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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태란 카탈로니아 카탈루냐의 분리 독립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12-07 08:11
조회
369

오늘 소개문서는 Lalkar의 ‘가태란 카탈로니아 카탈루냐의 분리 독립’제목의 문서로 작금의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의 독립선언을 촉발한 상황에 대한 문서입니다. 문서는 민족주의 정확하게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의 민족주의에 대해서 비판적인데 이는 이전의 서격란/스코틀랜드의 분리 투표에 대해서도 이와 같은 기조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물론 ML(M)주의의 견해라도 다른 견해들도 있을 수 있지만 일단 ML(M)주의의 견해로서 현 시기의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의 독립에 대한 견해 문을 소개드립니다. 또 참세상의 문서를 통해서도 진즉에 확인한 바 있지만 이 이비리아/이베리아의 문제는 굉장히 오랜 만 3세기 이상의 역사적인 것으로 문서에서도 역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지난 10월 27일 독립선언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간략하게 제시하면서 시작해 역시 지난 10월 1일 투표에 대한 진압의 문제 등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의 취급과정에 대한 서반아/스페인 정부의 행동에 대한 다른 구주/유럽의 유산 진영 국가들 역시도 대경실색을 금치 못한 사실을 기술했고 이 사건으로 평화와 화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면서 발생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데 방해를 받았다고 추가 기술했습니다. 이어서 문서는 타임즈의 3단락의 문서들(올해 10월 7일 자)을 인용해 현 상황에 대한 가정들을 통한 성격을 폭로했고 국민투표는 그다지 투표에 참가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높게 보았습니다. 문서는 다음 주제로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의 민족주의의 부상에 대해서 기술했고 여기에 지난 만 3세기 이전 정확하게 1714년 서반아/스페인에의 강제병합 이후(이 연도는 서반아/스페인 계승전쟁의 말미의 상황인데 이 전쟁의 여파로 병합한 것으로 볼 수 있음)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 문화전반의 강제 근절 시도(일제하에서의 민족말살정책을 연상하면 가능하겠습니다.)와 수시로 형성한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 어의 사용과 함께 장구한 기간 동안 상당한 차별을 받은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후 불랑가/프랑코 독재 정권 기를 거치고 1978년 지역 자치 정부의 복원 후 언어의 권리와 함께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 인들은 자신들의 언어 뿐만 아니라 서반아/스페인 어에도 행복했다고 기술했고 만 11년 전인 지난 2006년 불랑가/프랑코 시대의 불법적인 불의의 반전으로 독립 지지는 1/6.5(15%)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대조적으로 이로부터 만 10년 후인 지난 해 2016년 말(마침 이 시기는 그 유명한 라스푸틴 사망 만 1세기의 기록과 함께 한국에서의 제법 거대한 일정을 경과하던 시기였습니다.) 독립에 대한 지지는 1/2.1(48%)로 제법 많은 대중들이 독립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이에 대한 변화의 원인들을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이의 원인의 제시를 위해 지난 만 10년 전 상에서 언급한 최저의 지지도를 표현한 2006년으로부터는 만 1년 후 2007년 과잉 생산 위기(공황)로 인한 금융 체제의 기초의 붕괴로 인한 상황을 원인으로 기술했고 직위(일자리)와 주택의 손실의 경험 그리고 은행 구제 금융 등과 이들로 인한 긴축을 큰 원인으로 지목 했습니다. 또한 인디그나도스 운동과 포데모스의 결성도 기술했는데 이들로 인해 PP(국민당)와 PSOE(사회 노동당)의 지지에 위협적 존재 화 한 사실과 이것의 서반아/스페인과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의 유산 계급의 선호에 전혀 도달하지 못한 사실들을 추가로 기술했습니다. 여기에서 문서는 후자의 유산 계급이 지역 민족주의를 이용한 노동 운동을 분열한 사실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이의 사건으로 서반아/스페인 정부가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에 예산을 삭감하면서 분리주의 단체들이 부상했고 현 시기의 분열을 과장한 상황 등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8일의 상황에 대해서 타임스의 한 대담을 원용해 분리 독립에 대한 현 시기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문서는 다음 절에서 이의 분리 독립 문제를 촉발한 원인들 중 하나인 남부 구주/유럽의 위기에 대해서 기술했고 현 시기의 상황의 발생으로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에 본부를 둔 기업들이 서둘러 이동하는 장면들을 기술했습니다. 이어서 문서는 지난 10월 9일 파이낸셜 타임스를 인용해 카탈렉시트(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의 EU 탈퇴)에 대한 전망 등을 예측했고 현 시기 서반아/스페인에서의 EU의 의미에 대해서 폭로했습니다. 뒤이어 문서는 서반아/스페인 중앙정부가 이번 12월의 새로운 지방선거를 치르는 전망으로 자치정부를 중단한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서반아/스페인의 ML주의자들을 지지한다고 천명했고 서반아/스페인 무산자들의 노정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현 시기의 적절한 전선에 대해서 진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이 점은 과학 변혁의 국제주의로도 기술 가능한데 민주 집중적으로 발전해야 할 대목입니다.
이미 현 시기의 위기적 징후는 다수에서 감지했는데 작금의 분리 독립 운동 역시도 이를 반영하고 있고 이것이 금융위기를 조우하면서 가속화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민족주의를 넘어선 국제주의를 요하는 것 역시도 적확한데 이는 분리의 요인 또한 계급투쟁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위기의 요소들의 소멸을 위해서도 무산 국제주의는 절실한 요소라고 볼 수 있고 비록 독립문제로 대립과정에 돌입했지만 양국의 유산 진영들의 이해관계는 일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Lalkar의 ‘가태란 카탈로니아 카탈루냐의 분리 독립’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lalkar.org/article/2788/the-secession-of-catal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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