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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와 IDC의 제국 열강의 이해에 대한 투쟁 2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3-28 07:16
조회
412

오늘 소개문서들은 KKE와 IDC의 제국 열강의 이해에 대한 투쟁 2제의 문서들로 여기에는 강력한 억압을 받고 있음에도 투쟁에 합류한 토이기/터키까지 가세해 투쟁에 있어서의 노동자(& 무산자) 국제주의를 실천한 현장까지 개창한 상황을 생생하게 제시한 장면들을 포함했습니다. 작금에 희랍/그리스와 토이기/터키간의 애금/에게 해 분쟁까지 재 발생한 상황이어서 더욱 거대한 억압과도 조우한 상황인데 무엇보다 제국 열강의 이해를 구축하기 위해서 더욱 노동(& 무산)국제주의를 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미 지난번에 나토 등의 기지와 관련한 투쟁의 문서들을 다수 소개드린 바 있는데 이번에는 이의 영향력 이상의 토이기/터키에서도 투쟁에 돌입해 투쟁의 열기를 고조했습니다. 무엇보다 이의 근본적 해결에는 그동안 KKE 등이 강조한대로 현존체제의 종식으로서만 가능한데 두 국가의 변혁정당들의 투쟁 주도는 이의 현실화한 표현이고 동시에 다른 여유를 지닌 즉 직접적으로는 분쟁에까지는 참가하고 있지 않은 국가들에서의 급진화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해야 하는 상황임을 의미합니다. 또한 현 시기에는 지난 만 2년 전 한국도 거의 유사한 분위기였습니다만 마락가/모로코와 돌니사/튀니지의 제 2 차 변혁과 이에 대한 서구, 제국, 열강들의 대응으로 인해서 지중해는 희랍/그리스를 포함한 동부만이 아닌 중부와 서부로까지 확장했는데 역시 이의 분위기를 포함한 투쟁을 예고했고 이들은 희랍/그리스에서 나토 등의 기지의 문제로 표현했는데 KKE가 이의 반대 투쟁을 주도하고 있고 이로 인한 투쟁은 이웃 토이기/터키 등으로 확대한 상황입니다. 물론 토이기/터키는 이전에 공항의 신설 문제로도 역시 투쟁을 벌이고 있어 투쟁의 주제를 확대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첫 번째 문서는 KKE의 파이간/발칸에서의 제국 열강 3축들(10분지 1 경국, 나토, EU)의 이해는 위험하다는 제목의 문서로 마기돈/마케도니아 지방(최근 동명의 인접국가와도 연결한 이해관계의 문제로 역시 봉기 발생지입니다.)에서의 노동자들이 제국주의의 위험한 계획과 위험에 대항하는 투쟁을 확대하기 결심한 상황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우리들 (민족) 외에 더 광범위한 지역의 대중들을 동반하고 투쟁에 참가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 정도면 소기의 노동자(& 무산자) 국제주의를 실천한 것으로 일단의 투쟁의 확대를 성공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6일 KKE의 마기돈/마케도니아 협의회가 여기에 참가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연설자로 드미트리 코줌바스가 선두에 선 사실을 기술했고 토이기/터키의 공격성에 대해서 폭로했습니다. 드미트리 코줌바스는 연설을 통해서 새살낙니기/테살로니키 중심의 북부 희랍/그리스에서 제국 열강 3축들의 이해관계의 노서아/러시아 - 중국 (- 이란 등; 이유는 현 시기에서 역시 과거로 회귀하려는 의사를 강력하게 한 축이 표명한 관계로!)과의 경쟁에서 이 지역의 제국주의의 계획의 이행과 관련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이유로 10분지 1 경국과 나토가 파이간/발칸반도의 심리에 존재하는 목표지의 북부 희랍/그리스와 에너지, 상품 운송에 대한 계획을 위한 중요한 시점인 점을 폭로했고 알렉산드로 폴리와 같은 새로운 기지를 건립하는 것을 계획하는 이유라고도 폭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다음 문단에서 토이기/터키의 공격성의 강화를 역시 폭로하면서 나토의 행태를 재 폭로했고 시리자 - 아넬 정부가 마기돈/마케도니아의 피롬(FYROM)과 맺은 협정과도 관련해 폭로했꼬 또한 이의 투표를 통해서 가져올 것이므로 투표를 거부한다고 천명했습니다. 