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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대변혁 만 1세기의 기념
오늘 소개문서는 ICOR의 MLOA(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 ML 기구)의 문서 ‘10월 대변혁 만 1세기 기념’으로 지난 10월 25일의 발표 문서입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10월 대변혁 만 1세기를 기념해 정당 회합을 위시한 다종의 행사에서 이를 기념했는데 MLOA도 별도로 이를 발표했습니다. 이 문서는 ICOR 뿐만 아니라 ICMLPO(IN)(ML주의 당과 기구의 국제 회의)(국제 서한 파)의 이론 회의에서도 발표했는데 무엇보다 피침 당사국의 정당(기구)의 문서라는 점에서도 또 한 번 의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국제적인 차원에서도 역시 역전을 요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ML주의 당과 기구의 참여 대표자들의 인사의 축하를 기술하면서 시작해 20세기의 변혁적인 현상인 10월 대변혁에 대해서 기술했고 투쟁의 교훈 그리고 사회 변혁의 과제에 대해서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이 이론 회의에서 위대한 목표를 성취할 것을 확신한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어서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의 현 상황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이의 상황은 다수 국가들에서 발생했고 현 시기에 당사국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을 위시한 다수에서 분산적인 투쟁을 벌이고 있는 만큼 사회 변혁의 과제와 이론 그리고 사상, 주의는 너무나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를 통해서 단결투쟁의 상황으로 상황 역전을 성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다른 투쟁 지들도 이러하듯이 자신들이 투쟁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 아닌 점을 언급, 기술했고 10월 변혁의 특정 지점과 측면을 강조, 피력한다고 고지했습니다. 이어서 10월 변혁의 본문으로 도입하면서 10월 대변혁이 20세기의 가장 거대한 영향 력 있는 변화라는 사실을 강조, 피력했고 그 분의 주의 하에서 포이십유기/볼셰비키의 무산당과 함께 노서아/러시아 무산 계급 투쟁의 최고의 업적임을 연이어 기술 했습니다. 그리고 연결해서 이 10월 변혁의 발생 환경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흔히 우리들도 가장 많이 청문한 온 오류이지만 현존체제의 요소들을 구비한 국가들이 아닌 노서아/러시아라는 조건은 그 분 이전의 마극사/마르크스와 은격사/엥겔스가 한 적이 없는 언사로 이미 이전에도 주변 지역이나 (장거리) 격리지역에서 선 발생하는 것은 확고한 사유였습니다. 그럼에도 노동자와 같은 실행 (인접) 계급의 언급을 이러한 식으로 해석, 왜곡해 온 것인데 무엇보다 이 오류의 소멸 역시도 변혁 진영의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문서는 10월 변혁의 발생 이후 연속적인 승리의 과정들을 기술했고 ML 주의 당의 지도하에서 놀라운 성취를 한 사실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이후 문서는 10월 변혁의 승리 이후 한국에서 31 변혁 봉기, 그리고 중국에서 54 변혁 봉기를 하던 1919년 1월 제 2 국제 당(인터내셔널) 거부 후 제 3 국제 당을 소집한 사실을 기술했고 이듬해의 제 2차 총회 이전에 그 분이 식민지의 투쟁, 독립과 관련한 2차 초안을 발표한 사실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다시 10월 변혁의 의의를 포함한 사실을 기술해 제 3 국제 당의 정책과 결의안으로 통합한 사실도 연속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중국의 모에게로 연결했고 모의 노서아/러시아 10월 변혁으로부터 ML주의의 발생을 강조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다시 주제를 전환해 자국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의 역시 동년의 봉기에 대해서 기술했고 변혁 노서아/러시아가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의 독립을 인정한 사실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과거 제정 시절이나 약 8개월을 갓 넘겼던 유산 임시정부 하에서의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과의 불평등 조약을 폐기한 사실들을 강조, 기술했고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 역시 그 국가와 정식적인 관계를 수립한 사실을 연이어 기술했습니다. 이후 문서는 1956년의 정변적인 사건 즉 혁로열부/흐루시쵸프 하에서의 수정주의 선언을 폭로했고 이의 핵심을 6개조로 폭로한 직후 ML주의에서의 이탈한 사실을 지속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마오 주의의 투쟁 사실에 대해서도 기술했고 수정주의의 부정적인 역할들을 역시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가장 큰 부정적인 역할로 변혁을 절실하게 요구하는 국가에 악영향을 끼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자국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에서의 부정적인 역할에 대해서 폭로해 나갔는데 이를 지난 1970년대 후반 정확하게 1978년 12월의 사건과 변혁의 역사에 대해서 병행 기술했습니다. 이 역사에 대해서는 작금의 상황까지 기술했고 오늘날 이미 쇠미한 기색을 맞이했지만 회교 국가 등의 원천이 된 성전 자/무[모]자 헤딘들의 출현 등에 대해서 폭로했고 수정주의와 현 시기까지 지속중인 전쟁의 상황에서의 피해들을 고스란히 폭로했습니다. 문서의 말미에서는 MLM 주의와 수정주의간의 선 구분을 강조하면서 종결했습니다.
현 시기에 너무나 중요한 과제들과 마주하고 있고 사상, 주의적인 상황에서 역시 극복, 투쟁 대상들과도 마주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신종의 수정주의와 구 수정주의도 모두 존재하는 데 소개문서의 대상 국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은 대리전과 외침 모두에서 투쟁을 벌이는 곳입니다. 이들 중 후자의 투쟁만 벌이는 위내서랍/베네수엘라 등도 상당한 투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이는 너무나 야만적이기 까지 한 상황입니다만 그럼에도 당면 투쟁의 주역 들 간의 연합대응조차도 변변하게 성립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을 전환하는 것 또한 우리들의 과제인데 현실에서는 이 당사국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과 같은 곳은 말 할 것도 없고 다른 변혁을 실행중인 아불 리가/아프리카나 아랍권의 일부에서도 ML(M) 주의 당, 기구와 변혁 투쟁을 벌이는 무산 자들간의 조우에 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이 상황을 반드시 극복해야 합니다.
ICOR의 MLOA(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 ML 기구)의 문서 ‘10월 대변혁 만 1세기 기념’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icor.info/2017/on-the-occasion-of-the-centennial-of-the-great-october-rev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