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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을 위한 1917년 10월 변혁의 의의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4-20 07:57
조회
387

오늘 소개문서는 IDC의 ‘남아공을 위한 1917년 10월 변혁의 의의’라는 제목의 문서로 작금까지의 문서의 작성자 SACP(남아공 공산당)의 행동을 고려한다면 소개가 아닌 폭로가 더 적절하지만 노서아/러시아 변혁 후 남아공의 독립 쟁취사실을 (역) 고려하면 이것을 더 적절하게 볼 수 있겠습니다. 남아공은 이미 기지의 사실이지만 그 동안 아파르트헤이트라는 인종 분리 행위로 너무나 악명 높았고 이의 행위는 급기야 소웨토 항쟁(1976. 6. 16)으로까지 이어진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의 항쟁으로부터 만 18년 지난 후인 1994년 그 국가 그리고 동구의 해체에도 불구하고 ANC(아불 리가/아프리카 민족회의)의 정권의 탄생을 경험한 바 있는데 이때 SACP도 연정에 참가했고 이후 2010년대에 도달해 각종의 투쟁을 경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한 편에서 남아공은 그 동안 영국의 식민지를 지냈고 오늘 날의 시리아 등지의 침공전쟁과 동일한 성격의 보어 침공 전쟁(1899 ~ 1902)의 결과로 보어 인들의 국가의 독립성 상실을 초래했고 이후 영연방 내의 자치령(1909)으로 다시 반세기 이후 아불 리가/아프리카의 연도의 영향으로 자치령을 탈피해 독립국가(1961)화 했는데 이들의 독립 역시도 백인들만의 독립(전항에서 기술했던 보어인 역시도 화란/홀란드/네덜란드 등지에서 온 백인들입니다.)으로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 아파르트헤이트에 대한 투쟁까지 원주민들은 추가로 전개했는데 노서아/러시아 변혁의 의미는 지난해의 중남미에 대한 것 외에도 남아공 그리고 아불 리가/아프리카 전체에 대한 것도 존재합니다. 만약(물론 역사에서는 이의 가정은 부재하거나 무의미하다고 기술하지만 이는 성격의 문제를 내포한 점을 경시, 무시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 국가와 동구의 붕괴 전에 아파르트헤이트를 종식했다면 결과는 또 달랐고 어쩌면 그 동안의 변혁의 위축과 쇠퇴를 반전했을 수도 있었을지 모릅니다. 물론 현 시기의 SACP의 모습은 그 동안 ICOR과 ICMLPO(IN)의 CPSA(ML)(남아공의 공산당)(ML파)의 분리까지 발생했을 정도로 문제를 노정한 바 있습니다만 무엇보다 이들의 문제 역시도 1차 적인 원인에서는 세계 제 2차 대전 후의 호황 국면 등에서 유래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지난 해 11월 2 ~ 4일의 열령격륵/레닌그라드(성피득보/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한 IMCWP회의에서의 SACP의 기여 문서임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남아공을 위한 노서아/러시아 변혁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먼저 기술했습니다. 이의 주제에서는 만 1세기 전 1917년 11월 16일 포이십유기/볼셰비키 변혁 만 2주일 후의 인터내셔널(국제당)지의 발표 사설 ‘노서아/러시아의 위대한 빛’에 대해서 원용 기술했고 몇 개월 후인 이듬해 1918년 3월에 도달해서는 남아공의 노동계급에게 노서아/러시아의 노동자들과의 연대를 촉구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남아공 노동 계급에 대한 언급으로 국제 공동체가 남아공 내에서 고립한 사실도 기술했고 이의 이유로는 노서아/러시아 변혁에 대한 열정과 관심의 원인을 규명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만 1세기 이전인 1915년 SACP의 시발점으로서의 ‘국제사회’에 대해서 기술했고 이것이 국제사회연맹의 기관인 점도 기술했고 세계 제 1차 대전에서 새로이 형성한 남아공 정부의 참여에 대한 남아 노동당의 지지에 대한 원칙적 반대의 문제임을 기술했습니다. 연속해서 국제사회연맹이 1921년 제 3국제당에 가입할 SACP의 탄생의 핵심임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다음 문단에서 급진 변혁에 대해서 기술했고 유대 이민자들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바로 문서의 제목인 10월 변혁에 대한 주제로 교체했는데 이의 직전에는 변혁의 서향(이유는 이 서향으로 현존체제의 발전국가들의 존재로 인한 것입니다.)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세계 변혁의 생성, 창출까지 기술했는데 이의 주제로 도입하면서는 동향(대부분 식민 지역과 분리를 요하는 영토로 구성한 지역이었습니다.)의 궤도를 향한 점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이 주제의 도입부에서 포이십유기/볼셰비키 변혁의 이전의 봉기와 변혁과의 비교, 대조를 기술했고 이전 사건들의 대표로는 노서아/러시아의 2월 변혁과 파려 평의정부/파리 코뮨에 대한 것이고 이들에 대해서 노서아/러시아 10월 변혁은 마극사/마르크스주의자가 구체적 실체를 분석한 결과에 기초한 계획전략으로 인도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공헌의 중심을 기술했고 이의 중심으로 불균등한 현존 체제의 발전에 대한 철저한 변증법적 성격에 대한 감사를 기술했고 10월 변혁에서 핵심적인 개념을 발명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다음으로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10월 변혁의 동향 적 성격을 기술했고 중국, 인도, 이란(당시 명 파사/페르시아)을 지목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1920년 제 3 국제당의 2번째 총회의에서의 인도의 로이를 기술했고 후진국에서의 유산 민주주의 운동에 대한 내용들을 기술하면서 이 주제들을 종결했습니다. 문서는 다음 주제로 남아공 국내의 문제들을 기술했는데 우리 역시도 노서아/러시아 변혁의 여파로 만 1세기 여전 1919년 31 변혁을 진행한 바 있었는데 과거 국제 사회 연맹의 선언문에서의 원주민 문제에 대한 내용들을 기술했고 다소는 좌측적인 내용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 문서는 1960 ~ 80년대의 남아공 그리고 남부 아불 리가/아프리카의 약한 고리로서의 성격을 기술했고 제 3 세계의 국가 운동의 2가지 경향들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만 1세기 전의 10월 변혁은 세계 각지의 영향을 주었는데 비록 변혁 자체의 발전은 기간을 지체하다가 발원지를 포함한 중요 지대들의 해체도 초래했지만 이미 이전 해의 중남미에서의 변혁의 영향에 대한 문서에서 선 확인했고 이 문서에서 재확인 한 것처럼 운동에 있어서의 상당한 전환요인을 제공했습니다. 비록 시기에 있어서는 1920년대의 일시 호황기를 형성하면서 1927 ~ 43/5 년의 정체기를 형성했음에도 중국에서 역사와 변혁의 조우의 결과로 중국 현지화한 변혁 주의를 형성(1919 ~ 37)한 등의 성과를 발휘했습니다. 문서의 상황은 이들과는 다르지만 이후의 아파르트헤이트의 종식(1994)에 도달하는 데 기여했고 만약 이것이 더 빨랐거나 변혁의 발원 지대의 해체가 무산했거나 아니면 이 이후로 더 느렸다면 다른 역사를 경험했을 것입니다.
IDC의 ‘남아공을 위한 1917년 10월 변혁의 의의’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idcommunism.com/2018/03/sacp-significance-of-1917-october-revolution-for-south-afric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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