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문서는 KKE의 변혁 정당들의 변혁적인 전략의 발전 임무에 관련한 문서인데 지난 달 22일의 KKE 창립 만 1세기와 KNE 창립 만 반세기의 축제에서 발표한 문서로 영역은 지난 달 28일 완성한 문서인데 작금의 정세에서의 임무를 발표했습니다. 만 1세기 전의 그 분 역시도 저작을 통해 임무를 발표한 바 있고 이는 이후 구 식민지들의 독립 등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만 현 시기는 이 보다도 더 강화한 임무를 요하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임무에 관해 발표한 문서는 그 의미도 더 농후한 것은 필연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성대한 행사와 동시에 발표해 분위기도 무르익은 상황입니다. 그 분의 저서들 중에서 ‘임박한 파국’에서처럼 ‘임박한’ 상황은 아니지만 이의 상황으로 치닫는 점은 확실한데 이에 대한 현 시기의 전략의 수립을 요하고 문서의 제목은 변혁 정당들의 이의 수립을 강력하게 요청했는데 그 분의 저작들은 오늘 날 더욱 유용한 지점을 발견할 수 있고 동시에 이와 연결 가능하겠습니다. 문서에서는 파아간/발칸의 현 상황에서부터 타지, 외국 특히 제 3세계를 위시해 제국, 열강들의 이해관계의 첨예한 충돌지대들에 대해서도 분량을 할애해 노동자(& 무산자) 국제주의에 충실했고 동시에 변혁의 전파에 대해서도 고려했습니다. 이 점만 보더라도 일국 변혁 역시도 타 지역의 변혁을 고려하면서 얼마든지 진행하는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당연하게 자국 희랍/그리스의 소속 지역인 파이간/발칸반도에 가장 핵심을 맞추어 기술했고 그 동안 발생했던 화재를 비롯한 노동자, 무산자 계급에게 특히 치명적인 화재와 같은 재난들도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에는 또 현존체제의 현 시기의 단계도 규정했는데 이는 그 분의 규정과 동일한 규정으로 역시 현 시기에 그 분의 주의의 주효함을 강조, 피력했던 이전의 문서들과도 연결한 문서입니다. 희랍/그리스 역시도 제국, 열강의 각축 무대인 사실을 고려하면 이의 단계의 정확한 분석은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를 통해서만 올바른 전략, 전술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서는 지난 달 22일 토요일 KKE창립 만 1세기와 KNE창립 만 반세기의 축제 행사에 40개의 정당들과 청년 기구들이 참가했던 사실을 강조, 기술하면서 시작해 기오르기오스 마리노스가 대표단을 환영하고 희랍/그리스에서의 존재와 축제의 중앙 활동 참여에 감사의 의중을 전했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전항에서 기술한 축제의 참가에 대한 감사를 기술하면서 시작해 40개 변혁 청년 기구들의 기여를 기술, 강조했고 발전하는 투쟁에 필요한 더 많은 역량을 제공할 신뢰를 기술, 강조 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축적한 경험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이의 경험은 국제주의 연대와 공동 활동, 현존체제, 유산 진영과 정치 대표 등등과 투쟁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들을 강화하는 지점에 기여한다고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이전의 문서에서도 강조, 피력했던 지난 20세기 중엽의 투쟁에 대해서 재차 강조, 피력했고 이의 역사를 요약해 1930년대의 계급투쟁을 지도하고 납쇄/나치 점령 하에서 반대 저항에서 EAM과 ELAS의 주역이었던 사실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또 1967 ~ 74년간의 독재기의 상황도 기술했고 사회 선봉의 역량으로 고양한 변혁 사상, 주의에 기여한 거대한 지구력과 자기희생의 존재상황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들의 공헌을 연속해서 기술했고 이는 약간 축소한 면에서 우리들의 안 연대를 비춰 보더라도 동일한 지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유산국가에서의 처형장면에서의 야만도 폭로, 기술하면서 1968년 독재 초기이자 68변혁 시작 기에 KNE를 건립한 사실을 강조, 기술했고 KNE의 청소년 투쟁에의 기여를 연속으로 강조, 피력했습니다. 