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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출판사의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 즈음의 행사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4-16 10:45
조회
35

아고라 출판사의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 즈음의 행사문입니다. 제시 주소를 압박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176732

전체 5
  • 2018-04-17 22:48
    남한에서 레닌-볼세비즘을 표방하는 사회민주주의자들은 러시아혁명사를 통사적으로 기계적으로 등치시키지 말고 노동해방투쟁동맹이 활동한 1896~1905년 저작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학습이 필요합니다. 오늘날 한국의 노동운동은 아직 레닌주의를 통사적 구체적으로 출간을 하지만 후대 사회주의 역사에 구애됨이 없어야 합니다. 학습자들은 통사적인 혁명사때문에 노동운동의 쟁점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당장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지만 먼저 노동운동가의 관점에서서 1905년혁명 이전 저작을 학습해야 합니다. 레닌전집 번역자들도 통사적으로 후대에서 무작위 추출하지 말고 저작선 출간순서에 따라 저작을 번역하여 러시아혁명사의 흐름에 맞게 구체적인 정보를 취득하게끔 남한 현실과 비교적용하여야 할 것입니다. 레닌주의의 초기 저작은 맑스주의로부터 분화하였기에 레닌의 혁명적 노동운동가시절 맑스주의적 판단과 더욱 심화된 노동해방사상을 읽어내는 훈련을 통해 노동운동에 보탬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가장 어려운 실천인 학습써클을 꾸릴 줄도 알아야 합니다. 사회민주주의자들은 노동자단체를 만들고 맑스레닌주의를 노동자에게 전수하는 비밀 학습조직을 가져야 합니다.

  • 2018-04-17 22:57
    이유는 제가 주경야독하느라 몸이 아프고 망가져서 더이상 조직결정화를 수행할 수 없습니다. 지식인 노동자의 혁명적 자기투신 결의를 호소합니다.

  • 2018-04-18 10:36
    ML(M)주의의 출판사라도 존재해야 하는 걸까요? 물론 현재도 두레(그 분의 전집을 출판하던 곳이었습니다. 도서를 검색하면 아고라와 함께 이 두레의 절판 도서도 목록으로 가끔 나옵니다.), 중원문화, 전진 출판사, 이론과 실천, 범우사 등등의 몇 몇의 출판사들이 존재하지만 너무나 부족하기 짝이 없습니다. 물론 박종철출판사도 존재하지만 이 곳은 기본소득을 집중 취급(물론 박종철 님의 성명을 신자유주의의 발명물의 전파에 사용하는 문제를 두고 있습니다.)하는 듯 합니다. 물론 아고라 출판사는 탁락차기/트로츠키주의 정통파에 해당하는 곳인데 대표는 사회변혁노동자당(대담문서 참조) 소속으로 나오긴 합니다. 이 당에 탁락차기/트로츠키주의 정통파의 의견단이 존재하는 지는 모릅니다만...
    그리고 ML(M)주의 출판사의 존재라면 확사/호자, 격와랍/게바라, 호세 마리아 시손, 사미르 아민 등의 도서들을 출간하는 방면으로...

  • 2018-04-18 10:37
    아이연정/아르헨티나 같은 곳엔 학습단도 존재합니다. 물론 정당조 존재하긴 합니다만 원체 변혁 사상, 주의하고 대중동력(피플파워; 누군가의 도메인 명도 이것이죠^^)과의 격리도가 커서...

  • 2018-04-26 18:15
    노동자들은 과학적 사상에 밝지 않습니다. 대부분 부르주아 선전에 비판의식을 가질 수 없습니다. 텔레비전과 라디오가 큰 이데올로기 공장입니다. 노동자계급의 자기 계급의 과학을 전취하기 위해서는 주경야독해야 합니다. 사회활동도 큰 역할을 하는데 사회단체는 시민운동이기에 큰 한계가 있습니다. 볼세비키당이 혁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근저에는 토란식물처럼 땅속에서 계란을 키웠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러시아 전역에서 의식적 사회민주주의자들이 무상 지원으로 노동자동맹을 흙속에서 열었기에 당의 뿌리가 커졌고 마침내 몇년후에 감자를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아직 감자싹도 구경못했습니다. 볼세비키당을 예정했다면 감자농부가 되어야 합니다. 흙속에서 감자가 싹을 틔우고 토란알처럼 굵어질 때까지 비바람을 막아주고 퇴비를 주어야 합니다. 닫혀진 현장활동이 살아와야 합니다. 대학생들도 프랜차이즈로 알바나갈게 아니라 중소기업 대공장으로 인턴노동자생활을 나가야 합니다. 단 몇달이라도 인텔리겐차가 바라보고 분석하고 지도하는 공장알토란 만들기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는다면 남한에서도 사회민주주의자가 탄생할 것입니다. 사회민주주의에서 출발하지 않는다면 부르주아 이데올로기의 모순을 비판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계급의식의 젖줄은 노동계급의 어머니 사회민주주의입니다. 마르크시즘을 한국맑시즘으로 재창조하지 않는한 남한 사회주의운동에 미래는 밝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