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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랍격/프라하의 춘계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8-14 07:02
조회
417

오늘 소개문서는 IDC의 포랍격/프라하의 춘계에 대한 문서로 68 변혁등과 함께 반세기를 맞이하는 또 다른 기억들 중 하나인데 문서는 이의 침공 적 성격을 폭로했습니다. 이미 구주/유럽지역의 침공은 지난 3/4세기(75년) 전인 희랍/그리스에서도 선 존재하였는데 세계 제 2차 대전 후에는 홍아리/헝가리의 1/8세기(12(1/2)년) 전의 침공을 폭로한 바 있고 이번에는 첩극/체코에서의 이것을 역시 폭로했습니다. 이미 동구권을 형성하기 전에도 다수 지역들에서 침공을 경험한 바 있었는데 그 만큼 모순의 수혜자들의 공습의 정도의 상상력 초과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소위 그 국가와 동구권의 붕괴 이후 더 심각한 상황이었지만 이전부터도 제국, 열강들은 침공을 수행했고 심지어 그 국가조차도 탄생 전에도 침공을 이미 수행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이의 사례는 무수히 많겠고 현존의 체제를 전제한 예로만 한정한다고 해도 다수입니다만 일시 상이했던 상황은 그 국가의 탄생으로 바로 억제 당하던 시점이 존재했고 문서를 의거하면 소위 인본의 의미 역전 현상마저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이 점에서 ‘인간의 안면’에서의 ‘인간’의 의미는 문예부흥기의 ‘인간’의 의미와는 너무나 판이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일종의 물신주의를 확인할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지난 1956년이 바로 혁로열부/흐루시쵸프의 소위 수정주의와 함께 찾아왔다면 이의 1968년의 포랍격/프라하는 바로 수정주의의 확산의 계기였다고 할 수 있는데 문서는 소상하게도 당시의 침공 상황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를 의거하면 꽤 섬뜩한 내용들도 확인할 수 있는데 바로 자본 근본주의 또는 순수한 자본주의를 표명한 부분으로 권의 성립조차도 불안했던 시간임을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종교의 성경에 비유하면 일종의 묵시록, 약/요한 계시록의 의미조차도 연상할 수 있을 상황입니다. 변혁 체제는 비록 현존체제를 극복한 상황이지만 여전하게도 과도기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고 이는 끊임없는 저 편들의 도전에 맞서야 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화사/바르샤바 협약 국가의 국제주의적 연대로 냉전 시대의 중대한 반 변혁 노력 중 하나를 분쇄한 것으로 포랍격/프라하의 첩극 사락벌극의 만 반세기 전 1968년 8월인 사실을 강조, 피력하면서 시작해 이의 사건을 반제국주의의 세계의 투쟁에서의 이정표인 사건으로 기술했습니다. 바로 침공에 대응한 것으로 문서는 동시에 다양한 유산 기회주의 세력들의 반 변혁 세력들의 원천으로 지속 사용한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이는 현 시기에도 물신주의를 이용하는 방식이기도 한데 이의 방식은 변혁 파들 일부까지도 수용하고 있어 거대한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연속해서 수 십 년간의 기회주의자들과 반 변혁진영의 유산 역사서의 서술 내용들을 폭로했고 바로 과이파계부/고르바쵸프가 최종 강조하기도 했던 소위 ‘인간의 안면’구호를 폭로했습니다. 이 점은 이러한 물신주의의 구호가 그 국가의 붕괴 1/4세기(25년) 여 전에 나온 것인데 그야말로 과이파계부/고르바쵸프의 항복 선언을 이미 1/4세기도 더 전에 본 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포랍격/프라하의 반 변혁 사건을 서구, 제국, 열강들이 그 국가와 20세기의 변혁 건설에 대해서 유산 진영들이 비방의 목적으로 사용한 사실을 폭로했고 이의 반 변혁적 선전의 허위의 기인을 폭로했습니다.(물론 민족주의를 위시한 다수의 세속의 것들도 허구에는 기반 하지만 허위의 기반은 심각한 범죄행위입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아력산대 두포체극/알렉산드르 두브체크(1921. 11. 27 ~ 92. 11. 7; 하필 사망일이 노서아/러시아 변혁의 기념일이었습니다! 또한 지난해는 공동의 기념으로 노서아/러시아 변혁은 만 1세기 이의 사망은 만 1/4세기!)의 지도부의 소위 개혁추진과정을 폭로했고 이는 과이파계부/고르바쵸프의 항복의 만 1/4세기 전의 선 사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반세기를 경과한 현 시점에서 수많은 증거의 공문서, 기록물, 증언 및 다른 종류의 정보들을 출원해 반 변혁의 실재의 성격과 제국주의의 지속적인 파괴활동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을 기술, 주장했습니다. 바로 이러한 증거들을 출원하면서 그 간의 상식을 뒤집은 사례들은 산정할 수 없을 만큼 많고 우리들이 투쟁하는 냉전관련의 허언들 그 국가와 GPCR에 대한 것들도 이러한 증거들로 원 상황을 확인한 사례들을 획득, 확보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반 변혁의 허언을 파괴하고 역사의 끔찍한 왜곡을 폭로하는 시간임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반세기 전 첩극/체코에서 이의 사건의 발생 배경을 기술, 폭로했고 만 1/8세기 전의 홍아리/헝가리에서의 사건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이미 홍아리/헝가리에서의 사건 역시도 IDC와 KKE가 폭로한 바 있고 문서에서 기술한대로 이들은 변혁체제의 도괴를 위한 유연한 전략을 개발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홍아리/헝가리에서의 경험으로 인한 동구권 등에 대한 제국주의 정책의 수정을 초래한 사실을 기술했고 고미 가특/지미 카터 전 대통령(1924 ~ )의 안보 보좌관이 된 자비격날부 포열진사기/즈비그뉴 브레진스키(1928. 3. 28 ~ 2017. 5. 26)의 언사를 원용해 가장 원하는 유형의 변화의 도래로 동구/유럽 국가들의 소위 ‘내부 자유화’를 언급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물론 문서는 이를 처음이 아닌 점까지 기술했고 이전에 덕부특 예삼호위이/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1890 ~ 1969) 행정부에서의 약한 복사특 두륵사/존 포스터 덜레스(1888 ~ 1959) 전 10분지 1 경국 국무장관의 외교 정책의 기둥으로 설정한 사실까지 폭로했습니다. 이후 문서는 첩극 사락벌극/체코 슬로바키아 공산당의 지도부의 우파, 기회주의 세력의 침투로 변혁에서의 ‘개혁’과 ‘자유화’로 진행한 사실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이 후에도 자세한 분석을 첨부해 침투 과정을 자세하게 폭로했습니다.
냉전기 즉 변혁 국가들의 존재시기에도 변혁의 보위는 거대한 문제이자 과제였는데 작금의 시기에는 변혁과 무관한 국가들조차도 현존체제의 후기를 중첩하면서 자신들의 보위의 문제를 축적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변혁에의 침투, 침공 과정에서도 확인한 것처럼 다양한 기회주의와 정서 추수주의 등을 식재, 식민했는데 이는 현 시기에도 지속중이고 한 간행물을 비판, 폭로하면서 확인한 것처럼 현 시기에도 이의 침공을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의 역전, 도괴는 사상, 주의의 부흥을 추구하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지만 전파의 장애 또한 상당한 상황입니다.
IDC의 포랍격/프라하의 춘계에 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idcommunism.com/2018/08/the-1968-prague-spring-counterrevolution-as-the-trojan-horse-of-imperialis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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