://blog.aladin.co.kr/mramor/10559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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