청년기구 역시도 투쟁을 통해서 탄생했는데 이러한 사실로 인해서 정당과 기구 모두 오래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이제까지의 성취에만 체류하지 않고 현존체제 야만의 도괴를 위한 투쟁, 노동자 권력을 위한 투쟁, 변혁체제를 위한 투쟁 등에서 더 양호하고 더 효과적일 수 있게 단점과 약점에 대해서 연속적으로 투쟁하는 사실 등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희랍/그리스의 발전의 대중의 주목과 국제 변혁 주의의 운동에서 여러 논쟁을 유발한 사실 등을 기술했고 지난 만 10년 전 시작한 현존체제의 위기에서 다수의 신화들의 경작과 철거를 확인한 사실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무엇보다 이의 신화의 철거에 대비한 과학 변혁 사상, 주의의 발전을 추구해야 하는 사실을 이 부분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문서는 연속해서 현존 체제의 위기 상황에서의 유산 정부의 행위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현존 체제 위기의 이유로 인한 구주/유럽 연합의 결정을 투표에 적용하고 민중 권리에 관한 결정의 폐지와 희랍/그리스 및 구주/유럽의 독점에 대한 통합의 결정을 적용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또한 이의 이유로 ‘국제 “경쟁력”’을 든 사실을 폭로했는데 소위 제국 경쟁에의 참가를 위한 희생을 정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들의 투쟁에서도 적용한 바 있는데 ‘경쟁력’ 이념의 격퇴 역시도 당면한 과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재차 교체해 희랍/그리스 그리고 구주/유럽과 다른 지역들에서의 유산 기회주의 세력의 전체 기제들을 폭로했고 희랍/그리스 내의 판본(버전)으로 KKE의 난독과 시리자의 저항과 사회적 진보 역량으로 제시한 사실을 폭로,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현 시기에 너무나 중요한 문제인데 지난 만 10 여 년 전에도 이의 왜곡으로 인한 문제를 경험했고 현 정세에서는 고무적인 분위기의 수혜 처들로 시리자와 같은 세력들이 해당하는 상황입니다. 이는 현존체제의 능력이기도 한데 가장 중요한 전선의 형성을 방해하거나 왜곡하는 지점은 우리들도 다른 형태일지라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이후 문서는 시리자 정부에 대해서 폭로, 비판했고 제국주의에의 참가를 위시한 각종 반민중적 행보들을 이제까지의 문서들에서처럼 폭로, 비판했습니다. 물론 제국주의 침공을 위시한 각종의 침공 행동들을 폭로했는데 당연하게 여기에 자국 희랍/그리스의 참가를 비판, 폭로했습니다. 문서의 최 말미는 무산 국제주의의 원칙을 강조, 피력했고 세계 곳곳에서의 피 억압 민족의 투쟁의 지원도 강조했습니다. 물론 현존체제로의 회귀의 과정에 대한 분석 역시도 포함했습니다.
매 시기마다의 임무들은 모두 소중하고 중요하지만 현 시기의 임무는 더욱 중요한 상황인데 바로 우리들의 적극적이고 변혁적인 대응이기 때문입니다. 또 문서에서 확인한 것처럼 그리고 우리들도 경험하고 있는 것처럼 직접적으로 자신들을 향할 수 있는 대치를 다른 방편으로 돌려내는 현존체제의 기능에 정면 대응하는 것을 필요로 하는데 이의 기능을 수행하는 곳으로서의 변혁정당은 당연 그 이상이라고 볼 수 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분위기의 과학 변혁의 연결을 성공한다면 과거 고대, 중세, 근세의 각 교체기에 연속한 또 한 번의 세계적 교체를 성립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KKE의 변혁 정당들의 변혁적인 전략의 발전 임무에 관련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http://solidnet.org/article/CP-of-Greece-The-Communist-Parties-have-the-duty-to-develop-revolutionary-strategy/

https://inter.kke.gr/en/articles/The-Communist-Parties-have-the-duty-to-develop-revolutionary-strategy/

http://www.idcommunism.com/2018/09/the-communist-parties-have-duty-t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