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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적 비과학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6-27 07:17
조회
14

오늘 폭로도서는 ‘변혁적 중도론’ 그리고 폭로문서는 이를 부수로 소개한 로쟈의 서한문 등이고 무엇보다 상승의 과실을 이들이 차지하려는 상황의 문제는 너무나 심각한 상황입니다. 과거 19세기나 20세기에서처럼 상승(이는 구주/유럽과 같은 현존체제의 발전지역이 아닌 이외의 지역들의 상황입니다.)을 하더라도 과실은 저들 자유 파들이나 사민 파들이 점유하는 형국으로 이것을 통해 다시 과학 변혁 이론 부흥의 지체와 같은 국면을 조우하는 상황을 경험, 목도하고 있습니다. 폭로도서는 ‘창비 담론 총서’ 연속물에 속하는 도서인데 그 동안 창작과 비평사에서 이의 연속물로 담론서를 발행했고 이는 담론의 (재)활성화를 위한 어느 정도는 당연한 작업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의 문제는 무엇보다 현존체제를 설정하고 있고 몰 계급적인 문제를 노정하고 있는데 다른 계급진영에서의 비판을 찾아보기 힘든 점에 있습니다. 물론 과학 변혁은 고사하고 변혁보다는 중도에 강세를 두고 있으면서 동시에 이들의 변혁 역시도 노동중심의 변혁론이 아닌 점에 문제를 두고 있습니다. 이점은 경제측면에 대한 출판사 서평 등의 기술을 확인하면 명확하게 알 수 있는데 더욱 확연하게 현존체제를 강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존체제의 위기 탈출용임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점에서 볼 때도 이의 중도 론은 오히려 노동보다는 자본진영으로 경도하는 것을 또한 확인할 수 있고 최대연대를 주장하는 것을 볼 때도 고질적인 (최대) 연합주의의 문제를 노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선형성으로 변혁을 성공한 예들은 지난 세기들의 예들에서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고 작금에도 이의 가까웠던 지난 시간들에서도 이를 형성하지 못해서 더 정확히는 나쁜 연합을 추수해서 그 만큼 불리했던 기억도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최대주의의 문제는 너무나 큰 상황이었고 이것으로 인한 상실의 시간 또한 상당했던 것을 기억해야 하는 데 문제는 현 시기에까지 변혁 정당의 부재를 확인하고 있는 시간이라는 점도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쟈의 서한문은 ‘창비 담론 아카데미’의 최근 편찬도서 ‘변화의 시대를 공부하다’를 소개했고 부제에서 ‘변혁적 중도주의’를 언급한 사실 등을 기술했는데 일단은 다행으로 단순하게 출발점 정도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의 출발점은 비 과학과 현존체제의 구제로의 출발점으로 볼 수 있고 무엇보다 변혁을 기술했지만 가능한 회피를 기획한 것도 너무나 당연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로쟈의 서한문은 6월 이 달의 도서에 대한 것이어서 이 부분은 간략하게 최 근간 도서를 제시하면서 관련도서로 제시한 것이지만 비 과학 그리고 이를 넘어서 아예 변혁에서 멀어지는 도서라는 점을 볼 때 너무나 거대한 문제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에서는 ‘노서아/러시아 정체성’등도 존재해 이의 정체성과 변혁과의 관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도서도 소개했지만 대부분은 가급적 과학 변혁을 회피하는 도서들을 주로 소개하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 도서에 대한 한 서평은 단문의 기사로도 ‘변혁적인 중도’라는 명칭의 소위 ‘새로운(?) 운동론’이라는 명칭으로 호명하고 있는데 ‘기본소득’ 등이 경제와 사회의 측면에서의 비과학이라면 이의 비 과학은 정치와 실질주권에서의 비 과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백 낙청에 대해서 기술했고 중도를 반대한다고 기술했지만 중도의 의미의 설명에서 다시 한 번 과거의 참된 보수의 문제를 반복했습니다. 이는 몇 번의 설명입니다만 역량의 판도와 밀접한 관련을 지니는데 이의 문서에서도 역시 이를 확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문서는 후반으로 향하면서 현 상황의 극복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문제는 이의 극복의 귀결로 현존체제의 구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점을 간과한 것입니다. 물론 몇 몇 부분은 맞는 부분도 서술했지만 전반적으로는 노동의 입장이 아닌 소시민의 입장으로 보면서 너무나 비과학적인 서평을 했고 현존 상황의 극복에 있어서의 현존체제의 구출과 강화를 역시나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잠시의 평화에 귀결하는 것으로 무엇보다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의 부흥의 임무를 재차 확인하는 상황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서의 출판사 제공 소개는 창비 담론 총서의 5번째 권으로 당대의 우리들의 실정에 맞는 이론과 주역적인 시야를 확보하고자 노력한 산물임을 강조했는데 이는 이전의 소개도서에 있었던 역사와 변혁의 조우처럼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의 현지화가 아닌 비과학적인 소시민의 이론과 시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과 주제를 교체해 변혁과 중도의 구분을 기술했고 변혁의 급진성과 중도의 보편성의 결합논거를 기술했는데 이 부분은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그야말로 비 과학의 극치로 연대, 연합자체도 전략적 과제로 격상한 상황인데 변혁적 중도주의를 실천하는 주역으로 설정하고 있고 이미 경험한대로 너무나 많은 문제를 잠재, 노정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제로는 이론으로서의 심화와 관점으로서의 확장에 대해 기술했는데 경제부분에서의 변화는 그야말로 현존체제의 구출과 확장으로 구성했습니다. 무엇보다 장기간의 과학 변혁의 이론의 공백으로 인한 결과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말미에서는 변혁적 중도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 방침을 기술했고 이 역시 상에서 폭로한대로 연합 자체를 현 시기의 전략으로 설정하고 무엇보다 현존 생산양식의 탈출계획을 세우지 않은 진정한 반 평화를 향해 이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에게도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의 부흥은 너무나 절실한데 대개의 20세기까지 구 식민 경험을 지닌 국가들의 문제에 이들과 비교해도 특수한 문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니 상황이 이렇기에 더욱 과학적이어야 하는 데 도서는 이의 방향과는 정 반대로 이동했고 무엇보다 노동을 절실하게 요하는 시대에 여전하게 소시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서평 서한문의 평가와는 달리 새로운 것이 아닌 진정으로 낡은 것인 것 또한 명약관화한 상황입니다.
로쟈와 다른 서평의 도서 ‘변혁적 중도론’을 소개, 비평한 서한문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목록과 같습니다.

로쟈 - 6월의 읽을 만한 책

http://blog.aladin.co.kr/mramor/10144115

베터라이프

http://blog.aladin.co.kr/763167159/930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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