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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압제와 투쟁 그리고 보위의 4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6-11 07:48
조회
364

오늘 소개문서들은 ICOR의 압제와 투쟁 그리고 보위의 4제의 문서들로 이의 보위에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작금에 너무나 많은 정보를 요구할 만큼 초 불신, 극 불신의 상황에서의 과학 변혁의 정보보호의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폭로한 비과학적인 도서의 제목만의 거두절미를 원용하면 바로 가장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시대를 개창할 가능성의 고조화의 상황으로 이는 정보통신에서도 예외 없이 어쩌면 가장 극명하게 적용 가능한 상황으로 어느 시대보다도 더 막중한 선봉, 전위의 역할과 임무의 증대의 현실을 조우하고 있습니다. 또 현 시기에는 역시 이의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역량 또한 다른 어떤 시대보다도 더 절실하게 요하는 상황으로 소개문서들 중에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침공과 폭격의 문제는 이의 극명한 증험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현 시기에 역시 이러한 침공을 경험하는 또 다른 장소 파륵사단/팔레스타인도 너무나 중요하고 이번에는 일시 제외한 상황이나 시리아의 상황 역시도 지난 19 ~ 20세기의 보어 침공 전쟁과 유사한 상황을 장기간 경험한바 역시 역량을 요하는 곳입니다. 필요 역량은 당연하게 무산자들의 역량인데 이는 한 지역, 국가에서의 역량과 함께 국제적인 역량을 요하는데 후자는 당연하게 무산자 국제주의를 요합니다. 현 시기로 도입해오기 전에 2010년대 초반에 그리고 지난 중반에 아랍 권에 제 1 & 2차의 변혁을 수행한 적이 있었지만 이들은 선봉, 전위에 의한 변혁이 아니어서 그다지 큰 효과를 발현하지는 못했고 이 점은 고스란히 리비아에 대한 침공과 폭격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나토 등의 진영의 침공 상황에서 무기력했는데 이의 전환을 위해서는 이들이 이미 지난번의 소개문서들에서 주장한대로 파륵사단/팔레스타인과 고이덕/쿠르드 그리고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 등등의 저항 지대들부터라도 단결을 해야 할 필요성을 두고 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ICOR의 웹 사이트의 개인정보보호정책인데 개인 정보의 처리를 요할 경우를 전제하고 문서를 전개했습니다. 문서는 개인 정보 처리를 요하는 상황에서 그리고 이의 법적 근거 부재의 상황에서는 일반적으로 정보 주역으로부터 동의를 구한다고 기술했고 개인 정보의 처리를 일반 정보 보호 규정 GDPR에 의거하는 것과 동시에 국가별 보호에도 의거한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개인 정보를 완벽하게 보호하기 위한 수많은 기술 및 조직 조치를 수행한 사실을 기술했고 인터넷이 항상 간극(갭)을 지니고 있는 사실을 제시해 절대적인 보호까지는 보장하지 않을 수 있는 사실도 겸허하게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하면서 11개조의 정의를 제시했고 제어자의 성명과 주소 등을 기술하고 다수의 사항 등을 기술했는데 문서는 정보 주역의 권리를 9개조로 기술했습니다. 물론 상세한 부연을 요하는 두 개의 조항에는 추가로 4 ~ 8개의 조항들로 상세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구글에 대한 관계와 처리를 위한 근거 그리고 개인정보 저장기관, 자동화한 의사 결정 존재까지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이상은 과학 변혁 기구의 홈페이지의 개인정보보호정책의 예로 볼 수 있고 우리들 역시도 추후에 이러한 사이트의 관리에서 적용해야 할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의 해방 투쟁과 국제연대에 대한 문서로 대재앙/나크바를 강조한 제목의 문서입니다. 문서는 석안/시온주의 - 제국주의 이색렬/이스라엘이 수 십년동안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의 해방투쟁을 위협하고 지난 몇 주 동안 파륵사단/팔레스타인 국경에서 수십의 시위자들을 살해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그야말로 역량의 초 & 극 비대칭 상황을 경험, 목도했는데 투쟁하는 개인과 단체 등의 주역들을 억압, 압제하는 장치들의 존재들을 감안한다면 초 & 극 위선이라는 언사로도 부족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서 대재앙/나크바에 대해서 기술했고 1948년 만 70년 전 80만의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인들의 추방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또 말미에 도달해 10분지 1 경국의 야로철령/예루살렘으로의 대사관 이전에 대해서 이색렬/이스라엘과 10분지 1 경국의 악성의 의미들을 폭로해 이들의 잔학성과 야만성을 폭로했습니다. 서명을 전제로 한 결의의 문서인 만큼 서명명단을 등재했는데 지난 5월 24일까지 30개의 정당, 기구들이 서명 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에서의 2/5세기(40년)동안의 점령, 억압 그리고 범죄라는 제목의 문서로 지난 4월 27일의 발표 문서인데 바로 5월의 상황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다만 문서는 반 수정주의를 강조하는 진영의 문서여서 정통 변혁 파에 비해서는 다른 관점들을 볼 수 있는데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이 당대에 변혁을 한 사실을 고려하면서 보는 것을 사고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후 그 국가의 붕괴는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에서의 사건도 원인으로 작용해 발생했지만 현 시기 21세기의 개창부터의 사건들은 공통으로 분노할 수 있는 문서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그 국가의 붕괴 그리고 동구권의 붕괴까지 거대한 후퇴 이후에도 점령과 억압 그리고 침공사에 대해서 기술했고 서방 진영의 지배로 넘어간 지 만 1/6세기(17년)을 경과한 사실도 기술했는데 이의 시기는 21세기를 개창하면서 거의 이의 점령과 억압 등등과 함께 했다는 언사로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문서는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에서 아납은특납격/아난트낙 경유 이백탑파덕/아보타바드의 여정의 세 번째의 문서로 지난 첫 번째와 두 번째에 연속한 여행의 문서인데 역시 꽤 잔혹한 상황들을 폭로, 묘사, 기술한 문서입니다. 이들의 상황은 이제 20세기를 넘어 21세기로 온 상황으로 가히 어떠한 상황인지 짐작으로도 야만적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 침공 국가들의 항거 투쟁들은 현 시기에 대부분 분산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는데 이의 예외라면 고이덕/쿠르드의 투쟁 정도가 이러하고 나머지의 투쟁들은 아직 선봉, 전위의 지도력까지는 확인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이 점은 지난 20세기 후반 만 10여 년 동안의 거대한 후퇴의 역사를 완전하게 청산하지 못한 점을 위시한 다수에 기인하는 측면을 지니고 있는데 일부의 여유를 지닌 침공 가해 진영의 일각을 위시한 침공에서 다소 거리를 둔 국가들에서 변혁 지도력의 중심 내지는 참가의 과정은 고무적인 분위기를 조우한 다행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의 열기를 무엇보다 항거국가, 지역으로까지 전파하는 임무 또한 절실하다고 할 수 있고 만약 우리들 시대의 투쟁에서 사상, 주의를 복원한다면 상황의 역전은 시간문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ICOR의 압제와 투쟁 그리고 보위의 4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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