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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 15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12-28 07:26
조회
318

오늘 소개문서들은 ICOR의 무려 15제의 문서들로 지난번에 소개한 바 있는 제 3회 세계 학술회의의 발표 내용들과 투쟁 성명들을 포함한 문서들입니다. 이로 인해서 다른 시기보다 더 많은 문서들을 발표했는데 문서들의 일부는 장문이지만 대부분의 연대와 항거에 대한 문서들은 단문입니다. 이 문서들은 무엇보다 제국주의의 침공에 저항한 투쟁을 주로 기술했고 이에 연대의 문서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작금의 현존체제의 쇠퇴의 가시적인 국면을 넘어선 상황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세계 곳곳에서 투쟁과 함께 ICOR도 학술회의를 한 만큼 세계 각지에서 변혁에 대한 관심을 고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몇 몇 지역은 너무나 예외적인 상황을 현 시기에도 경험하고 있는데 바로 이 상황에서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이러한 조류에 동참해야 합니다. 첫 번째 문서인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의 자결권에 대한 문서는 RMP(노서아/러시아 모/마오 주의 당)의 문서로 5개조의 요구사항과 다시 마지막 5조의 부속 2개조로 구성한 문서로 고이덕/쿠르드 족을 위시한 독립을 요하는 여타의 민족들과 비교, 대조와 유사, 공통점들을 발견하면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현 시기의 이러한 투쟁을 하는 곳은 문서의 폭로지역들을 모두 포함하면 최소 6곳 이상에서 해당하는 데 무엇보다 독립의 기운의 증가 역시 현존체제의 내부적 균열의 현상의 증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로자 바 변혁과의 연대의 문서로 고이덕/쿠르드의 민주당과 이의 청년기구의 투쟁에 대한 내용을 취급하고 있는데 최근 CPGB(ML)등의 문서를 통해서 소개한 납가/라카의 해방에 대해서도 기술하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회교 국가를 지목, 폭로, 비난한 문서로 유산 진영 국가들과의 대조적인 투쟁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유산 진영의 국가들에 있어서 회교 국가를 소위 전 국민을 감시하는 법안의 제정 근거(비록 모두는 아닙니다만!)등의 법서사주의/파시즘의 강화용으로 사용하는 점을 강력하게 폭로했습니다. 반(反; anti)과 대(對; counter)의 진정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문서의 말미는 퇴행적 법서사주의/파시즘에 대한 국제적 투쟁과 연대를 촉구하면서 무산 국제주의를 강조했는데 이것은 다시 제국주의와 식민주의에도 추가 및 동시 적용해야 할 언사입니다. 세 번째 문서는 에르도안의 독재에 대한 항거의 문서로 만 3년 반 전인 2015년 6월 7일의 선거의 취소와 수르크 학살 전쟁을 벌인 사실을 폭로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이 점은 만 1/4.5세기(22년)전의 구 남사랍부/유고의 폭격과 비교할 수 도 있는 상황인데 이 시기에는 이러한 것과 같은 인종청소도 소위 인도적 폭격의 한 이유로 삼았던 것과 상당부분 대조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비록 에르도안에 대해서 서방, 제국, 열강 진영들 역시도 예전만큼은 아니라고 하지만 대조적인 것 많은 틀림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본문에서 고이덕/쿠르드의 독립투쟁에 대한 상황들을 기술했고 다른 문서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장문인 반 법서사주의/파시즘 투쟁에 대한 내용입니다. 네 번째 문서는 개발에 대한 폭로 내용으로 이미 한국에서도 개발의 냉전적 성격에 대해서는 한국냉전학회를 통해서 확인한 바 있습니다만 제국주의 경제학자들에 대해서 직격으로 폭로한 문서로 ML(M)주의를 토대로 한 문서입니다. 무엇보다 개발의 반 무산자적인 부분들을 폭로했습니다. 다섯 번째 문서는 독립적인 주장에 대한 내용으로 지극히 당연한 내용이지만 실천 상에서 망각하는 문제들을 지적, 폭로했고 무엇보다 중도주의(이 문서에서는 자유 파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로 부터의 독립을 강조, 피력 했습니다. 