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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위기에 관하여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0-16 07:06
조회
389

오늘 폭로문서는 사회주의자의 독일의 난민 위기와 관련한 대응을 취급한 문서인데 문서 자체의 소재와 주제는 작금의 문제적인 상황에서의 시의적절한 내용들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일의 난민 수용과 관련한 태도의 이면을 폭로한 측면도 존재해 이는 신선한 느낌마저 드는 상황인데 그러나 문서는 이에 대한 정치세력의 대응에 있어서도 사민당까지의 대응(좌파당의 대응도 그다지 다를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고는 생각할 수 있지만 간략하게라도 이를 언급은 하는 것이 좋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존재하는 부족한 문서라고 볼 수 도 있는데 이의 대응에 따라서 정치세력의 판도마저 전환할 수 있는 주제임에도 여기에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현 시기의 난민 발생 원인은 물론 별도의 강의, 강좌를 요하거나 도서를 출간해야 할 만큼 초 & 극 장문의 주제이지만 직 & 간접적인 아랍 권 등지로의 침공, 침투의 문제에서 기인하는데 정치성향의 한계 등의 이유로 여기에도 당연하게 도달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물론 난민의 발생의 원인엔 이것 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무엇보다 아랍 권과 아불 리가/아프리카의 변혁에서 선봉, 전위 정당이 변혁과정에 결합하지 못한 문제도 이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역시 문서에서 지적하고 있지 않습니다. 소재 및 주제 특성 상 자세한 기술은 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이를 알 수 있는 근거 또한 찾을 수 없고 난민위기의 주역으로 독일의 유산 정부와 자본 정도만을 기술했습니다. 물론 현지를 지칭한 원인도 전쟁과 경제적 불행 정도만을 기술했고 역시 이들에 대한 침공, 침투에 대해서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이의 침공, 침투는 제국주의 등으로 기술해도 가능한데 이 역시도 찾을 길이 없는 상황으로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원인은 기술하고서도 제국주의에는 도달하지 않은 모습은 문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서에게 기술한 과정들은 시대의 차이를 극명하게 노정하고 있지만 과거 소위 제 2차 대전 후의 서구, 제국, 열강 진영 일각의 재건 기에도 해당하는 내용이었는데 일종의 재 식민화 내지는 신 식민화 과정이었습니다. 문서는 서두에서 번역 문서인 만큼 편집자 설명을 등재했고 이의 설명에서 지난 8월 26일의 독일인과 난민의 충돌로 독일인의 피살 상황을 발생한 사실과 이 사실을 극우 국가지상주의 진영으로 급격하게 확산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이러한 사건에 난민위기의 존재를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 부분에서 축약 사실을 기술했는데 이 폭로문서 역시도 축약 부분 내에서만 한 점을 불가피하게 고지합니다. 문서는 설명 부분에서 연속해서 지난 만 3년 1개 월 전(2015년 9월) 국경 개방의 이유로 노동력 부족의 이유를 폭로했고 독일 자본의 이윤을 위한 저임 노동자로의 추락 사실을 연속해서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하면서 바로 설명에서 기술한 국경 개방의 시점에서 난민 위기의 시작을 주장, 피력했고 이해 말에 90만(정확히 89만)에 육박할 만큼의 난민 유입 상황을 맞이한 사실과 이후 2016 ~ 7년간 감소했지만 각기 28만과 18만 7천이나 추가 유입한 사실 또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한 편에서는 이민자 수 감소로 인한 위기 분위기의 종료를 주장하면서도 다른 한 편에서 가혹한 조치들을 계획한 상황들을 폭로했습니다. 여기에는 중도파 사민당도 동참한 사실까지 폭로했지만 다른 좌파당 등의 상황까지는 기술하지 않은 한계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좌파당의 상황이 더 좋은 상황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만 기술한 것과는 차이를 발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유산 정부의 석연치않은 대응을 폭로했고 지난 만 3년 전 하계의 아세아/아시아의 아랍 권(이랍극/이라크 주변)과 액립특리아/에리트리아의 상황을 기술했는데 동 지지중해에서 서인도양에 도달하는 다소 광활한 범위의 지역들의 상황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다만 전항에서 기술한 것처럼 여기에는 몇 몇의 기술 어들을 최소한 누락해서 자세한 배경을 알아보기 힘들고 무엇보다 제국주의의 침공, 침략, 침투 등을 확실하게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이후 국경 개방을 한 배경을 기술했고 드디어 2015년 9월 4일 국경 개방을 한 사실까지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방이민난민청의 비망록의 유출사건을 폭로했고 위기를 종결하기 위한 조치들을 실행하지 않은 사실들을 기술, 폭로했습니다. 물론 이 비망록의 유출은 난민들도 이미 파악을 한 상황이었고 문서 유출 사건의 의미를 폭로했는데 이 부분은 다른 문서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두각을 보이는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전의 극히 야만적인 대처에 대해서도 폭로했는데 이는 현 시기의 태도전환을 볼 수 있는 주요 징표로 대조, 확인할 수 있고 문서는 문단과 주제를 교체해 소위 산업계 유산 진영의 환호, 갈채를 받은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여기에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폭로했는데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비록 다른 시대이지만 과거 세계 제 2차 대전 직후기의 모습의 기시감을 보는 듯한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재차 주제를 교체해 저렴한 그리고 청년의 노동력으로서의 난민을 기술, 폭로했고 이들 난민들이 저임 부문에서 노동하는 것과 비공식 부분을 포함한 실업의 문제들을 추가로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이들의 문제를 현존체제 자본주의에서의 발생의 문제로 종결했고 동시에 최 말미에서 난민 존재의 의의로 급속도로 성장하는 저임 부문에서의 즉각적인 이윤을 가져다주고 사회보장 기여금을 납부해주는 존재라고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일단의 유산 진영을 위한 존재로서의 난민을 기술한 것으로 무엇보다 이 의미를 거대하게 폭로해야 할 상황인데 무엇보다 문서에서 핵심 기술 내용을 누락한 부분은 문제라고 할 수 있고 분노를 반감한 측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 시기의 유산 진영의 이율배반의 모습으로도 난민을 볼 수 있는데 바로 직간접적으로 침공, 침략, 침투 3침을 하면서 난민으로 발생하니 대부분 추방하거나 독일처럼 이윤을 위한 존재로 사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분노를 키워야 하는데 문서에서는 핵심의 부분들을 제외해 분노를 반감한 측면을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직위(일자리)의 증가의 직위의 질적 감소를 대조했는데 무엇보다 이 부분은 소위 유산 (경제)지들 대부분에서 생략하고 있는 이면으로 이 또한 강한 폭로를 해야 하는 점 까지 확인했습니다.
사회주의자의 독일의 난민 위기와 관련한 대응을 취급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http://socialist.kr/german-refugee-crisis-and-hunger-for-cheap-workforce-of-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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