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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IMCWP 대회의 CPA의 기여와 호소문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12-01 07:22
조회
312

오늘 소개문서는 제 19회 IMCWP 대회의 CPA(호주/오스트레일리아 공산당)의 기여문과 호소문으로 전자의 기여문에 대해서는 그동안 타 정당들의 기여문들을 모두 소개하고 마지막 기여 문을 소개 드립니다. 또한 호소문은 대회 개최의 호소문으로 대회를 총괄하는 요구사항을 담고 있는 문서입니다. 먼저 CPA의 기여의 문서는 다른 기여 문들 역시 올해의 특수한 기념 노서아/러시아 사회변혁 만 1세기의 기념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제국주의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와 사회 변혁의 투쟁을 활성화 하는 이상임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기념하는 특성 상 노서아/러시아에서의 개최는 적실하고 만 1세기 전 노서아/러시아에서 노동자, 농민, 군인들의 승리의 전승을 청취할 예정임을 피력했습니다. 또한 이의 사건을 통해서 자당 CPA가 탄생한 사실도 강조해 자신과 향후의 세계사의 전개에 있어서 중요한 사건이라고 거듭 기술했습니다. 물론 이의 이유로 노서아/러시아 사회 변혁을 축하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들였다고 추가로 강조했고 이어서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의 사회적 환경은 고무적이지 않다고 기술했습니다. 이의 증거로 정치적 권리를 위한 행진은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기술했는데 이는 한국을 보더라도 너무나 많은 예를 들 수 있는데 현 시기 출판의 자유와 관련한 도서의 납본 제 폐지 투쟁 역시도 이의 하나의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결해서 반 노동자 적인 문제와 인종차별 등의 인종주의의 의제로 인해서 여전하게 난점을 경험하고 있고 노동자와 다른 피 착취자, 피 억압자들에 대한 장기간의 이념적, 입법적, 더 직접적인 공격으로 우리들을 더욱 취약하게 한 상황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이어서 지난 해 월남/베트남에서 조우한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도 기술했고 작금의 상황에 대해서는 폭로했습니다. 또한 문서는 자국의 행동에 대해서도 폭로했는데 무엇보다 이 호주 정부의 행동과 민중들의 생활의 반대적 성격을 폭로해 유산 정부의 극명한 성격을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단락을 교체해서 그 국가의 붕괴의 영향을 기술했고 이것의 1/4세기(25년) 동안의 상황들에 대해서도 묘사, 기술해 비극적인 모습들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현실에서의 국제 공산운동의 임무를 기술했는데 이의 임무는 현 시기의 상황을 고려해 기술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부 고무적인 측면에도 불구하고 분위기의 영향까지는 제법 거리를 둔 상황을 고려했다고 볼 수 있는데 비록 문서에서도 변혁의 건설을 주장, 피력한 부분을 두고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평화 목표 투쟁을 중심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서의 연결한 주제는 자국 호주에서의 상황들로 제시했고 호주 역시도 비록 그 악영향을 적게 받고 있다고는 해도 세계적인 현존체제의 위기의 도래 상황에서 예외가 아닌 점을 폭로했습니다. 여기에는 복지 축소를 비롯해서 노동조합 활동의 난점을 포함하고 있는데 법률 체계의 야만성에 대해서 폭로했습니다. 이외에도 노동 현장의 상황 악화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폭로했고 회교도를 위시한 인종 차별 상황들도 폭로했습니다. 연속해서는 소위 기후변화에 대해서 기술했고 호주 역시 화석연료 업체들의 로비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도달해 투쟁의 활성화를 대안으로 제시했고 다음 달인 12일 제 13회 대회를 개회하는 사실도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CPA의 고무적인 소식을 전했는데 그 동안 소위 반 변혁(반공) 교육에 노정한 연령층들의 입당 증가의 소식을 전해 일부 고무적인 사실을 전달했습니다. 다음 문서는 제 19회 IMCWP 대회의 호소문으로 지난 2일 노서아/러시아 성피득보/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게최한 제 19회 대회의 구호들을 제시했습니다. 이 문서는 당연하게도 제 19회 대회의 주제를 강조하면서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의 의의에 대해서 주요하게 기술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8개조로 분할해 서술했고 최 말미의 조항에서 현 시기의 제국주의에 대항한 투쟁과의 연대를 주장,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현 시기의 임무들을 제시했고 내년의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또한 여기에는 ‘선언’의 출판 170주년도 함께 언급해 의의를 현창 했습니다. 그리고 마극사/마르크스의 탄생일(5월 5일; 한국에서는 아동일인!) 직전의 노동절(5월 1일)을 강조해 두 대회의 연결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총괄적으로 문서는 현 시기의 임무들은 총 11개 조항으로 제시했습니다.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기념하면서 동시에 결의를 다진 점은 IMCWP대회와 ICOR 대회 모두에서 고무적인 면이자 당연한 결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PA의 기여의 문서에서도 보듯이 고무적인 상황도 존재하는 점은 머지않은 만 1세기 전의 여명을 재현 이상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기존에 자주 기술했던 것처럼 그 동안의 근대와 현대의 변혁들처럼 인구증가 등과 같은 불리한 조건상에서가 아닌 고대 나마/로마 제국의 몰락기와 중세의 말기와 같은 시대의 3개창을 향해 간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임무로는 소개문서 2제들에서 기술한 임무들과 함께 사상, 주의, 사조, 조류, 이념의 재건과 부흥의 과제를 두고 있습니다.
제 19회 IMCWP 대회의 CPA(호주/오스트레일리아 공산당)의 기여문과 호소문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CPA

 

http://solidnet.org/australia-communist-party-of-australia/cp-of-australia-contribution-to-the-19th-international-meeting-of-communist-and-workers-parties-en

 

호소문

 

http://solidnet.org/19th-imcwp/19-imcwp-appeal-of-the-19th-international-meeting-of-communist-and-workers-pa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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