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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대사전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6-09 07:53
조회
392

오늘 소개도서는 철학대사전으로 이 도서 역시 철학사와 철학사전의 역사가 이러하듯이 다수 회에 걸쳐 재간을 한 도서인데 작금의 한정판은 지난 해 2월 중순의 발행본인데 이 시기가 마침 집권자의 교체를 앞 둔 시기 였습니다. 도서는 좌우의 다수의 철학자(교수)들과 전공자들로 구성한 도서인데 편찬위원장을 포함한 7명의 편찬 위원들과 기타의 30명의 참가로 구성한 이 대사전은 한정판으로 발행한 도서인데 철학사전이 이러하듯이 동, 서양의 방대한 철학에 대한 개념을 집대성한 사전이기도 합니다. 물론 지난해 만 1/5세기(20년) 전 최초로 선거로 교체한 정권의 탄생을 앞 둔 97년 5월 1일에도 이러한 류의 철학대사전을 발행한 바 있었고 이미 철학의 역사는 철학사로 그리고 한 번 철학사전을 발간한 바 있습니다만 도서 소개를 참고하면 이의 대사전의 발간은 처음으로 기존의 철학사전에 한국의 실정을 맞추어 2배수 가량의 추가분을 첨가한 좌우 양립의 대사전으로 진행했다고 합니다. 철학사 자체가 원래는 동, 서양 모두의 철학을 발원에서부터 그 국가의 성립까지 기술한 도서였는데 자연히 생소한 개념들을 위시한 각종 개념의 사전을 요하면서 이후에 철학사전을 편찬해 이의 개념을 확인하기 쉽게 했고 현 시기에는 이를 증보하면서 철학대사전으로 개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 시기에 절실한 과학 철학의 부재 내지는 부족 상황을 본다면 이의 철학(대)사전은 철학사 못지않게 아니 이상으로도 중요할 수 있는데 최근에 인문, 사회과학과 관련한 개념서는 물론 이와 같은 사전 형식의 개념 사전의 발행 역시도 중요한 작업으로 볼 수 있고 이는 거대한 후퇴 이후 1/4세기(25년) 이상 1950년대 중반의 후퇴시작 이후 3/5세기(60년) 이상의 역행의 시간들을 고려할 때 너무나 늦은 감마저도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또 우리들의 실정에 맞춘 점은 일종의 토착화의 시도로 볼 수 있는데 현 시기도 이러하지만 지난 1980년대는 다른 국가들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시기였다는 점에서 몇 시기 이상의 지체를 고려한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도서의 관련 기사문은 비즈한국에 등재한 상황으로 무인 자동차와 무인 비행기(드론)의 암흑향(디스토피아)적 상황을 가정한 내용으로 시작해 임의의 유전자 추출로 아동을 생성한 상상(이의 상상에 맞는 문화 작품은 ‘파워퍼프 걸’과 같은 작품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까지 기술하면서 서두를 개시했습니다. 기사문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내릴 수 없다고 기술했고 소위 4차 산업혁명(이후 생산력 혁명; 이유는 현 시기의 소위 4차 산업혁명은 물론 이전의 정보, 통신 혁명 역시도 모호한 지점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을 기술하면서도 문명의 혜택만큼이나 불안감도 크다고 했는데 언론도 결코 거부를 확실하게 할 변혁의 필요성은 이러한 데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사문은 러다이트적 사고까지 연상할 수 있는 상황(일자리의 감소와 시대조류에의 낙오)을 넘어 이제까지의 신봉(믿음)마저 송두리째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기술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기사문은 재 대두한 것으로 ‘철학’을 강조, 기술했는데 이 부분에서는 지난 몇 년 전에 철학과의 폐과까지 진행하던 몇 몇 대학들의 문제까지도 연상할 수 있습니다. 기사문은 연속해서 올바른 철학(누구의 입장일까요?)의 부재 상황에서의 소위 생산력 혁명 의 암흑 향 적 변질을 우려했고 10분지 1 경국에서의 이의 논의 상황을 포함한 상황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전환해 한국의 상황도 기술했는데 무엇보다 문명의 도구들을 사용하는 진영의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기사문은 지난 대선 직전에 발표한 만큼 대선 후보들의 입장도 기술했고 철학의 부재의 탈출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철학 대사전을 소위 현 시기의 생산력 혁명기의 시선유인의 도서로 소개했는데 철학과의 폐과 상황을 거친 후에도 한참만에야 재간한 상황입니다. 기사문은 연결해서 철학대사전 편찬위원회의 취지를 기술했고 이의 취지는 소위 생산력 혁명의 시대에 철학의 올바른 지도력의 필요성을 강조, 피력한 것으로 현대와 미래의 연결이라는 점도 강조, 기술했습니다. 기사문은 문단을 교체해 도서의 주목의 이유가 현 시기까지 출간한 철학사전들 중 가장 방대한 규모에 최신의 조류를 반영한 것으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좌우 양립의 균형과 한국의 실정에 맞는 항목들을 추가한 사실들을 기술했고 자유롭게 원고를 받았고 내용의 중첩 시에 모든 원고를 등재하고 번호를 붙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문은 이의 결론으로 단순한 사전을 넘어 한국 주요석학들의 논의의 장인 상황이라고 기술했습니다. 이후 기사문은 생산력 혁명을 대비한 윤리의 주제들을 취급한 행사들을 기술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도서의 출판사 서평은 철학의 세계적 기여를 기술한 후 한국에서의 역행적 경향을 폭로했고 철학대사전 편찬위원회의 관련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좌우 양립의 대사전으로 진행했고 기존의 철학사전에 추가분을 2배 이상 첨가한 사실까지 기술했습니다. 또 한국 현실에 맞는 집필을 위한 노력도 기술해 일종의 토착화에 대해서도 기술했는데 무엇보다 금전 지상적인 상황(전항에서 기술한 철학과의 폐과 등의 현실)을 고려할 때 너무나 늦은 감마저 있었던 작업 이었습니다.
철학 관련은 역사서와 개념서 모두를 다수 접할 수 있는데 이들 모두에서 너무나 절실한 것은 바로 과학 변혁의 철학으로 이의 주도야 말로 기사문에서까지 기술했던 암흑 향 적인 공포를 궁극적으로 탈출할 수 있는 노정입니다. 또한 철학역시도 생산양식의 하위라고 볼 수 있는데 바로 문명의 도구들의 사용 주역에 따라서 너무나 다른 상황을 조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사문의 도서의 소개는 현 시기의 생산력의 혁명기임을 주요 이유로 제시했지만 실제로는 이의 이유야말로 이행의 중요성을 그 어느 시기보다도 부각했기에 바로 이를 탈출할 수 있는 과학 변혁의 기초로서의 과학 철학을 요청하기 때문입니다.
철학대사전과 이 도서에 대한 비즈 한국의 서평 기사문의 주소는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주소목록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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