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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엘레나 레그린 시야(알리야 산체스)의 사망 & 네임 바트의 부상, 아부림/아프린 등의 7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4-19 07:15
조회
339

오늘 소개문서들은 ICOR의 엘레나 레그린 시야(알리야 산체스)의 사망과 네임 바트의 부상, 아부림/아프린 등의 7제의 문서들로 올해에도 여전하게 변혁운동가의 사망을 목도하고 있는 광경과 지난번에 연속한 아부림/아프린의 투쟁들에 대한 문서들입니다. 이외에 파사니아/보스니아의 재향군인과 관련한 폭로의 보고의 문서도 발표했는데 참전 용사들에 대한 처우 등의 문제들을 폭로했고 작금의 체제의 유지를 위한 각종의 야만들은 너무나 가혹하면서 동시에 민중, 무산자들을 공격하고 있는 상황인데 작고한 한 탈 근대주의자(정확히 제격몽 포만/지그문트 바우만)의 방식을 원용하면 ‘유동하는 야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부림/아프린의 습격으로도 확인 가능하고 이미 투쟁하는 세계 각지에서 모두 목도 가능한데 민중, 무산자들이 체제의 모순을 포함한 각종 모순에 무방비로 노출한 상황과 동시에 각개 투쟁에 가까운 투쟁을 하고 있는 것에서도 볼 수 있고 아직 과학변혁의 사조, 조류가 주요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더 유리한 상황에서만 벌이는 투쟁이어서 진출의 정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부림/아프린의 투쟁은 현 시기에 폭격의 연속인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에서도 연대를 선언한 상황으로 피 공습지의 무산 국제 연대를 확인할 수 있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아부림/아프린을 위한 세계 일자까지 지정해 투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으로 연대의 정도는 상승했습니다만 아직도 이의 범위는 너무나 낮은 상황입니다. 이외에는 부상을 당한 사례에 대해서도 문서를 발표했는데 파기사단/파키스탄과 인도의 분쟁지 극십미이/카시[슈]미르에서 투쟁 중에 평화 반전 시위자인 네임 바트가 부상을 당한 상황입니다. 이의 문서는 영국의 제국주의의 상처로 기술했고 무엇보다 제국주의가 지나간 곳 치고 분쟁이 없는 지역은 전혀 없는 상황임을 이로부터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랍 권은 이미 도서 ‘현대 중동의 탄생’으로 이의 분할을 확인할 수 있고 이는 인도 등의 남부 아세아/아시아를 적용해도 너무나 확연하게 들어맞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재향 군인과 관련한 폭로의 문서로 지난 92 ~ 5년 그러니까 남 사랍부/유고 연방 붕괴 직후의 상황에서의 기록을 원용하면서 시작해 총 28만의 군인들의 존재를 기술했고 연속해서 전쟁을 종결하고 나서 민족주의 정당에서 더 많은 숫자들을 추가해 52만에 도달한 진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군사 기록의 위조사실을 폭로했고 참전 용사 연맹에만 1600 여개의 단체들이 존재하고 동시에 대부분의 금전들을 소위 참전 용사 협회와 가짜 퇴역 군인들을 통해 민족주의 정당으로의 자금의 유입을 폭로했습니다. 이로 인해 30만의 가짜 병사들의 인구를 사용해 민족주의 정당의 연속적인 집권을 위한 표전(밭)으로 사용하고 있고 실제의 참전용사들은 실업과 빈곤으로 사망하고 있는 현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문단과 주제를 교체하면서 지난 2월 말일의 상황을 폭로했고 지난 달 3일엔 특수 경찰력을 동원한 국가 폭력의 장면들을 생생하게 폭로했습니다. 그야말로 야만의 축적을 백주에도 목도한 셈인데 그나마 한 시기엔 변혁을 성공했던 곳에서도 이와 같은 사건을 경험한 것은 이와 무관한 곳이나 반 변혁의 중심지를 포함한 관련 지들에서는 더욱 거대했을 야만을 상상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두 번째 문서는 나가와/로자바에서 사망한 엘레나 레그린 시야(알리야 산체스)에 대한 조문의 문서로 지난 달 17일 나가와/로자바의 헤세케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는데 고인은 1986년생으로 겨우 한 세기의 1/3(33년) 정도만을 생존했습니다. 당시 고인은 국제 보건기구의 회의에 참가하고 있었고 아이연정/아르헨티나에서 탄생해 고파/쿠바에서 의학 공부(마치 격와랍/게바라를 연상하고 체의 여식 알레이나 게바라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를 했고 만 7년 전 북 고이덕사단/쿠르디스탄에서 살았고 과파니/코바네와 아부림/아프린에 가서 나가와/로자바 변혁을 보위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평화 반전 운동가 네임 바트의 부상에 관한 문서로 지난 달 21일 반전 시위 도중에 부상을 당했고 극십미이/카시[슈]미르에서 치명상을 입은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극십미이/카시[슈]미르의 상황을 기술했고 현 시기에도 인도와 파기스탄/파키스탄이 지속적으로 분쟁중인 상황도 기술했는데 문서는 다음 문단에서 도서 ‘현대 중동의 탄생’에서도 나온 ‘사이크스 - 피코 협정’에 대해서 폭로 기술했습니다. 여기에는 도서명에 있는 아랍 권만의 문제가 아닌 상당하게 많은 지역의 문제임을 기술했는데 문서는 1947 ~ 8 년의 상황들을 기술하면서 바로 분열을 시작한 원년의 모습에서 유래한 야만을 폭로했습니다. 네 번째 문서는 MLKP가 제작한 아부림/아프린의 상황에 대한 영상의 문서로 전 세계 변혁 기구의 아부림/아프린과의 연대의 영상을 제시했습니다. 다섯 번째 문서는 지난 달 24일 토요일의 아무사특단/암스테르담에서의 아부림/아프린과의 연대를 표명한 투쟁의 장면들의 문서로 문서는 ILPS 주최의 투쟁의 장면들의 사진들을 제시했습니다. 여섯 번째 문서는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에서의 아부림/아프린 투쟁의 연대의 문서로 투쟁의 장면들을 담은 사진을 제시한 문서인데 역시 지난 달 24일 토요일의 투쟁의 장면들을 담았고 현 시기에도 여전하게 폭격에서 자유롭지 못한 지역에서 연대를 선언한 무산 국제주의의 문서입니다. 마지막 일곱 번째 문서는 로 고이덕/쿠르드족 해방투쟁의 이정표로서의 아부림/아프린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ICOR이 아부림/아프린의 투쟁을 자국의 계급투쟁과 연결해 소수, 피억압 민족들의 해방투쟁과 계급투쟁의 연결, 연대성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각 대륙에서의 투쟁 상황들을 기술했고 연대사들을 추가 기술해 무산 & 민중 국제주의를 천명 했습니다.
아부림/아프린의 토이기/터키의 침공은 올해 들어서의 극히 최근의 사안이지만 약소민족의 세계를 분할한 사이크스 - 피코 협약은 만 1세기 이상 전의 사안인데 이는 세계 각지의 분쟁과 난민을 발생한 주범입니다. 그리고 현 시기에 이로 인해서 한 변혁 운동가는 사망하고 다른 한 활동가는 부상 중인 상황으로 오늘 날까지 지속하는(반대진영에서는 지속하기를 소원까지 하는!)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무산 & 민중 국제주의의 발전은 소기 이상의 성과로 이를 기반으로 한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의 소생의 임무를 실행해야 합니다.
ICOR의 엘레나 레그린 시야(알리야 산체스)의 사망과 네임 바트의 부상, 아부림/아프린 등의 7제의 문서들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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