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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한 비 과학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9-01-02 06:44
조회
15

오늘 폭로도서는 ‘자동화된 불평등’이고 폭로문서는 이를 소개, 비평한 로쟈의 서한문 ‘12월의 읽을 만한 책’인데 도서의 부제는 ‘첨단 기술은 어떻게 가난한 사람들을 분석하고, 감시하고, 처벌하는가?’로 표면적으로는 무산자들에게 억압적인 첨단 기술의 존재를 폭로한 도서의 착시도 가능한 도서입니다. 도서가 복지국가의 양면성을 폭로한 점은 일단의 권장 지점을 지닌 것으로 볼 수 있는 역시 착시를 생성하는 측면을 포함하고 있는데 도서 역시도 대안의 사상, 주의조차 사고하지 않는 점은 다른 도서들하고 대동소이한데 어제의 폭로도서 역시도 이러한 다른 도서들을 폭로하지 않은 점에서는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한계 내에 두는 오류를 최소한 무의식적으로라도 범하고 있습니다. 다만 도서의 소개에서 ‘진화’를 상대적으로라도 부정적인 개념으로 두는 점은 주의를 요하는데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진화론’의 영향 및 기반을 고려한다면 이 점에 대한 주의는 과분하지 않습니다. 이미 무산자들을 저격한 지점들은 너무나 차고 넘치는 상황이지만 기술을 수단으로 삼는 점은 이들 중에서도 고착적인 점을 두고 있는데 도서는 이 점을 주안점을 둔 상황까지는 어느 정도 수긍할 수 있는 지점도 존재하지만 소위 ‘생산의 무정부성’의 기술적 판본에 까지는 도달하지 못한 수준으로 대안역시도 ‘디지털 구빈원’이라는 생소한 용어로 표현한 존재의 해체 정도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물론 마극사와 은격사/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생존 무렵인 19세기에 ‘구빈원’에 대한 해체운동을 벌인 바 있습니다만 이 시기에는 당연하게 기술한 혁명가들을 포함한 다수의 사상, 주의자들(비록 비 과학을 포함 했음에도!)이 혁명 대안을 제시한 상황이었는데 작금의 상황에서는 이를 보기가 힘듭니다. 도서의 긍정적인 기여를 굳이 찾자면 ‘미래의 신세계(어떤 독점자본의 명칭에서나 들어맞을 내지는 한 교향곡 정확하게 안동녕 덕옥하극/안토닌 드보르작(1841 ~ 1904)의 제 9번 교향곡 명 정도나 넘어갈!)’의 환상을 여지없이 깬 공로를 지니고 있는데 이와 같은 상황에서 중요한 혁명 대안의 부재 또한 여지없이 노정했습니다. 로쟈의 서한문은 이 부분에서 대부분 ‘여성’과 관련한 주제의 도서들을 제시, 기술했고 이 도서에 대해서는 불평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취급했다고 기술했는데 이 불평등의 과학적 탈출방법을 제시하는 대신 도서의 출판사 소개처럼 우리 안의 변화의 시작을 방법으로 제시했습니다. 로쟈의 서한문에서 그나마 유용한 부분들은 동아세아/아시아와 법률에 대한 비평 도서들인데 그 동안 법률에 관해서는 그 어떤 비평들조차 찾기 힘들었던 상황을 고려하면 일말의 발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만 이들 역시도 필자들의 면면을 위시한 다수 이유로 과학 이론의 근처에도 오지 않은 도서들입니다. 도서 ‘진화’를 위시한 ‘진화’관련 도서들은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진화(론)’적 측면을 볼 때 어느 정도 분석의 필요성을 두고 있고 이의 ‘진화’ 사상들(다만 비과학적인 부분들은 제외하고!)로부터 과학 이론의 부흥, 재흥을 유도할 수 있는 단초들을 재발견, 발명해야 하는 임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다른 ‘읽을 만한 책’들이 이러했듯이 독서와 작문에 관한 도서들을 마지막으로 소개, 비평한 후 그 유명한 의사 일와과/닥터 지바고(양 권의 결속본도 판매)를 비평하면서 종결했는데 이 점을 보더라도 여전한 퇴행의 생성에 일조하는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도서의 번역본은 이종의 번역본들도 얼마든지 존재하지만 다수의 이종의 번역본들을 출간한 도서들은 그 만큼 긴장에서 자유롭거나 민감하지 않은 그리고 사회에서 수용한 도서들 정도 등에서 정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예로 아직도 마극사 - 은격사/마르크스 - 엥겔스 저작선집이나 자본(론)과 같은 도서는 많아도 2 ~ 3 종의 번역본(후자의 경우는 현 시점에 번역을 시작한 것으로 일부만을 출간했습니다.)에 그치고 나머지 과학 혁명의 단행 도서들 모두를 제시하더라도 상황은 유사하거나 약간 더 좋은 즉 5종 내의 번역본의 종류들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서의 소개는 도서가 빈자들을 표적으로 삼는 자동화 체제를 폭로한 도서임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저자인 뉴약/뉴욕주립대학교 정치학 부교수 버지니아 뮤뱅크스가 법집행부터 의료보험, 심지어 사회복지사업까지 미국의 공공정책에 도입한 자동화 기술로 시민권 및 인권, 경제 형평성의 영향을 폭로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바로 첨단기술의 실 소유에서 실사용의 소재를 확인한 것으로 이 부분에서 계급적인 인식을 확고히 하면서 동시에 과학 이론에 입각했다면 상당한 충격을 생성했을 것 또한 확실한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저자가 지난 만 4 ~ 5년 전 2014년부터 체계적인 조사를 한 사실과 공공정책에 도입한 첨단기술의 실상을 파헤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다소의 예들을 제시하면서 첨단 기술도구를 통한 복지 제도에의 영향을 체계적으로 규명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소위 디지털화 내지는 자동화로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을 공고화하고 사적, 공적 복지를 약화하는 현장들을 목격한 사실을 기술했고 결과적으로 민주주의의 약화를 초래하는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이전의 ‘민주주의의 위기’ 소재의 도서들과도 일맥상통하는 지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도서의 출판사 소개는 소위 구빈원의 진화를 기술하면서 시작해 중립성의 가면을 폭로한 지점을 강조, 피력했고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상대적 부정어로서의 ‘진화’를 사용해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더 자세한 실제 사용 상황들을 폭로했고 말미에는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우리 안의 변화의 시작’을 주장, 피력하면서 종결했는데 전형적인 누적, 축적주의를 볼 수 있습니다.
현 시기의 위기의 상황, 징후들을 반영, 폭로한 도서들은 너무나 많이 조우할 수 있습니다만 과학 이론은 물론 다른 전환에 조차도 연결하지 못한 도서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는 저자들의 한계를 위시한 사고의 한계를 노정한 상황인데 전항에서 기술했던 일전의 폭로도서역시 전환까지는 연결하지 못한 점을 폭로했지만 자신을 위시해 이와 같은 도서들의 은연중의 현존체제 내적인 대안 또는 누적, 축적주의 지향까지는 폭로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출판사 제공 도서소개의 말미 부분에는 빈곤을 대하는 새로운 방식의 등장과 관련한 기술은 역시 부정적인 상황인데 이 또한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상수적인 대응과도 연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로쟈의 서한문 ‘12월의 읽을 만한 책’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blog.aladin.co.kr/mramor/1054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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