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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연대와 투쟁의 4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6-25 07:00
조회
375

오늘 소개문서들은 ICOR의 연대와 투쟁의 4제의 문서들로 알리크 차크라보티, 투르구트 카야, 8월 6일과 9월 1일의 반 법서사주의 투쟁 공동 결의의 문서들입니다. 알리크 차크라보티와 투르구트 카야는 인도와 토이기/터키에서 모두 압제를 당하는 인사들로 작금의 연대를 절실하게 요하는 상황인데 특히 후자 투르구트 카야의 상황은 EU와 연관하면서 더욱 국제연대를 촉진한 상황입니다. 투르구트 카야는 현재 희랍/그리스에서 단식투쟁을 하는 상황으로 현 시기의 희랍/그리스의 모습도 예측할 수 있는데 희랍/그리스의 ICOR 소속뿐만이 아닌 다른 ML(M) 주의자들의 연대도 절실한 상황입니다. 비록 애금/에게 해에서의 희랍/그리스와 토이기/터키의 대립을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의 대립에서도 이와 같은 사안에서는 둘의 연합도 목도할 수 있습니다. 인도의 알리크 차크라보티는 긍니아/케냐의 사회민주당/사민당과 파나마의 공산당(ML파), 남아공 공산당(ML파) 등의 연대를 받았는데 긍니아/케냐의 사회민주당/사민당은 일부의 사회당, 노동당 등과 같은 극좌 당으로 우리들이 흔히 비판하는 종류의 사회민주당/사민당과는 다른 곳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투르쿠트 카야는 현재 토이기/터키로 이송 절차를 진행 중인데 이에 대한 2제의 문서들은 이에도 우려를 표명했고 다른 몇 몇 가지의 망명 등에 있어서는 선전을 위한 도피마저 지원하는 상황에서 너무나 큰 위선마저 노정한 상황입니다. 인도와 토이기/터키는 법서사주의/파시즘 정권인 상황이지만 희랍/그리스는 이와 대조적임에도 오히려 송환을 가결했는데 현존체제를 담당한 좌파들의 한계를 이를 통해서도 재확인 한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ICOR 소속을 포함한 ML(M)주의 정당들의 투쟁을 통해서도 확인한바 그리고 상에서 기술한대로 대립중임에도 이와 같은 야합은 지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 법서사주의/파시즘 및 반전 결의는 지난 달 8일(어버이날)에도 8월 6일에도 9월 1일에도 모두 진행하는 결의인데 현 시기에 역시 전항에서 언급한대로 이미 분쟁을 진행하는 곳과 동시에 여전하게 전쟁을 진행하는 곳 등이 존재하고 무엇보다 변혁을 이의 전쟁만큼이나 필연적인 전쟁과 변혁의 시대에서 더욱 중요한 결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모두 변혁을 요하지만 이는 전망과 정세 등을 모두 맞추어야 하는 만큼 상당한 난제에 해당하는 데 무엇보다 20세기와 같은 변혁을 재조직해야 하는 상황에서 더욱 이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알리크 차크라보티와 연대의 문서로 문서는 CPI(ML)RS의 긴급전화로 시작해 당원인 알리크 차크라보티가 목요일 서벵골 경찰에 연행한 사실을 기술했고 차크라보티와 그의 아내 그리고 샤르미시타 초드허리가 운동에 종사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의 운동은 Bhangar운동으로 콜카타 외부 0.4MV(400kV)의 전력 그리드 선으로 유도하는 사실을 기술했고 토지, 생계, 생태 및 환경보호위원회 위원이라는 점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이들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사실을 기술했고 알릭이 오디샤 인근에 있는 병원으로 전문의료혜택을 받으로 갔다가 지난 달 말일 체포당한 사실 등을 폭로했습니다. 무엇보다 너무나 야만적인 상황으로 문서는 즉각적인 석방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술했는데 연속해서 ICOR 중앙과 전항에서 기술한 타 국가의 정당들의 연대문서들을 등재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토이기/터키의 투르구트 카야의 출국 금지에 대한 비난의 문서로 투르구트 카야의 법서사주의/파시즘 애이다안/에르도안 정권에의 이양을 분개했고 투르구트 카야의 즉각적인 석방과 희랍/그리스 법무부 등의 이양 절차 중단을 주장,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이의 환송의 의미를 폭로했는데 이의 의미는 희랍/그리스가 토이기/터키의 법서사주의/파시즘 체제와 EU의 퇴행적인 난민 협약을 추수하는 것을 폭로했습니다. 현 시기가 애금/에게 해에서 대립중인 상황을 고려하면 더욱 의외라고 할 수 있는데 문서는 말미에 토이기/터키 수속 절차의 중단을 재차 강조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투르쿠트 카야에 대한 연대의 긴급한 요청에 대한 문서로 아전/아테네에서 단식 투쟁을 하고 있는 상황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희랍/그리스 정부의 토이기/터키 송환의 의미를 이 문서에서도 재차 강조,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투르구트 카야의 진술을 기술했고 희랍/그리스 법원에서 투르구트 카야의 송환을 결정한 사실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동 법원이 법서사주의/파시스트 정변을 조직한 토이기/터키 장교들의 인도를 결정한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당연하게 토이기/터키에서 만 2년 여 전에 정변 상황을 맞이한 바 있었고 이번에는 이의 시도를 한 자들에 대한 처벌을 발표했는데 이의 의미는 둘의 동급 취급이라는 점에서도 심대한 결함을 지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투르구트 카야는 이의 퇴행적 판결의 철회를 위한 단식투쟁을 시작한다고 주장, 피력했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문서는 지난 달 8일, 8월 6일, 9월 1일의 반 법서사주의와 반전 투쟁의 요청 문서로 1945년 5월 8일의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제국주의 전쟁의 위험의 증가 상황을 폭로했습니다. 이는 상에서도 기술한 현 시기의 특징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노정한 것으로 무엇보다 변혁 운동의 재 조직화를 절실하게 요하는 상황을 요청 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구체적인 군비의 증가상황까지 폭로해 더욱 적나라해지는 충돌의 양상 등을 세계의 몇몇 곳의 예를 들어 폭로했습니다.
우리들의 절실한 과제는 바로 20세기에서의 변혁과 같은 변혁을 조직하는 일인데 아직도 고무적인 분위기가 과학 변혁에 도달한 상황은 아닙니다. 더욱이 제시한 예들처럼 연대를 절실하게 요하고 있지만 다소 파상적인 공격을 받는 상황이라 반격의 조직 역시도 순탄하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또한 당면한 과제로는 문서들이 폭로한 예들처럼 바로 활동가 엄호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 역시도 조직화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ICOR의 연대와 투쟁의 4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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