문서는 투쟁하는 노동운동의 재편성을 지도할 수 있는 당으로서의 KKE를 강조했고 그 유명한 최대의 제국의 기에 점화를 했고 말미에는 ‘민중들이 유일한 초강대국’이라고 천명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IDC의 KKE와 TKP의 반 나토의 공동발표문서로 지난 달 27일부터 시작한 투쟁의 상황을 희랍/그리스의 아전/아테네, 새살낙니기/테살로니키 2개 도시와 토이기/터키의 이사단보/이스탄불의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여기에는 모두 강렬한 투쟁을 벌였는데 토이기/터키의 안가랍/앙카라가 만 5년 전 탁심 공원 게지광장의 투쟁을 벌였다면 이사단보/이스탄불은 반제 투쟁을 벌이는 곳으로 이곳역시 격렬한 투쟁을 벌였고 현 시기의 억압까지 모두 폭로했습니다. 물론 지난 20세기의 퇴행의 역사들까지 폭로해 나토의 추악한 과거까지 폭로한 효과를 더했습니다. 문서는 외국 군 기지의 즉각 폐쇄와 나토와 10분지 1 경국의 위험한 역할을 반대하는 목소를 격렬하게 낸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아전/아테네 편으로 도입해서는 신타그마 광장에서 KKE의 주도로 거대한 시위를 조직했고 10분지 1 경국 대사관으로 행진하면서 시리자 - 아넬 정부의 정책을 비난, 힐난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다음 이사단보/이스탄불에서의 지난 4일의 투쟁은 베식타스 지구에서 개최한 사실을 기술했고 지난 2/3세기(정확하게 66년)동안 나토의 회원국을 하면서 민중들의 생활에 너무나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주권적 권리의 침해를 포함한 지난 20세기의 흑 역사 들을 폭로했고 현 시기에 시리아 침공 전에 나선 사실을 힐난했습니다. 마지막은 새살낙니기/테살로니키에서의 투쟁으로 이는 첫 번째 문서에서 기술한 것과 유사한 내용인데 다른 국가들의 견제로 인한 즉 제국주의의 충돌로 인한 희생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들에서 기술한 투쟁들은 모두 격렬했을 뿐만 아니라 현 시기의 분위와 마찬가지로 고무적이었는데 더욱 강렬한 투쟁과 의식의 확대를 요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들 투쟁들 모두 변혁정당과 이의 청년기구들이 주도한 투쟁으로 선봉, 전위의 지도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변혁의 승리에는 변혁정당과 이의 주요 지도인사 모두를 요하는 데 문서들에서는 후자의 예로 드미트리 코줌바스를 들 수 있겠습니다.
KKE와 IDC의 제국 열강의 이해에 대한 투쟁 2제의 문서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KKE의 파이간/발칸에서의 제국 열강 3축들의 이해는 위험하다

http://solidnet.org/greece-communist-party-of-greece/cp-of-greece-large-rally-of-the-kke-in-thessalonica-d-koutsoumpas-the-interest-of-the-usa-nato-eu-in-the-balkans-is-dangerous-for-th-peoples-en-ru-es-ar-de

https://inter.kke.gr/en/articles/D-Koutsoumpas-the-interest-of-the-USA-NATO-EU-in-the-Balkans-is-dangerous-for-th-peoples/

IDC의 KKE와 TKP의 반 나토의 공동발표문서

http://www.idcommunism.com/2018/03/greek-and-turkish-communists-protest-against-nat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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