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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랍 그리스의 화재 4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8-04 07:00
조회
611

오늘 소개문서들은 IDC와 KKE의 희랍/그리스의 화재에 대한 4제의 소식들로 두 번째의 문서는 KKE의 다른 문서들처럼 그리고 경제주의 진영의 문서들처럼 현존체제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만 경제주의와는 다른 현존체제의 문제의 적용이라는 점에서 구분 가능한 지점을 두고 있습니다. 재난 시에도 경제주의 진영들은 우리들도 경험하고 있는 것처럼 일단의 사고들에 대해서 현존체제의 문제를 선 제기하고 있는데 KKE와 PAME등의 문서들은 이와는 달리 구체적인 사실들을 선 제시한 후 이것들의 현존체제와의 연관성을 들어 폭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문제들은 구체적으로 증거를 통해서 찾아보면 나오미 클라인이 ‘쇼크 독트린(충격 방책)’에서 폭로한 바대로 충격을 금전으로 환원하는 것도 가능한데 희랍/그리스의 산불 역시도 이의 감상과는 극히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오히려 정부 등의 기후 변화 등등의 문제제기를 환원주의로 폭로했고 이의 환원주의는 정확하게 맞는 것인데 굳이 경제주의를 제외하고도 다기한 환원주의들의 횡행을 목도하는 우리들로서는 역시 너무나도 적확한 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시 경제주의와 같은 환원주의의 문제를 당 건설 진영들에서도 부자유상황이기 때문에 역시 문제를 생성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는데 이미 지난 몇 년간 경험한 바 있습니다. 무엇보다 작금의 이윤 지상적인 문제로 인한 화재의 피해는 상상이상으로 거대한 상황인데 그 동안의 영리 지상 등의 문제로 말미암아 이러한 재난 방지대책의 예산 투입의 부재 내지는 (과)부족 상황의 문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다른 재난에서도 역시나 해당한 사항으로 이러한 사건들의 발생 시 마다 KKE 그리고 PAME까지도 폭로와 성명발표 그리고 실질적인 구제활동들을 벌인바 있는데 이번 역시에서도 이러한 활동들을 벌이고 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화재의 피해를 받은 사람들과의 즉각적인 연대를 주장한 문서로 아제가/아티키/카 지역의 산화(불)로 인해 50여명이 사망한 사실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해안 마을 마티에서 26구의 시신을 발견하고 소방당국의 언사를 원용해 49명의 사망소식을 기술했습니다. 현재 실종자를 찾는 구조 용역의 전화문의의 쇄도, 폭주상황이고 구조 작업의 일환으로 긴급 요원들을 해변으로 대피케 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PAME의 성명으로 도입했고 소방 방재의 조치의 부재를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조치들의 노동계급운동을 통한 반복적인 과거의 강렬한 방법으로 노동계급의 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우선순위로 제기한 문제들인 점을 강조, 피력했고 이것들의 결핍의 문제를 인간의 생존의 상실의 결정적인 원인으로 지목, 폭로했습니다. PAME는 악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구제는 물론 원인과 책임에 대해서 직접 대처할 것인 의사를 주장, 피력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치프라스 정부의 책임을 질의한 문서로 문서는 소방대원들이 화재에 맞선 투쟁을 벌였지만 치프라스 정부가 날씨를 탓한 문제를 폭로하면서 시작해 화재 예방 조치의 부족을 강조, 폭로한 사실과 소방 시설과 수단, 인력의 부족 등을 지적, 폭로했고 현 시기의 진행 중인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화하기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이의 요구는 이미 지난 해 5월에 한 바 있는데 문서는 구체적으로 너무나 부족한 여러 가지들을 폭로해 이의 방재대책의 부재에 가까운 부족의 문제를 재차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40억 유로(한화 약 6조 4천 억 원)의 나토 군비로의 사용을 폭로, 연결했는데 바로 유산 진영의 보위로만 경도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추가의 문서는 KKE와 PAME의 참가 이유를 규명한 문서로 현 시기의 화재에 대한 즉각적인 조처를 촉구했습니다. 무엇보다 거대한 비용의 군비지출 문제를 폭로했는데 희랍/그리스의 상황에서 현 시기까지 소위 저들 제국, 열강들의 요충에서 자유롭지 못한 현실까지 폭로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KKE의 이번의 산화(불)에 대한 성명의 문서로 소화기 진압을 목격한 사실을 폭로했고 이의 장비의 부족 내지는 부재의 문제를 확실한 증거로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5개조의 요구사항을 제기했고 8개월 전의 아제가/아티키/카의 홍수에 대해서도 추가 폭로했습니다. 그러면서 재난에서 자유롭지 못한 현실의 방재의 계획부재로부터의 유래를 폭로했고 아제가/아티키/카에 대한 회의에서의 공고 발표가 허언인 사실을 추가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KKE, KNE의 연대를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문서는 이의 산화(불)의 현존체제의 책임을 폭로했고 최소 84명의 사망과 187명의 부상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결과의 치명적인 재앙을 폭로했고 시리자 정부가 날씨, 기후변화, 전례없는 기상조건, 날씨 등을 탓한 환원주의를 폭로해 이들의 문제를 부각, 폭로했습니다. 또한 파노스 캄메노스 국방장관의 BBC와의 대담에서의 주민비난의 예견한 귀결을 폭로해 이의 필연적인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이들의 증거들로부터 현존체제의 문제인 사실을 도출했고 나오미 클라인의 ‘쇼크 독트린(충격 방책)’의 문제의식을 제기하면서 폭로했습니다. 즉 불타는 숲의 자본가들과 사업(이윤) 단체들의 투자와 수익성을 위한 훌륭한 기회이자 원천인 점을 구체적으로 적시, 폭로했습니다. 이는 전항에서 제시한 도서를 통해서 경험한 내용들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현존체제 하의 희랍/그리스에서 소방 대책과 산화(불) 소화 시설이 최우선 과제가 아닌 사실과 나토 등에 관련한 군비지출로 42억 유로(한화 6조 7200억원)를 지불하지만 소방조치에 대해서는 지불하지 않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도달할 때 까지 이들 모두의 결론으로 현존체제의 원인을 제기, 강조, 피력했습니다. 이들 결론으로 볼 때 삼림이 제지 림이나 가구 림과 같은 비 산업적인 존재로 볼 수 있는데 만약 제지 림, 가구 림과 같은 산업적인 존재라고 해도 이런 식으로 대응을 하는 문제는 너무나 확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문서들을 통해서 총체적인 방재 예산의 부재를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보위를 해야 하는 삼림의 존재가 금전 환원적인 존재가 아닌 것만으로도 이런 상황임을 역시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환원주의의 횡행 하에서는 이의 체제적인 문제제기 역시도 환원주의의 차단막에 차단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위험하기까지 한 문제를 생성할 수 있는데 문서 역시도 환원주의를 지적, 폭로했지만 경제주의의 환원주의와도 역시나 투쟁을 벌여야하는 과제도 지니고 있습니다. 또 가장 간접적이지만 과거의 역사 즉 희랍/그리스의 현재적인 개창의 역사 역시도 현 시기의 나토 군비지출을 볼 때 먼 원인일 수 있습니다.
IDC와 KKE의 희랍/그리스의 화재에 대한 4제의 소식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주소목록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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