여섯 번째 문서는 힌두교 법서사주의/파시즘과의 투쟁의 문서로 모디 치하의 인도의 상황을 폭로하고 동시에 CPI(M)(인도 공산당)(마극사/마르크스주의)와 같은 정치세력도 폭로했고 CPI(ML)RS(인도 공산당)(ML파)(적색 성)의 활동상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일곱 번째 문서는 전항의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의 독립 관련 문서와 연관을 지닌 문서로 지역 노동계급과의 연대를 강조한 문서입니다. 여덟 번째 문서는 마락가/모로코 정치범과의 연대의 문서로 지난해부터 발생한 제 2 아랍변혁 마락가/모로코 변혁과 관련해 발생한 정치범들의 석방을 촉구한 문서입니다. 이의 정치범들은 대학생들이라고 합니다. 한 시기의 어느 국가의 모습을 연상하는 측면도 있지요? 아홉 번째 문서는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의 조르주 이브라힘 압둘라의 석방을 촉구한 문서로 만 1/3세기 이상 정확하게 34년 동안이나 불란서/프랑스의 감옥에서 영어(囹圄)생활 중인 조르주 이브라힘 압둘라의 석방을 촉구 했습니다. 열 번째 문서는 바로 파륵사단/팔레스타인과의 연대를 주장, 피력한 문서로 바로 전의 문서와도 연관을 두고 있는데 그 분께서 만 1세기 전 노서아/러시아 변혁 국면에서 벨푸어 선언(이 선언에 대한 문서는 다음에 CPGB(ML)의 문서를 소개하면서 자세하게 고지할 예정입니다.)의 정체를 폭로한 내용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그 분의 폭로로부터는 만 30년 후 현 시기에서는 만 70년 전 1947년 그 분의 견해를 현실화 한 상황 등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2개조로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의 투쟁과의 연대를 발표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다음 열한 번째의 문서는 위내서랍/베네수엘라에서의 승리에 대한 내용으로 10분지 1 경국의 과거부터의 행동들을 폭로했고 각종의 경제제재 등을 폭로해 조직적인 침공을 벌인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 역시도 반 법서사주의/파시즘 운동의 범주로 분류 했습니다. 열두 번째 문서는 로힝아와의 연대를 주장한 문서로 한 때 참세상(이전에 폭로)에서 잠시 일부의 운동을 문제 삼은 상황과 연결해 보면 확인할 수 있는 문서인데 참세상에서 취급한 종류의 운동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차원에서 연대를 주창한 문서입니다. 열세 번째 문서는 이란 노동자들과의 연대의 문서로 종교적인 반제투쟁의 한계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이고 샤로크 자마니의 사망과 레자 샤하비의 단식 투쟁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TPI(이란 대중/투데 당)역시도 이러한 한계 이상을 폭로하고 있는데 비교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열 네 번째 문서는 낙살바리 봉기 만 1/2세기(50주년)의 문서로 그 유명한 낙살라이트 봉기 역시도 변혁 투쟁의 한 기념으로 볼 수 있는 족적입니다. 마지막 열다섯 번째 문서는 모니카 게르트너 엥겔과의 연대의 문서로 최근의 침해적 행동에 대해서 경고 이상을 한 문서입니다.
문서들은 회의를 취급해서 단문의 문서들을 다수 발표했는데 모두 현 시기의 법서사주의/파시즘 및 제국주의, 식민주의와의 투쟁을 기술한 문서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노서아/러시아 변혁의 만 1세기에 비해서 덜 알려진 낙살봉기 만 반 세기를 새로이 고지했고 또 한 번의 승패의 교차지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몇 년 동안은 변혁 운동과 변혁 운동가의 생사 등의 승패의 교차를 확인할 예정인데 사상, 주의, 사조, 조류, 이념을 부활할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ICOR의 15제의 문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연결 주소들은 첨부파일 참조요... 너무나 많은 연결 주소로 인한 부하를 고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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